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동물의 비물건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90%에 육박한 가운데, 법무부가 민법 개정을 위한 본격적인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반려동물 문화와 함께 동물 보호·생명존중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으나, 민법에서는 동물을 물건으로만 취급하고 있어 변화된 사회적 인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지난 4월 ‘동물의 비물건화’ 민법 개정을 국민적 합의를 거쳐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법무부는 6월 그 일환으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등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동물이 물건으로 취급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법상 물건을 정의할 때 동물을 일반적인 물건과 구별하여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약 88%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 물건과 구별이 필요한 동물의 범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었으며, 동물을 현재 기르고 있는지 여부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한편, 동물의 소유자가 원칙적으로 동물을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사고팔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과반이 동의했으나, 소유자의 사용・처분을 인정하는 응답자 중에서도 물건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광교2동 일원에서 ‘2026년 광교2동 주민총회 및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내용을 주민과 공유하고, 2027년 마을 자치 계획 제안 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반려동물 축제를 함께 개최해 광교2동 만의 마을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마을 자치 계획 제안 사업 4건을 투표한 결과,▲1위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838표 ▲2위 ‘홈미싱으로 배우는 업사이클링 만들기’ 831표 ▲3위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462표 ▲4위 ‘반려동물 축제’ 283표 순으로 집계됐다. 함께 열린 반려동물 축제에서는 펫티켓 강연, 반려동물 장기자랑, 패션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탈취제 만들기, 행동 교정·건강·입양 상담, 플리마켓, 어린이 물놀이 체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광교2동의 내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일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내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하여 소비자, 업계 및 지방정부 등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주 반려인·비반려인으로 구성된 동물복지 국민 정책참여단과의 현장 간담회에 이어,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의 현장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인들이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찾고 이용하는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보여주었다.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대변하는 소비자단체와 함께, 동물의료·사료·보험·교육 분야 업계 관계자와 지방정부 담당자들이 간담회에 참석하여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사항,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송미령 장관은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터를 방문한 반려인들과도 소통하며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정책의 주무부처로서, 반려동물 서비스 및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반려동물 서비스는 국민들이 정책 변화를 가장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제94조(실태조사 및 정보의 공개)에 따라 ▲ 동물 등록 현황 ▲ 동물 구조 및 조치 현황 ▲ 반려동물 영업장 현황 ▲ 동물보호관 및 명예동물보호관 현황 등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를 매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반려동물 누적 등록은 총 367만 6천 마리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으며, 신규 등록은 24만 7천 마리로 전년보다 4.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실·유기동물(개, 고양이, 토끼, 닭 등) 구조 건수는 총 9만 6천 마리로 전년 대비 10.4% 감소했으며,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전년 대비 5개소(2.2%) 늘어난 236개소이며, 직영 또는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려동물 영업장은 총 24,384개소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는 30,426명으로 3.8% 늘어났다. 업종별 비중은 미용업(44.5%), 위탁관리업(23.8%), 판매업(11.4%) 순으로 조사됐으며, 전년 대비 운송업·장묘업·미용업·위탁관리업·전시업 수는 증가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 건강관리 방법 및 동반 여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열사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모기와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져 각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첫 번째,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항상 충분한 식수와 그늘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육 환경을 관리하여야 한다. 특히, 뜨거운 여름철 차량 내부에 반려동물을 혼자 두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므로 짧은 시간이라도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과도한 헐떡임, 침 흘림, 구토,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동물병원 진료를 받도록 한다. 두 번째, 여름철에는 모기와 진드기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심장사상충과 진드기 매개 질병 예방이 중요하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수의사 상담 후 용법에 따라 정확하게 투여하여야 하며, 감염여부 확인도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주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털이나 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가평군은 이달 13일 가평군 음악역1939 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행사 ‘가평으로 멍나들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장은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꾸며진다. 운동회존, 무대존, 수업존, 행사존, 휴식존 등 5개 테마 구역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반려견 운동회는 운동회존에서 반려견과 보호자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다려 대회’, ‘이리와 대회’, ‘어질리티 달리기 대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존에서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반려견 토크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에 대한 유익한 현장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수업존에서는 반려견의 건강을 돕는 그룹 마사지 수업이 운영되며, 행사존에서는 △훈련사 행동 상담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견 위생 미용 △반려동물 발도장 서약서 △견생네컷(사진 촬영) △캐리커처 등 반려 가족을 위한 맞춤형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편안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5월 26일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하고, 반려동물 질병 관련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에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관련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고령화로 인한 만성 및 비감염성 질환*이 증가하는 등 질병 유형도 다양화되고 있다. 하지만, 검역본부에서 2025년 수행한 연구 과제 186개 중 반려동물 관련 과제는 26개(14%)로 대부분의 동물 연구가 산업동물에 집중되어 있고, 관련 연구 기능 또한 분산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올해 1월 바이러스질병과 내에 반려동물 감염병 및 비감염성 질환 연구, 생체자원은행 운영 기반 마련, 줄기세포 특성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한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체 및 학계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질병 연구를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했다.