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 별별상상 평창로드마켓, 메밀로드마켓'과 '캠프 포레스트, 평창 시즌2'를 연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자연, 지역 관광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메밀로드마켓은 시장 상인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평창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메밀을 중심으로 ▲메밀마켓 ▲메밀카세 ▲메밀플레이 ▲메밀살롱 ▲메밀스테이 등 5개 테마 콘텐츠를 마련해 먹거리와 체험, 휴식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전통시장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화면 꿈의 대화 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캠프포레스트, 평창 시즌2'는 '메밀'을 주제로 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함께 메밀로드마켓 방문, 지역 관광지 투어, 농특산물 체험 등에 참여하며 평창의 자연과 로컬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재단은 SNS 서포터즈 '평창로그'로 위촉된 8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화천군의 여름축제 시즌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화천군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는 9일 폐막을 앞두고 평일에도 인기몰이 중이다. 평일인 지난 5일에도 2,800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 물놀이장과 토마토 속 숨겨진 행운을 찾는 황금반지 이벤트를 즐겼다. 7일 오후 1시 중앙무대에서 관광객과 함께 하는 즉석 노래자랑이 열리며, 이날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는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인기 가수 6팀이 출연한다. 마지막 주말인 8일 오후 1시 중앙무대에서는 인기 래퍼인 ‘지구인’, ‘가오가이’가 펼치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달 18일 개장한 화천읍 붕어섬 물놀이장도 연일 더위를 피하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워터 슬라이드를 갖춘 야외 풀장을 비롯해 묵한강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400m의 짚라인, 카트레일카, 애니멀존 등에는 화천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도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고 있다. 지역경기도 여름 휴가 특수를 보고 있다. 화천토마토축제장과 붕어섬 프로그램 입장료 중 일부가 화천사랑상품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광역 관광 브랜드‘감탄로드’의 홍보 확산을 위해 노랑풍선과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태백, 삼척, 영월, 정선)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로컬 바이브 감탄로드 기획전’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지역을 중심으로 한 9가지 여행 코스를 발굴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맛과 멋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권역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재단은 지역 여행사와 함께 △지지리골을 걷고 아이들과 함께 사슴을 볼 수 있는 태백(사뿐사뿐 사운드 투어), △ 장호항 투명 카누 체험과 숲 해설사와 함께 활기 치유의 숲을 걸어보는 삼척(일렁일렁 감성 투어), △ 그래도팜에서 경험하는 농장 체험과 쿠킹클래스를 즐기고 단종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영월(꼬르륵 미식 투어), △ 항골숨바우길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운기석 팔찌를 제작할 수 있는 정선(사부작 힐링 투어) 등 상품을 발굴하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호락」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樂)을 의미하는 공동 관광브랜드다. 행사장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AI 여행취향테스트와 AI 포토부스를 선보였으며, 5개 시·군별 홍보부스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 또한 각 시·군에서 준비한 관광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지역별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비교하며 여행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각 시·군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손선풍기, 자석케이블, 여행용 칫솔세트, 쿨타올, 물티슈 등 실용적인 홍보물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5개 시·군이 준비한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 2026년 하반기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경기도) · 제20회 광릉숲축제(10.24~25) · 제8회 연천 국화축제(10.16~25) (강원특별자치도) · 제13회 횡성 더덕축제(9.11~13) · 원주만두축제(10.23~25) (충청남도) · 장항 맥문동 꽃축제(8.28~30) · 공주 구룡사 구절산 구절초 축제(10월 초 예정) · 서산 국화축제(11월 초 예정) (충청북도) ·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16~18) (전북특별자치도) ·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10.8~18) ·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10.2~4) (경상북도) · 2026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9월 초 예정) · 제16회 경산 대추축제(10.16~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10.24~11.1) ·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11월 초 예정) (경상남도) · 2026 양산 국화축제(10.30~11.15) · 2026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10.30~11.1) (제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확산을 유도하고 특화된 지역 관광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경주 관광특구와 해운대 관광특구 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관광특구에는 2년간 각 국비 30억 원을 투입,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 강화와 특화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한다. 국정과제 ‘지역 관광자원 특화로 지역 경제 성장 견인’의 일환인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은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관광특구를 발굴·지원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핵심 콘텐츠와 우수한 관광 기반 시설 및 서비스를 갖춘 관광특구를 선정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관광의 성공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접수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 경쟁력, 국제 관광 수용 태세 등 평가지표를 토대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경주 관광특구와 해운대 관광특구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경주 관광특구는 풍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9일 충남 예산군 소재 ‘예산사과와인’에서 언론 관계자와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여 전국의 ‘찾아가는 양조장’을 활용한 권역별 대표 미식관광 투어코스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6월 29일 발표한 ‘K-미식 여정’ 제1탄 ‘K-치킨벨트’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양조장’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과 향토음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관광 모델을 제시하기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소비 중심의 문화를 넘어 지역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의 가치와 양조장마다 담긴 고유한 지역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핵심 미식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지정·운영하며,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양조장 견학과 전통주 시음, 술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전통주와 양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투어코스는 전국 69개 ‘찾아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30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국여행업협회와 주요 방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외래관광객 유치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행업계의 의견을 듣고, 정부와 업계가 함께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이 주재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여행업협회, 중국·동남아·미주·유럽·중동 등 다양한 시장과 마이스·크루즈·고부가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방한 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주요 방한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외래관광객 유치와 여행상품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래객 3천만 명 유치를 위한 방한 여행업계와 정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업계 의견을 향후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참고하고, 관광업계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정원 실장은 방한 여행업계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한국관광을 알리고 방한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현장의 목소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6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99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6월 대비 2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1,071만 명을 기록했다. 