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10일 제2차관 주재로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별 전통시장 폭염 대응 현황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갱신 현황을 점검하고, 갱신 신청 지원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에 대응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폭염 대응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기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개별 점포와 공용공간에 쿨링포그, 이동식 냉풍기 등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협업하여 시장 인근 살수차 운행, 공용 통로 내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 상인 대상 폭염 예방 키트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냉방설비 지원 확대 등 중장기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 지시(’26.8.6.,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따라,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앞서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재난특교세 357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포함하면 올여름 가뭄·폭염 대응에 총 607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하락하고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피해가 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당분간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관정 개발, 하천 굴착, 대체 수원 확보, 저수지 준설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중점적으로 활용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예찰 활동 등 폭염 대응에도 함께 사용될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지식재산처는 출원인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의 권리범위를 기술의 가치에 맞게 설정하기 위해 '적정 권리범위 제공을 위한 특허심사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무효가 되지 않는 ‘거절 위주의 방어적 심사’에서 벗어나, 정확한 판단과 소통을 통해 혁신기술이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도록 지원하는 '가치 창출형 심사'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국은 세계 4위의 특허 출원 강국이지만, 현장에서는 국내 심사가 해외에 비해 권리범위를 보수적으로 결정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출원 건수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기술의 실질적 가치와 사업 활용성을 높이는 고품질 특허심사 체계로 전환하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심사목표 전환, 소통형 협의심사 도입, 특허 친화적 심사환경 조성이라는 3대 전략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특허 등록 건수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기술적 기여에 상응하는 적정 권리범위를 부여하고 출원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심사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략➊ ‘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우주항공청은 8월 10일, 인공지능(AI) 팹리스(Fabless) 기업인 리벨리온에서 우주데이터센터 기술 관련 산업계 관계자들과 ‘제9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국내 산업계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 방안을 발굴하여 인공지능( ‘AI’)·정보통신기술( ‘ICT’) 기업 등 非 우주기업을 우주산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주데이터센터 구축’은 K-문샷의 우주미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우주데이터센터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우주에서 실증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우주에서 사용할 AI 반도체, 태양전지 등 핵심기술을 산업계 중심의 공급망으로 구축하는 우주 활용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AI 팹리스 6개사, 태양전지 및 배터리 등 전력 분야 4개사, 냉각기술 분야 2개사와 위성체계개발기업 5개사 등 총 17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주항공청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K-문샷 추진단은 K-문샷 우주미션 현황을 소개하고 산업계의 다양한 현장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이 주관하는'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의 참가 접수를 7월 3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가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마감일인 8월 2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최근 3년(2023~2025년) 이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다. 기업의 고유한 사회적 목표와 사회문제 해결을 결합한 혁신적인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발굴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관점에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이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투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최종 선정되는 총 10개 기업에는 총 5,000만 원 규모의 포상금과 함께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2026년 투자 연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김포시는 지난 8월 7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의를 갖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김포시장과 경제국장,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기획본부장, 북부총괄센터장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소개하고, 김포시에서 참여 가능한 사업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가능 분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김포시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개소에서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제1회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열고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같은 날 6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향남2지구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행정중앙2로 골목형상점가 ▲남양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새솔동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동탄대로4길 골목형상점가 ▲동탄그랑파사쥬 골목형상점가 등 6개소다.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 설립, 점포 밀집도, 상인 동의율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상점가의 신청을 받아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상점가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골목형상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면접클리닉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이다. 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8월 2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은 대면(오프라인)과 비대면(온라인) 교육으로 나뉘며 9월 1일부터 6일까지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스피치 및 면접 이론 교육, 2회차는 ▲실전형 고난도 모의면접으로 구성해 9월 1일과 3일 14시부터 18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청년쉼,표)에서 진행한다. 3회차는 ▲온라인 컨설팅으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참여자별 2시간 맞춤형 컨설팅을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모집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중부대학교 앵커사업단’,‘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와 고양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현장·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사회적경제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회적경제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사회적경제 기업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창업 지원 ▲교육 참여자 모집과 사업 홍보 ▲지역 인력 및 교육 수요 공동 조사·연구 ▲시설, 인력 등 보유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현장과 교육, 지원기관이 긴밀하게 연결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이 연구원 본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8월 11일 오전 도시침수예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한강홍수통제소의 도시침수예보 운영 역량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인공지능·고성능컴퓨팅 역량을 연계하여, 도시침수 예보·대응기술의 현장 적용과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강홍수통제소 도시침수예보체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현안해결지원플랫폼의 연계·활용, 인공지능·고성능컴퓨팅 기반시설 및 지능형 기술의 현장 지원, 도시침수 대응기술의 실증·검증 및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고해상도 강우분석, 고성능컴퓨팅 기반 초고속 시뮬레이션,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eXplainable AI) 기반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침수인지 등 도시침수 예보·대응 기술을 개발해 왔다. 양 기관은 이들 기술이 실제 관측자료와 호우사례를 활용해 정확도와 안정성, 현장 활용성을 충분히 검증하고 홍수예보관의 판단을 지원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 추진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6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소개와 참가자(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6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는 인공지능 자율운영 정수장, 국가하천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 감시 시스템,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 동물찻길사고(로드킬) 예방 시스템, 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앱,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 등이며, 환경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대표적인 사례다. 참가자 토론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환경서비스의 고도화 방안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지역 청년기획자 양성 과정’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플레이룸(PLAY E-room)’이라는 부제 아래, 기획의 5대 요소인 ▲ 방향(WHY) ▲ 사람(WHO) ▲ 콘텐츠(WHAT) ▲ 실행(HOW) ▲ 확산(SHOW) 으로 강의 주제를 선정하여 6주간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천시 청년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본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오는 11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획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생각을 붙잡는 훈련을 통해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역량이다.”고 하며, “청년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행가능한 현실로 구체화되는 모든 과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실험하며, 자신만의 문화를 이루어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 35명과 함께 고흥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의 전문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중력이 강한 블랙홀의 특징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알아보고, 문워크 체험을 통해 지구와 달의 중력 차이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폼로켓을 직접 제작하고 발사하며 힘과 운동, 추진 원리 등 과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평소 궁금했던 우주과학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 학생(능주중 3학년)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우주비행사 훈련을 직접 체험해 보니 실제 우주비행사가 된 것 같아 설렜다”라며, “우주과학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고,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제2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3개 연안선사(세양쉬핑, 태경탱커, 독도크루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성된 2,490억 원의 펀드 자금으로 이번 2차 지원 선사를 포함하여 총 14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퀸메리(목포-제주), 한일골드스텔라(완도-제주)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당초 펀드 지원 대상은 연안여객선으로 한정됐으나, 연안여객업계와 연안화물업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연안화물선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는 선박의 가격에 따라 선가의 최소 30%에서 60%까지 펀드 자금을 지원하며, 선사는 해당 선박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한 후 선박을 취득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선사는 선가의 50%를 펀드 자금으로 지원받는다. 이 중 세양쉬핑과 태경탱커의 경우, 동일한 규모의 선박을 같은 조선소에 공동으로 발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산업통상부는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청년위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청년의 국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AI·친환경·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현장감 있고 참신한 청년 전문가의 시각을 사업재편 심의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는 2016년부터 5차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산업·법률·회계·금융·고용 분야 등의 숙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기업의 사업재편 계획을 심의·승인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전문가이며,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2주간 청년인재 DB를 통해 공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사업재편 승인 신청 기업의 성장 가능성, 신산업 진출 타당성, 기술·투자 적정성 등을 직접 심의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대전환기를 맞아 기업들의 사업재편 양상이 빠르고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청년 전문가들의 유연하고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