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시갑)이 선거운동 기간은 물론 당선 이후에도 안산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초부터 한 달여 동안 안산 곳곳의 주요 출근길 40여 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해 왔다. 특히 당선이 확정된 6월 3일 이후에는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해졌다. 김 의원은 15일까지 새벽 5시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인사를 올렸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퇴근길에도 어김없이 현장을 지키며 시민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하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선거 전후를 가리지 않고 새벽부터 안산갑 지역구 골목골목을 누비는 이 같은 행보는, 시민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과 준엄한 명령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는 김 의원의 진심 어린 소통 의지다. 실제 김 의원은 선거 기간 SNS에 새벽 4시 무렵 시작하는 일정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매일 2~3개 장소를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직접 청취해 왔다. 이러한 현장 밀착 행보는 주말에도 예외 없이 계속되고 있다. 교회와 성당 등 종교시설은 물론 축구회와 각종 생활체육 행사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불법 결혼 중개행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과 온라인 결혼중개 영업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6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결혼중개 영업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허위·과장 광고, 위장결혼 알선, 미성년자 중개, 허위정보 제공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대면 영업 특성상 불법 행위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차단하기 어려워 기존 단속 체계의 한계도 지적돼 왔다.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온라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게시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법 위반이 의심돼도 곧바로 조치하기 어렵다. 여기에 일반 국민은 업체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피해자나 내부 제보자도 불이익을 우려해 신고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불법 결혼중개를 실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영업에 대한 관리·감독 근거를 보완하고, 신고자가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는 보호 장치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6일 16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장 및 교육감 당선인들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출범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행정통합 주요 추진경과 ▲분야별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교육분야 출범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중점 논의됐다.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광역 행정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가 과제이며 그 포문을 여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뿐 아니라, 우리 정부의 지역혁신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고 “출범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계속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nbs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오늘 오후 에비앙에 도착해 마크롱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6월 16일 오후, 금년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 (Forging new partnerships and rebuilding international Solidarity) 에 참석한다. 이번 세션에서 참여국들은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및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등이 참석한다. ※ 회원국(8) :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EU 초청국(5) : 우리나라, 인도, 브라질, 케냐, 이집트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16일 포항을 대표하는 구룡포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로컬테마상권 공모에 선정돼 총 40억원(국비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구룡포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경제 회복 필요성이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룡포는 구룡포항, 과메기·물회 등 해양미식 자원, 일본인 가옥거리 등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포항의 대표 상권이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지역 자원을 상권 매출과 체류형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총 40억원 규모의 지원은 구룡포시장과 주변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방문객 증가와 체류 시간 확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로컬 창업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계절성에 의존해온 소비 구조를 완화하고, 사계절 활력 있는 지역상권으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도 구룡포의 관광상권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해양관광과 미식, 역사문화가 결합한 구룡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16일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97억8,500만 원이 투입되는 5개년 사업으로,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 강관기술센터 내에 방폭 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건립하고, 고압수소 및 이산화탄소 운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성평가 장비 10종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신규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상휘 의원은 당시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 상황과 고부가가치 강관산업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관련 예산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최근 국내 철강·강관업계는 주요국의 통상 장벽 강화와 저가 수입재 유입 등으로 경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범용 제품 중심의 경쟁을 넘어, 수소배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갑)이 안산·화성 학구통합 백지화를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재확인한 데 이어, 교육지원청이 행정예고를 통해 이를 최종 공고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해소됐다. 김남국 의원은 지난 15일 안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면담을 갖고 안산시 교육 현안이었던 해양중학교 학구통합 추진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구통합 계획이 백지화됐음을 재확인했으며, 이후 안산교육지원청은 행정예고를 통해 학구통합 백지화를 최종 공고했다. 그동안 해양중학교 학구통합 추진을 둘러싸고 학부모들은 학생 과밀화와 교육환경 악화 우려를 제기해 왔다. 김 의원 역시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으며, 이번 교육지원청 면담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환경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16일 행정예고 이후 해양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학구통합 백지화 이후 학교 운영 방향과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역 내 교육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부 ‘2026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총 70억 8,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고흥·보성·장흥·강진 4개 군에 위치한 총 5개 학교의 시급한 안전 위협 요소를 제거하고 열악한 학습 여건을 전면 쇄신하는 데 투입된다. 