주요 시장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65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이자 높은 증가율을 차지했으며, 일본(35만 명), 대만(22만 명)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미주(22만 명), 구주(12만 명), 동남아 주요 6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23만 명) 등에서도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이 증가하며, ‘케이-관광’의 시장 다변화가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입국 수단에서는 항공편을 이용한 입국객이 174만 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주목할 점은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입국객의 증가다. 6월 한 달간 김해·대구·제주·청주공항 등, 지방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3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 증가했다. 관광객 수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활기를 띠고 있다. 6월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2조 544억 원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7월 31일~ 8월 9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야간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강릉 정령들의 밤 : 차원의 경계를 넘어서』를 운영한다. K-전통문화지구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한옥과 모바일 기능을 접목해 참여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호러 방탈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한옥마을 곳곳에 배치된 전문 배우들이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한옥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 속에서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의 밤이 가진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올여름 강릉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강릉이 더욱 매력적인 야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기간 중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인구감소지역의 휴양림 방문을 유도하고 휴양림 연계 여행코스 발굴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인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국립자연휴양림 중 1개소를 필수로 숙박(1박 2일)하고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참신한 여행 코스를 설계, 제안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제안서 양식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부 소통 플랫폼 ‘소통24’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에서 3배수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소통24’에서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한다. 국민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 선정된 3건의 우수작에는 상금과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상(1건) 50만 원, 우수상(1건) 30만 원, 장려상(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85만 5천여 명(하루 평균 5만여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8월 1일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7만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6.8% 많은 13,507회까지 증편하여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계 휴가철 기간에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도입(7월 6일 개시)하여 여객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의 교통정보도 평소와 같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해양수산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제13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2026 ASIA Cruise Forum Jeju)’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 산업 국제행사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 주요 크루즈 관계자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아시아 크루즈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아시아 크루즈 4.0 : 경계를 넘어 하나로’를 주제로, 국제 선사들의 전략과 협력 방안, 아시아 주요 목적지의 성장 전략 등 5개 세션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성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시아 주요 선사, 여행사, 기항지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80회 이상 진행하고, 크루즈 관계자들에게 한국 기항지를 홍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포트세일즈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포럼이 아시아 크루즈 산업 협력의 의미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크루즈 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인 ‘한국관광의 샛별(지역관광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6일에 공식 출범한 양 부처의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첫 번째 협업 사업이다. 관광 혁신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양 부처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했다. ‘한국관광의 샛별’을 추진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주관해 온 대한민국 관광 대표 시상식인 ‘한국관광의 별’도 확대, 개편한다. ‘한국관광의 별’이 당해 연도에 우수한 성과를 낸 관광자원이나 개인,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라면, ‘한국관광의 샛별’은 행안부와 문체부가 함께 지방정부의 초기 정책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실제 우수 정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것으로 차별화한다. 정부는 7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의 ‘한국관광의 샛별’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혹서기 기간 동안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을 B코스(금강산전망대)에 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금강산전망대 코스는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금강산과 해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평화관광 코스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며,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북한 지역을 조망하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로 돌아오는 총 7.2km 구간이다. 고성군이 혹서기(7~8월)에 DMZ 평화의 길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해 A코스(도보 코스)는 운영하지 않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B코스(금강산전망대)만 운영한다. 이번 혹서기(7~8월) B코스(금강산전망대)는 화·수·금요일 주 3회 운영되며, 1일 2회(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