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 산업체 관계자, 학계 및 임상 전문가 등 약 20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이번 1차 회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및 동물등록제 적용 대상 확대에 따라 공동소유자의 등록정보 조회와 동물생산업자가 12개월령 이상의 동물(개)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스템상 반려동물 등록정보 조회 권한은 대표 소유자(1인)에게 한정되어 있어, 공동소유자가 반려견 놀이터 등 동반 시설 이용 시 등록정보를 직접 조회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현장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소유자도 등록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본인 간편인증만으로 조회가 가능한 민간 앱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영업장 내 동물복지 수준 제고를 위해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 내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에 대한 동물등록 의무화 시행('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 2026년 6월 3일)에 맞춰 관련 시스템도 개선했다. 농식품부 김동일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시스템 개선은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반려동물 영업시설의 복지 수준을 제고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달서 반려견 놀이터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낮 시간대 높은 기온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서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실시한 야간 개장 시범운영에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구는 올해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운영 시기를 6월로 앞당겨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야간 개장은 평일(화~금)에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주말과 휴무일에는 야간 운영을 실시하지 않으며,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야간 개장이 취소될 수 있다. 이용자는 방문 전 달서 반려견 놀이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달서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야간 개장을 통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5호 기업으로 ㈜퓨어(대표 박병수)를 선정하였다. '퓨어'는 자체 개발한 '흡수율 증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원료와 반려동물 영양제 등을 개발·제조하는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이다. 체내 흡수가 어려운 영양 성분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전달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견 기능성 영양제 브랜드 ‘메디퍼피’를 출시해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퓨어’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기업이다. 2025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첨단기술분야 지원기업으로도 선정되어 기술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수출 전문 브랜드 ‘Dr. Su’를 출시하고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매출액도 2023년 3억원에서 2025년에는 19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의 ‘천연물 기능성 원료 개발기업’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도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5월 29일 공고했다. 공고의 주요 내용은 시험 일정 및 접수 방법, 시험과목, 응시자격, 유의사항 등이며 필기시험은 9월 5일, 실기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대상으로 10~11월 중(추후공지) 시행될 예정이다.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구분되며 난이도는 급수(1·2급)에 맞춰 상이하다. 응시 자격은 2급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반면, 1급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2급 취득 후 관련 분야 3년 이상 실무경력자 또는 ▲관련 분야 10년 이상 실무경력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금년부터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응시수수료 감면이 적용될 예정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법적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는 필기 및 실기시험 응시 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정미영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응시수수료 감면 혜택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반려동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촌진흥청은 도시 텃밭이나 화단을 가꾸면서 ‘아주까리(피마자)박’이 포함된 유기질비료를 뿌릴 때 반려동물이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주까리박은 아주까리기름을 짜고 남은 유기물로, 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하지만, 원료인 아주까리 씨앗에는 청산가리보다 수천 배 독성이 강한 ‘리신(Ricin)’이라는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들어있다. 리신은 고소한 냄새와 펠릿 형태의 외형 때문에 사료로 착각하고 반려동물이 먹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 사용상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불안 요소를 없애고 반려동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의 사료 관리 기준을 준용, ‘아주까리(피마자)박’이 포함된 유기질비료 내 리신 함량을 10mg/kg(ppm) 이하로 설정해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비료 포대 앞면에 ‘반려동물이 먹으면 죽을 수 있다’라는 경고 문구를 눈에 띄는 방식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등 표시 기준을 강화해 사용자 경각심을 높였다. 농촌진흥청은 기준치 이하 제품이더라도 반려동물이 다량 섭취할 경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 텃밭 등 실생활 공간에서는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5월 24일 9시부터 18시까지 상상플랫폼 1883개항광장에서‘2026 인천 스카이하운즈 도그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만의 특색 있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2026 인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에 선정된 대표 콘텐츠로, 반려동물 스포츠와 관광, 반려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크독 대회인‘스카이하운즈 월드 챔피언십*’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프리스비・프리스타일 경기 등 전문 도그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일반인도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그요가, 도그피트니스, 반려견 응급 CPR교육, 행동교정 클래스, 어린이 도그스포츠 체험, 탐지견 챌린지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 전시 및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반려인과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이번 행사는 단순한 반려동물 행사를 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2026년 친환경 반려동물 캠페인 ‘바꿔볼개’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관련 생활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라, 산책 시 발생하는 배변 봉투와 각종 일회용 쓰레기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됐다. 플라스틱 배변 봉투와 포장재가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영향을 직접 인식하도록 돕고 개선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캠페인은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생분해 배변 봉투를 직접 사용하며, 주 1회 사용 경험과 산책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기록한다. 이 과정에서 산책 중 발생하는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스스로 파악하고 감축 방법을 탐색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배변 봉투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실 참여자에게는 추가로 친환경 반려 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캠페인 운영 방식과 세부 참여 방법에 대한 안내가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국내 연구진이 동물병원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수요도 확대되면서,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된 의료데이터 50만여 건 중 데이터 정제 과정(중복제거, 비정형자료 제외 등)을 거쳐 반려견 22만여 건, 반려묘 3만 9천여 건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구분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수의학 용어체계로 표준화 및 전문가 검수를 거쳐 연령대별 질병 발생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분석 결과 연령대에 따라 주요 질환 유형이 달라지는 경향이 분석결과 확인됐다. 반려견의 어린 시기에는 유치잔존, 잠복고환 등 성장 과정과 관련된 질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