우선 강진군 강진읍에 위치한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기숙사(구 다산학사) 개축 사업에 24억 2,500만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큰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이 현대화된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교육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흥군 고흥읍의 고흥고등학교 기숙사 보수 사업에는 이번 교부금 중 가장 큰 규모인 34억 8,500만 원이 배정되어 원거리 통학생들을 위한 주거 및 학습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장흥군과 보성군의 교육 현안 해결에도 속도가 붙는다. 장흥군 대덕읍의 한국말산업고등학교는 기숙사 보수 사업으로 9억 1,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회진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추진해 온 위례성심병원 설립이 보건복지부의 개설 사전심의 승인으로 성사됐다. 이 의원은 승인의 최대 관문이던 경기도의 협조를 선거 기간부터 직접 이끌어냈고, 위례 주민의 의료 접근권 보장과 분양 당시 약속에 따른 신뢰보호 원칙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또 6·3 선거에서 위례 주민에게 약속한 '보건복지부 절차 조속 처리'를 그대로 지켜냈다. 이로써 2008년 의료용지 지정 이후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맺었다. ◆ 보건복지부,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 승인 보건복지부는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를 검토한 결과 승인하고, 그 사실을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로써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의 관건은 서울시와 경기도 간 병상조정협의였다. 위례 의료복합용지가 속한 서울동남권은 여유 병상이 부족했지만, 위례신도시가 서울 송파와 경기 성남·하남을 아우르는 광역생활권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성남권과의 병상 총량을 조정하면서 길이 열렸다. 이 의원은 선거 기간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며 이 협의의 물꼬를 텄다. ◆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16일,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경산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소비자 관점에서 관광 매력을 평가하는 ‘국민 참여평가’가 새롭게 도입된 상황에서 경산공설시장이 선정된 것은 오랜 역사와 전통은 물론 관광시장으로서의 성장 가능성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공설시장은 1940년 이전에 개설된 이후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온 경산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지난해 ‘안전관리 우수시장’으로 선정될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장 대표 브랜드인 ‘별찌’를 활용한 ‘별찌야시장’ 운영을 통해 지난해 2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남매지 들머리공원·남천둔치 자전거길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해 경산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성장하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제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정부업무평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개인 24명과 8개 기관을 ‘2025년 정부업무평가 유공자’로 선정하고,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여식 열고, 훈장 수여자 3명을 비롯해 총 13명(개인 11명, 단체 2곳)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훈장’은 △서가람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홍조근정훈장) △이남희 경인지방식약청장(홍조근정훈장) △김재영 정부업무평가위원(녹조근정훈장)이 수상했다. 서가람 상임위원은 美 관세조치에 대한 범정부 대응을 주도하면서 기업의 애로 해소와 수출 지원대책을 신속히 추진하여 역대 최대 수출액(7,093억불) 달성에 기여했다. 이남희 청장은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의 공급망 확충 및 혁신적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 진입(490일→80일)을 지원하여 국민생명 보호에 앞장섰다. 김재영 위원(서울대 교수)은 기후에너지환경 부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분야 역점정책 성과지표를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지난 15일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번에 출범한 인수위는 교통, 주거, 일자리 등 현재 경기도에 산적해 있는 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TF와 도정자문단 및 대변인 체제를 갖췄다.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추미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반도체특별위원장을 맡아 여러 반도체 산업 관련 정책들을 주도적으로 건의해 온 김 의원은, 이번 인수위에서도 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경기도를 글로벌 반도체 허브로 도약시킬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김현정 의원은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은 곧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도시인 평택의 국회의원으로서, 추미애 당선인의 반도체 정책과 공약이 도정에 잘 반영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글로벌 반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15일, 대덕구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2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 2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금은 전액 대덕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인 대전대양초등학교의 '급식소 증축 및 조리실 지상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낙후된 학교 조리실은 환기 불량 및 습기 문제로 인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과 산업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급식실 조리원들의 근무여건도 개선될뿐만 아니라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정현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정을 통해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급식 종사자들의 숙원이었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 이루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덕구 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동구와 미추홀구 지역 초·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2025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만석초등학교 바닥 및 복도 창호 교체 6억9천300만원 ▲송림초등학교 바닥 및 복도 창호 교체 4억1천900만원 ▲영화초등학교 본관동 옥상방수 1억2천만원 ▲제물포여자중학교 교사2동 옥상방수 1억200만원 등 총 13억3천400만원이 확정됐다”며 “원도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구 만석초등학교와 송림초등학교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바닥 마감재와 복도 창호 교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동구 영화초등학교와 미추홀구 제물포여자중학교의 노후 건물에 대한 옥상방수 사업도 추진된다. 그동안 건물 노후화에 따른 누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월15일 이탈리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이탈리아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6년만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동포 원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동포사회를 대표해 박용주 재이탈리아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속에서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은 이탈리아 동포사회에 큰 기쁨과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이탈리아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이탈리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문화와 사람의 가치를 국가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라며 이탈리아가 가진 문화적 저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동포 여러분은 이탈리아 사회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