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전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유천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로 신설 등을 지원하는 한편, 노후 저층 주거지에 필요한 공원과 주차장,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었다. 그러나,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유천지구 내 주민공동시설 조성에 대한 협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반려되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천지구 정비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주민공동시설 설치에 대한 협의가 신속하게 마무리됐고,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마침내 통과될 수 있었다. 박용갑 의원은 “유천지구는 지구 내 건축물 중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75.8%를 차지할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박 6일 일정의 인도 및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를 이용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소수 생산자들의 이해와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해서 농산물 자조금단체 설립을 촉진하는 협의 및 합의 방법과 절차를 구체화한'농산자조금법'이 발의됐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더불어민주당)은 국정과제를 위한 세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해당 품목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산자 조직들의 협의와 합의를 도모해서 대표 생산자조직으로서 품목별 자조금단체의 체계적인 출범을 촉진하는‘설립준비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정했다. 정부는 자조금단체를 민법상 비영리법인에서 자조금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전환해서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관리 주체로서 기능과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일부 생산자단체들은 품목당 1개만 설립 가능한 자조금 단체가 농협을 비롯한 규모가 큰 조직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송 의원은 입법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생산자단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8일 오전 안산빈센트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속에서 안산의 사회적 의료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안산빈센트의원은 열악한 여건에도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용 의원은 "후원과 자원봉사 인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료 진료를 꿋꿋이 이어온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약자를 돌보는 이 실천이 계속 이어져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안산의료복지사협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김영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시 커뮤니티케어센터 입주·장비 지원 부족 ▲시 자체 돌봄서비스 단가 인하 시 서비스 질 저하 우려 ▲실질적 내용이 빠진 현 돌봄통합지원 조례의 한계 등을 구체적 문제를 지적했다. 용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으로 사회적 의료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을 뒷받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9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66년 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불의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이번 기념식은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작은불빛’은 국민주권을, ‘하나의 길’은 국민통합을 의미한다.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4‧19혁명 희생자를 추모하고 감사하는 기회를 가졌다. 4‧19혁명은, 1960년 4월,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독재 권력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한 혁명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2023년 5월 18일 4‧19혁명 관련 기록물 1,019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결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국립4‧19민주묘지 내 사월학생혁명기념탑에서 4‧19혁명 단체장, 당시 시위에 참가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제라진 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애리)이 일본 도쿠시마현의 초청으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현지를 방문해 도쿠시마 소년소녀합창단과 ‘하나하루페스타’에서 합동 공연 등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1월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쿠시마현 간 우호협력 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실질적인 민간 교류사업으로, 양 지방자치단체 간 문화교류와 미래세대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 첫날인 18일에는 도쿠시마 현지 후레아이건강실에서 제주와 도쿠시마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연습이 진행됐다. 이어 19일에는 아이바하마 공원에서 열리는 하나하루페스타 합동 공연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장 내 제주 홍보부스에서는 제주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20일에는 도쿠시마현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를 갖고, 이어 센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의 교류 및 합동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방문은 제주와 도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대표이사 김영호)은 재단이 제작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을 4월 26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선보인다. ‘접근성 높은 연극’이란 장애나 언어 장벽, 나이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장벽 없이(배리어 프리, Barrier-free)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연극을 말한다. 이런 취지를 살려 4월 20일(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선보이는 연극 '해리엇'은,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장애 유무를 넘어 누구나 같은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모두를 위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또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전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더 많은 관객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해리엇』(문학동네, 2011)을 각색한 작품으로, 175년간 바다를 품고 살아온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과 어린 자바 원숭이 찰리의 여정을 따라가며 돌봄과 동행의 가치를 담아냈다. 이 연극은 서로 다른 존재가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B1 전시실에서 기획전 《서로 스치며 연결된 것들 : Passing Encounter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지난 25년간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져온 활동을 돌아보고, 제주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온 참여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하나의 정체성으로 환원되지 않는 제주를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내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재단 25년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와 동시대 작가 4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현대미술 전시로 구성된다. 두 전시는 인류학자 메릴린 스트래선의 ‘메로그래피(merography)’ 개념을 바탕으로, 하나의 통합된 서사보다 부분 사이 관계와 간극에 주목한다. ▲아카이브 전시는 재단이 지난 25년 동안 축적해 온 주요 사업과 기록을 중심으로, 시대 변화 속에서 제기된 질문과 흐름을 보여준다. ▲현대미술 전시에서는 권혜원, 박형근, 이다슬, 이유진 작가가 제주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한 시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제주를 다층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드라마, 영화 등 시청각 콘텐츠 분야에서 한국과 캐나다 간 공동제작이 이뤄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및 방송·미디어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21~25일 3박 5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민수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미통위 대표단은 22일(현지시각) 캐나다 문화유산부를 방문해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을 맺을 계획이다. 그동안 방미통위는 지난 2017년 캐나다와의 시청각 콘텐츠 공동제작 협상을 시작했으며, 2025년 국무회의 의결로 국내 절차를 완료했다. 이후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조속한 협정 체결 필요성을 언급, 이번에 방미통위의 캐나다 방문으로 8년 만에 마침내 양국 간 시청각 공동제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협정은 서명 후 양국의 국내 절차가 완료되고 나서 공식 발효되며, 협정을 통해 제작된 프로그램은 양국에서 국내 프로그램으로 인정됨에 따라 해외프로그램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가 21일(화)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식포일러’는 최강록·김도윤 셰프와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로드 토크쇼다. 첫 여정은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김도윤의 ‘비밀창고’인 지리산으로 향한다. 오랜 시간 은밀하게 감춰온 그의 미식 아지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 것인데 김도윤은 “지리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지리산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냈지만, 정작 대표 명소인 뱀사골을 모른다는 반전이 밝혀져 데프콘과 최강록을 폭소케 했다. 요리 장비에 대한 김도윤과 최강록의 극과 극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김도윤은 “요리는 장비 빨”이라며 무려 6시간에 걸쳐 화덕을 직접 제작해 남다른 장비 집착을 드러낸 반면, 최강록은 “(장비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며 단 하나의 장비만 챙겨와 ‘장비빨’ 김도윤을 저격,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김도윤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식재료인 지리산 통 흑돼지 해체쇼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지리산 흑돼지 숙성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