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종자에 담긴 생명과 희망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감하기 위한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이다. 새로운 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되어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기 까지의 생생한 이야기, 첨단기술이 접목된 종자산업 기술혁신 현장 및 소소한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 공모대상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누리집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2024년 1월 1일 이후에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서 메타데이터(촬영시간, 장소 등)로 증빙되어야 한다. 주제부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의 기준에 따라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상작 1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결과는 11월 3일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국립종자원장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각종 전시회와 정책 홍보자료 등을 통해 종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세계 각국의 대표단과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계의 유산이자 한국의 긍지인 K-식문화와 K-푸드를 알리기 위해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K-푸드 홍보관의 주제는 ‘K-푸드, 전통을 이어 미래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다!’이며, 전통 식문화(Timeless Tradition), 현대적 유산(Modern Legacy), 글로벌 우정(Global Friendship)으로 구분하여 K-푸드가 전통부터 현대, 미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재조명하고, 선조의 지혜와 공동체 의식에 토대를 둔 K-푸드의 우수한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선보인다. 전통 식문화(Timeless Tradition)는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푸드의 기반이 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치와 김장문화’, ‘장 담그기 문화’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김장·장 담그기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장독대·소줏고리 등을 전시하여 한국 식문화의 역사와 공동체적 가치를 전달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전통문화대(충남 부여군)에서 ‘2026 국제 도자 교류 및 학술대회 '경계를 넘어(Beyond Boundarie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도자전공이 주최·주관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 기술과 예술, 교육과 창작의 경계를 넘어 동아시아 도자 예술 분야의 교육·창작·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문화대, 동덕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를 비롯해 중국미술학원, 리수이청자학원, 경덕진도자대학, 일본 아이치현립예술대학, 사가대학, 대만 타이난국립예술대학 등 4개국 10개 명문 도예 대학의 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학술대회, 도자 교육·창작 교류, 참여 대학 간 토론 및 협력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16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통문화대, 중국미술학원, 사가대학, 리수이청자학원의 대표 학생들이, 2부에서는 타이난국립예술대학, 숙명여자대학교,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7월 2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자와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대표단, 유네스코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협약국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세계유산협약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약국 간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열린 이번 만찬에는 73개국 142명의 협약국 대표와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환영만찬은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인사말과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 의 환영사, 나예프 알 파예즈(Nayef Al-Fayez)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의 건배제의로 시작되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스탠딩 리셉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25현 가야금 독주곡 ‘아리랑’을 시작으로 우리 민요와 세계 각국의 민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록 밴드 비틀즈 메들리, 디즈니 OST, ‘홀로 아리랑’ 등 동서양의 음악이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를 비롯한 전통음악 연주자와 현악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계유산이 지닌 다양성과 조화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등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 이후 참석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낙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대통합, 에너지, 자유, 젊음, 흥’을 핵심 키워드로, 낙산해수욕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든 피서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 본공연(오후 8시~10시)은 ‘세대 통합, 에너지, 자유’를 주제로 신나는 트로트와 댄스 무대가 포문을 연다. 가수 류지광과 소유미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자두, 흥겨운 힙합의 마이티마우스, 걸그룹 아이칠린, 가수 정혜린 등이 무대에 올라 전 세대가 소통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8월 1일에는 ‘젊음, 파티’를 주제로 낙산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힙합, EDM과 시원한 워터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걸그룹 하이키를 비롯해 독보적인 음색의 힙합 아티스트 한해와 범키, 싸비, DJ INA가 출격해 한여름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관람객들에게 야광팔찌와 관람용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마티에르: 박수근과 함께한 동시대작가展》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박수근과 동시대를 향유했던 근현대 작가들 20명의 작품을 통하여 질감과 색채가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과정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수근미술관 소장작품 34점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품 8점 등 총 42점을 선보인다. 대표작과 더불어 당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근·현대 한국 화단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조망한다. 인물 표현, 추상적 실험, 자연과 일상 풍경 등 다양한 주제는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을 통해 시대정신과 창작의 과정을 드러낸다. 특히 박수근미술관이 최근 수집한〈목련〉과 〈비둘기〉를 포함해 박수근의 작품 19점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1950년대부터 1965년까지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마티에르로 담아낸 그의 작업을 다시 조명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시대를 살았던 열아홉 명의 작가들이 남긴 23점을 함께 전시하여, 질감을 매개로 한 창작의 과정을 고찰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가장 한국적인 화가’박수근과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마티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과 외교부는 7월 19일 부산에서 개회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본회의 첫날인 7월 20일 오전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부산 선언')'을 컨센서스로 채택했다. 이번 부산 선언은 의장국인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21개 세계유산위원국 및 세계유산위원회 3대 자문기구(ICCROM, ICOMOS, IUCN)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초안을 작성했다. 