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오는 4월 7일 화요일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부 측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으로 우리 나라를 찾은 첫 유럽 정상인 만큼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11년 만에 방한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국가 경제 및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거시경제 정책 대응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원자력, 해상풍력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에너지안보 강화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양 정상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청년정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청년 당사자가 직접 청년정책으로서 생활동반자법의 의미와 필요성을 조망하는 국회포럼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50여 명의 청년 당사자가 참석해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 청년 대학생위원회는 4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관계의 확장, 미래의 확장 : 청년이 감각하는 생활동반자법' 국회포럼을 개최한다. 용혜인 의원은 지난 1월 세상을 바꾸는 청년 캠페이너를 양성하는 ‘링크로스 아카데미’ 3기를 개최하고, 우수 참가자를 대학생특보로 위촉했다. 이번 국회포럼은 대학생특보가 청년 당사자로서 청년에게 필요한 제도 변화를 모색하며, 직접 포럼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용혜인 의원이 직접 위촉한 대학생특보 6인(김다희, 김서현, 나하은, 오채은, 이루리, 한빛나)이 여는 발제를 맡아, 청년의 삶에서 생활동반자법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한다. 토론으로는 은둔고립청년 자조모임센터 '두더집' 운영자인 김예림 씨즈 전문위원, 이호림 무지개행동 공동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초이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한중간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천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여 할인행사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4월 동행축제의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관광 소비축제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한다. 양동통맥축제(광주 서구), 부산 밀 페스티벌(부산 북구)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K-컬처 열풍으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6 강릉단오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강릉단오제를 찾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풀림’을 키워드로, 단오의 본질적 의미인 해원(解寃)과 소통, 연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의 핵심 비주얼은 오방색 끈이 서로 엮이고 다시 풀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이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오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전통색체에 입체적이고 유연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단오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곶자왈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감각해온 작가 7명의 시각적 언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강동균, 김미경, 김진숙, 김현수, 이용원, 조윤득, 허문희가 참여한다. 곶자왈은 ‘곶’과 ‘자왈’의 합성어로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말한다(『제주어 사전』(1995)에서 최초로 정의). 곶자왈은 지하수 함양 지대이면서 생태계의 보고(寶庫)로서 지질 자원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예로부터 제주인들이 땔감을 구하고 숯을 굽고 약용식물을 캐던 삶의 터전이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피난처가 됐던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곶자왈이 무엇인지를 넘어 어떤 의미인가에 주목한다. 작가들의 시선 속 곶자왈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다. 생명의 근원이자 치유의 공간, 제주인의 삶과 애절함이 깃든 섬의 숲, 가시덤불과 암석이 빚어내는 불확정적인 아름다움으로 표현된다. 전시는 이 대체 불가능한 장소를 통해 우리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온전히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야간에는 740m에 달하는 경관조명 아래 흐드러지는 벚꽃길 관람로를 조성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환상적인 ‘밤 벚꽃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생숏’ 맞춤형 콘텐츠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도입된 ‘벚꽃 테마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에서는 본인의 사진을 예술적인 벚꽃 배경 프로필로 변환해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이 서툰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배치된 ‘인생숏 도우미’가 최고의 구도를 찾아 촬영을 돕는다. 또한 공중전화부스와 봄길 자전거 등 정겨운 소품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전 세대를 위한 추억의 장소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내내 산책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