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방문해 복약상담을 제공하는 ‘동네약사’ 사업을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로 발굴해 오는 2월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사업은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방문해 약물 과다·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복약상담과 약물 오남용·부작용 예방지도,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는 이를 통해 잘못된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불필요한 약물 이용을 예방해 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경상남도약사회는 지역약사 91명을 전문약사로 발굴했으며, 올해 14개 시군이 참여한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경상남도약사회는 지난해 11월 1차 교육에 이어,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문약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제약물 관리의 필요성과 정책 이해 △가정방문 복약 관리 실무 △가정방문 복약상담 절차 및 상담 시 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앞으로 서울시 공문서는 AI가 읽고 이해하고, 분석‧확장하기 쉬운 ‘AI 친화적(AI Readable)’으로 작성된다. 공공데이터를 자산화하고 필요한 정보는 시민이 활용 가능 하도록 문서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AI 인력과 기업 양성을 넘어 서울을 ‘AI 테스트베드’로 조성해 혁신의 흐름도 주도한다. 또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프리랜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등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지원으로 ‘약자동행’ 시정가치도 높여나간다. 서울시가 지난 20~21일에 이어 23일 3일차 ‘2026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경제 ▴민생 ▴청년 ▴디지털 분야로, 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현장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분야별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공문서 자산화‧시민활용 ‘AI 친화 보고서’ 첫선… AI가 즉각 이해‧분석해 확장 가능' ‘디지털도시국’은 올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시민 일상과 직접 연결하는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우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 전문 연구 역량, 포용적 접근성을 확장해 온 운영 철학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운영의 질적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한성백제박물관은 고대사‧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백제 왕도 유적 발굴 및 학술 연구, ▲고고학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및 보존 관리 ▲연구 성과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람객 만족도와 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 소통 및 운영 전반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박물관은 상설전과 특별전을 통해 전시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왔다. 백제의 역사‧유적‧생활문화를 통해 서울의 뿌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상설전은 물론, 해양 고고학‧인류학 분야 기획전과 세계 고대 문명 국제교류전 등 수준 높은 전시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원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종류, 위치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는 공모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통해 시군별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사한 바 있다. 총 8천189명의 도민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내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하여 시군이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미 이틀차인 1월 23일,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워싱턴 D.C. 주재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15시부터 50분가량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가지고, 그에 대해 “사실상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여 미국 유력 정치인인 부통령과 첫 회담을 가진 것”이라며, “할 말을 하고 상대로부터 들었으면 하는 얘기를 들은” 성공적 회담으로 평가했다. 또한,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을 지속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최고위급 소통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낸 한미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을 구체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 총리는 금번 회담의 구체 성과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 등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의 충실한 이행 약속 ▴쿠팡 문제 관련,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여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님을 설명하고 미측의 오해를 해소 ▴북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한에 대한 美 특사 파견 등의 해법을 논의한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의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Qualifying Tournaments(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의 선수들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 자격으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일찍이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평생 배움터인 ‘생활문화대학’이 오는 2월,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990년 개설된 ‘생활문화대학’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좌 운영으로 구민학습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2024년 6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휴강을 마치고, 더욱 쾌적해진 교육환경과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2일 본격 개강한다. 구는 이번 재개강에서 구민들의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강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35개에서 41개로 확대했다. 2026년 1분기 생활문화대학은 ▲건강·스포츠 ▲문화예술 ▲음악 등 3개 부문 41개 교실로 구성되며, 2월 2일 개강한다. 특히, 정적인 운동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는 구민들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북난타 ▲가야금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신규 개설하는 등 구민 개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수강 접수 기간은 기존 수강생은 1월 27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순차 진행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문화 향유의 기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공연장의 문턱’을 낮췄다. 서구는 가수 김장훈과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와 함께 오는 2월7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배리어프리 공연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민간의 선한 영향력과 공공행정이 결합된 ‘착한도시형 복지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공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 사이 공간을 ‘특별 관람석’으로 구성해 장애인들이 누운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추진 배경에는 기부천사로 알려진 김장훈의 활동과 서구의 가치 지향이 맞닿아 있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서구아카데미 강연을 위해 서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착한도시 서구’의 도시 철학과 나눔 정책에 깊이 공감하며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공연 추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등에서 이미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진행하며 장애 인식 개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이 광주지역 종합병원에도 구축, 개소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광산구 수완동 KS병원에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개소식을 열고,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지역 의료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환 시 복지건강국장과 KS병원 관계자,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구축 경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은 평상시 일반병상으로 운영하다가 감염병 위기 발생 때 음압격리병상으로 즉시 전환해 활용하는 병상이다. 감염병 환자를 신속히 수용·치료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것으로, 국비 19억원과 KS병원 부담금 23억원 등 총 42억원이 투입됐다. KS병원 신관 3층에 조성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은 고도 음압격리시설을 갖춘 병상으로, 준중증 환자 치료병상 6개와 특수(투석) 치료병상 7개 등 총 13개 병상으로 구성됐다. 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은 전당의 다양한 공연 정보와 문화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릴 ‘2026 광주예술의전당 시민기자단 4기’를 26일부터 2월6일까지 모집한다. 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공연에 관심이 많고, 홍보 게시글이나 영상 콘텐츠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글·사진과 영상 2개 분야이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광주예술의전당의 공연과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해 기사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전당은 활동 기자단에게 소정의 원고료, 공연 관람 기회, 우수 기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12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3일 인천시청에서 I-CRE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인천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로,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치명률도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실제로 인천시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연간 발생 건수는 2023년 2,983건에서 2024년 3,601건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883건으로 확인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자체 대응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인천·경기·부산 등 3개 시·도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정선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향후 2년간 국가 차원의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정선아리랑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체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수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정선만의 삶과 역사,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콘텐츠로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 ▲관광 연계 콘텐츠의 경쟁력 ▲지역민 주도형 축제 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걸맞게 ▲대표 브랜드 공연 고도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강화 ▲지역 문화자원과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인제활성화사업단이 인제군 관광상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 체류형 관광상품‘하얀숲, 하얀겨울’을 운영하며 인제 겨울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은 겨울 설경을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대상으로, 인제군 대표 겨울 관광자원인 자작나무숲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힐링 관광상품이다. 눈 덮인 겨울 숲과 농촌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인제만의 자연과 생활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겨울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얼음썰매 체험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이완할 수 있는 햇살산림치유센터의 한방 족욕 체험이 포함돼 있다. 또한 햇살마을 특제 항아리 바비큐 식사를 통해 농촌의 따뜻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튿날에는 겨울의 백미로 꼽히는 자작나무숲 트레킹을 통해 순백의 설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 상품은 총 10회차 운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재 4회차까지 정원 마감이 이어지는 높은 관심 속에 2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제활성화사업단은 겨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전국 27개 축제를‘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발표했으며,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대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부터 글로벌축제 지원 확대를 통해 ‘케이-컬처’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지역별 대표 글로벌축제로 연결, 국내외 관광객을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정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에 발맞춰 강릉커피축제를 케이-컬처를 대표하는 글로벌 커피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