올해 4월 우리 정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홍현익)와 협력하여 국내 전문가 공청회 및 국제전문가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5월에는 국제전문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그 이후 위원국 간 최종 조율 과정을 거쳐 선언 채택 준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선언문에는 무력분쟁, 기후변화, 개발상의 압력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도전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담았다. 특히 세계유산협약의 기존 다섯 가지 전략목표(5Cs)에 새로운 전략목표(Strategic Objectives)로 '협력(Collaboration)'을 추가할 것을 제안하고, 세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법무부는 7월 17일에서 18일 대전·부산·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제78회 제헌절 기념 법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7,649명의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등이 참여하여 헌법의 가치와 법치주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 모의헌법재판 체험 ▲ 헌법 도전 골든벨 ▲ 헌법 달력 그리기 및 제헌절 표어 만들기 공모전 ▲ 법률 전문가 토크콘서트 ▲ 헌법 바스켓·가정헌법 마그넷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법이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배우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민주시민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본권 야호! 침해당한 기본권을 찾아라' 부스를 운영한 법무부 청년 자원봉사단 '저스티스 서포터스'의 대학생은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며 대한민국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제헌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7월 20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세계유산 거버넌스와 문화강국 실현: 백범 김구의 문화강국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세기 초 김구 선생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며 문화의 힘으로 세계와 평화를 이루는 문화강국을 꿈꾸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부대행사(Side Event)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김구의 문화비전을 유산(Heritage)을 통해 재조명하며, 인류 평화와 공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세계인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학술대회는 1분과(13:00~15:00)와 2분과(18:00~20:00)로 나뉘어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의 개회사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환영사로 시작되고, 주제발표 3건과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분과에서는 세계유산의 정책적 과제와 지속가능한 관리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된다. ‘미래유산국가전략: 정신문화와 AI 기반 유산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확보’(박광국, 가톨릭대학교)라는 주제발표가 진행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7월 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공식 개관하고, 조선시대 궁궐의 수문장 교대의식과 전통 개문 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개문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관은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인류무형유산·세계기록유산과 국가유산 정책, 국제협력의 성과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개최국 공식 전시관으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종교계, 사회재단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는 특별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개관 행사는 7월 20일 오전 9시 20분 벡스코 야외광장에서의 대규모 수문장 교대의식으로 시작된다. 궁궐 수문장의 복식과 의례를 그대로 재현한 수문장들이 취타대와 함께 대한민국관으로 이동한 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대고(大鼓)를 힘차게 울리면 “문을 열어라!”라는 구호와 함께 수문장들이 방패를 걷으며 대한민국관의 문을 여는 개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람객들이 수문장을 따라 대한민국관에 입장하면, 마치 대한민국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화천 청소년 수련관이 2026 제16회 T&U 전국 청소년 가요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수련관은 오는 31일까지, 전국의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컬(노래, 랩), 댄스 등 2개 분야 예선 참가팀을 모집 중이다. 본선은 온라인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팀이 진출한다. 진출팀은 내달 4일 화천 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보컬과 댄스부문 대상팀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 무대는 오는 8월28일 오후 6시 화천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인기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출연한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군이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춘양구 배꼽축제의 입점 부스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푸드코트와 카페·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등이다. 양구군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와 배꼽축제,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등 3대 대표 축제가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총 22만여 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 열린 청춘양구 곰취축제에도 역대 최대인 13만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축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올해 배꼽축제도 지역 상인과 생산자,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축제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푸드코트 9개소, 카페·분식 18개소, 농특산물 판매 12개소를 비롯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분야 등이다. 입점 비용은 무료이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함께 7월 19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회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위원회의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은 이재명 대통령,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전재수 부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접견 및 사전행사, 특별공연, 환영 초대연(리셉션) 순서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사전행사로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조성된 홍보관인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둘러보며, 20일부터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를 점검했다. ‘하늘을 품은 지붕, 세대를 잇는 울림’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개회 기념 특별공연에서는 경복궁 수문장의 개문 퍼포먼스로 시작해 일무, 신태평무, 강강술래 등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히 공연 중간에는 위원회의 공식 홍보대사인 지드래곤(G-Dragon)이 출연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드래곤은 무대에 올라 “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수련관 및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치기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레크리에이션 및 팀빌딩 활동 ▲자치기구별 회의와 하반기 활동 계획 수립 등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세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재난안전응급처치교육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웠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특히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