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이 주최·주관한 ‘평택을 위한 명사 초청 릴레이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특강 및 소통 간담회’가 24일 오후 3시 평택시 보훈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 의원이 보훈 정책 수장인 장관을 평택으로 직접 초청해 마련됐다. 1부 장관 특강에 이어, 2부에서는 장관과 보훈단체 회원 간의 질의응답(Q&A)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미망인회, 월남전참전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평택 지역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권 장관은 ‘국가보훈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국가를 위한 희생은 끝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과 전국 위탁병원 2,000개소 확대 등 실질적인 보훈 예우 강화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 보훈단체 회원들은 경기 남부권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과 참전명예수당 인상, 상이 7급 보상체계 개선 및 평택 내 보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세종시의 행정수도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틀을 마련할 '행정수도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통과를 위한 최종 문턱에 들어선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24일,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 간 합의를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입법 공청회 일정이 오는 5월 7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 일정 확정은 강준현 의원이 국토위 지도부를 직접 설득하며 이끌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준현 의원은 그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과 복기왕 국토위 간사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강하게 제기하며, 공청회 개최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특히, 공청회 일정이 지연될 경우 입법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야 간 실무 협의를 촉진하고 최종 일정 합의를 사실상 견인했다는 평가다. 오늘 복기왕 의원실(국토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을 통해 양당 간사가 5월 7일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 공식 전달되면서, 강 의원이 주도해온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4일 오전 11시50분경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가 여야합의로 최종확정됐다는 연락을 국토위원장실로부터 받았다. 지난 22일 국토소위는 행정수도특별법 심의 결과, 계속심사와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곧바로 23일 국토위원장을 만나서 국토소위에서 핵심쟁점이었던 ‘위헌’쟁점 등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하고 공청회 일정을 협의했다. 김 의원은 “5월 7일 본회의 당일 오전 10시를 제안했고, 국토위원장도 동의했다. 민주당 복기왕 간사도 추진 의사를 밝혔고, 국민의힘 이종욱 간사는 원내대표와 상의해보겠다고 했다”면서 곧바로 “송언석 원내대표에게도 직접 부탁했다”고 공청회 일정 협의 과정을 밝혔다. 김 의원은 송 원내대표에게 “본격적인 지방선거가 시작되면 개최가 어려우니 5월 7일 공청회를 꼭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 결과 오늘 오전부터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있었고, 11시 50분경 국토위원장실로부터 최종 확정 연락을 받았다. 김종민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의 중요한 이정표가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 국회교육위원회)은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아교육법'과 '교원지위법' 및 '국립의전원 설립 법'이 대안반영 형태로 의결되며 교육·공공의료 분야 핵심 입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유아 사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아 사교육 실태조사를 통해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위원 비율을 20% 이상으로 규정해 현장 교사의 의견이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도 처리됐다. 당초 김문수 의원이 제안한 '공중보건장학법' 개정을 통한 공공의대 지정·의무복무 10년 방안은 보건복지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국립의전원 설립 및 의무복무 15년 대안으로 조정·반영됐다. &nbs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2년 2월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직계후손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88년 만에 확인되는 등 독립유공자 직계후손의 생존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독립유공자의 유족으로 최초 등록할 당시 이미 자녀와 손자녀까지 사망한 경우, 독립유공자의 손자녀 최초 1명만이 보상금 수급 대상이 되도록 정하고 있어 뒤늦게 확인된 직계후손은 생활이 어렵더라도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사망일에 따라 유족의 보상금 수급 여부가 결정되며,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유족의 위탁 의료기관 감면 진료 연령기준은 75세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지난 2025년 2월 28일, 독립유공자의 연령과 유족의 상황 등을 고려해 독립유공자 유족의 범위를 확대하고, 위탁진료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하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후 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수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및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공간, 국립공원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자연 탐방에서 벗어나,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에 ‘조선왕조실록 보존 유적지'라는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를 비롯해 역사문화 탐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참가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선시대사 전문가인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동행하여 전주사고를 시작으로 내장산국립공원 용굴,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산사고 등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실제 조선왕조실록이 보존됐던 유적지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역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 전주-정읍-무주를 연결하는 광역 생태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으로 연계시켜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장은 “국립공원의 수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25일,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청소년 교류활동 ‘함께ON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영월을 방문한 하남시 청소년들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만나 지역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세계유산인 장릉을 방문하여 어린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단종제례’를 관람하며 영월만의 장엄한 역사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동강둔치 축제장으로 이동하여 단종문화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 축제의 활기를 만끽했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하남시 청소년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꼭 영월에 오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단종문화제도 직접 경험하고 영월 친구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단종문화제와 장릉을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단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59회 단종문화제’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일원에서 수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개최되어, 실제 역사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행사장 곳곳이 인파로 가득 차는 등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영화로 접한 이야기가 현실의 공간으로 이어지며,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확장된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평가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7년 60주년을 앞둔 징검다리 성격을 지니며,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단종의 삶과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축제의 포문을 연 개막식에서는 뮤지컬 '단종, 1698'이 무대에 올랐으며, 비운의 왕 단종을 영월의 영원한 왕으로 모시는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단종·정순왕후 국혼(가례) 재현’은 두 사람의 못다 한 인연을 기리는 새로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첫날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식과 함께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