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가 열렸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날 ㈜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1,3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전 붐업 행사로 마련됐다. 춘천시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사항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84개국 2,300여 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낼 수 있도록 교통·숙박·수송·의료·안전 분야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김길서 ㈜제우인터내셔날 대표는 “춘천시와 공식 후원사인 양계장청년, 아크비아의 적극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고 아디다스 태권도가 지향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대회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일 차(4일)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5㎞)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레이스(15㎞)가 진행됐다. 2일 차(5일)에는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5㎞)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길 바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백시는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황지동 산 14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8억 원을 투입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 제1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달 1일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이끌어내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본설계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오는 11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거쳐 12월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를 2027년까지 마무리한 뒤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대회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유입 및 체류가 늘어나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태백의 자연환경과 고원도시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경기 환경을 구축해 시민과 동호인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김연섭(39)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연섭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연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김연섭은 이후 5번홀(파3), 6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후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홀인 11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7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128타로 2위 그룹과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연섭은 “생애 첫 우승이라 얼떨떨하지만 첫 승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마지막 조에서 좋은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이것이 우승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샷도 괜찮았고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주원이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경기의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주원은 지난 8월 30일(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팀의 끝내기 패배를 막는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려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9회말 7-7 동점, 1사 2루의 위기에서 김주원은 노시환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순발력 있게 잡아낸 뒤 몸을 회전하며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자칫 끝내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주원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NC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10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8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주원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가 9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철원군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1,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여기에 심판과 임원 등 200여 명을 더해 모두 1,700여 명이 철원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하는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3년 차를 맞았다. 철원군은 그동안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철원군청 소속 유도 실업팀 선수 5명 원종훈(–100kg), 이승수(–90kg), 윤현지(–78kg), 이재형(–66kg), 이상민(–60kg)과 관내 초·중·고 유도팀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전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철원컵 전국유도대회가 국내 유도 선수들에게 꼭 찾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백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고원체육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3대 메이저 태권도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태백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개회식은 9월 8일 오전 11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방부장관기 대회의 특색을 살린 의장대 공연과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군인부 선수들이 소속 단체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군인부와 일반부 경기가 함께 펼쳐지는 점이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또한, 태백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도 지난 8월 선수 영입을 마친 뒤 이번 대회를 통해 공식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태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첫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가 지원하고 강릉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컬링웨이브 인 강릉 제2회 강릉컬링대회' 리그전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 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9월 5일 오후 3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주말을 중심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인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의 시민 강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컬링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경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습을 통해 컬링을 접한 시민들이 정기적인 경기 참여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컬링을 지속적으로 즐기는 시민층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강릉이 갖춘 우수한 빙상시설을 시민 생활체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컬링을 비롯한 빙상스포츠의 참여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는 그동안 익힌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컬링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현황과 행정지원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부서와 관계기관별 협력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공식·부대행사 운영을 비롯해 선수단 수송과 숙박, 교통·주차, 응급의료체계, 경기장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살폈다. 시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관람객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보고회에 앞서 이날 오전 육동한 시장은 대회장인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찾아 경기장 안팎의 공간 배치와 선수단·관람객 동선, 공식행사 운영계획 등을 직접 확인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접수 결과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수상자로 두산 곽빈과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투수 부문에서는 두산 곽빈이 월간 WAR 1.58로 1위를 차지했다. 곽빈은 8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1, 탈삼진 41개를 기록하며 2승을 거뒀다. 특히 8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 중 2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구로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로는 월간 WAR 1.46으로 1위에 오른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구자욱은 8월 한 달간 타율 0.403과 25안타, 17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고, 볼넷도 15개를 골라내는 등 정교한 타격과 뛰어난 선구안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구자욱은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8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오는 9월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KPGA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KPGA 3차 세미나 ‘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를 개최한다. ‘KPGA 3차 세미나’에는 기술교육위원회 추천 연사인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권성국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각 70분씩 총 2개의 교습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도 제고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KPGA 회원들이 선수·지도자 및 골프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등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까지 KPGA 웹사이트(바로가기) 및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PGA 회원 최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PGA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PGA는 이번 세미나가 KPGA 회원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9월 3일 오후 3시,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문체부·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오상욱(펜싱)·여서정(체조) 선수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와 선전을 기원한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도핑 방지와 안전관리 등을 위한 선수단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축구·야구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목부터 이스포츠, 가상(버추얼) 태권도와 같은 새로운 종목까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이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한다. 이번 대회의 43개 종목 중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전 종목에 국가대표를 파견하여, 역대 아시안게임 중 최다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 국민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종목의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과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윤경식(26.신우물류)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3승을 달성을 달성하며 잔여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윤경식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경쟁자들의 추격은 매서웠다. 윤경식이 전반에만 6타를 줄였으나, 차강호와 정재훈이 하루에만 10타와 9타를 줄여내며 윤경식을 맹추격했다. 윤경식은 14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동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는 15번(파4)부터 17번홀(파3)까지 연속 파를 잡아내며 흐름을 유지했고, 18번 홀(파5)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낸 윤경식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3승 고지에 선착했다. 우승 후 윤경식은 “궂은 날씨 속에서 모든 선수들이 고생이 많았다. 결과를 생각하기보다 한 샷 한 샷 집중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김서윤(17.경주화랑고등학교)이 ‘2026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120야드)에서 열린 ‘2026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는 중, 고등부 통합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대회 첫 날 김서윤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자리했다. 김서윤은 대회 최종일 보기 2개를 범했지만 이글 1개, 버디 3개를 기록해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김서윤은 “정말 감격스럽고 큰 동기부여가 된다. 가장 먼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또 GLS골프아카데미 코치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퍼트 감각이 잘 따라줘 그린에서 잘 풀린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티샷에서 나가지 않고 페어웨이를 지키는 능력이 내 장점이지만 아직 그린 주변과 쇼트 게임에서 많이 보완하고 있다”고 밝힌 김서윤은 “문도엽 선수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