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6년 6월 17일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 공청회'(서울 프레지던트호텔)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를 위한 건강보험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건강보험 수가 조정을 합리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상대가치 조정주기를 기존 5~7년에서 2년 이내로 단축하고 비용분석 결과에 기반한 상대가치 조정방안을 지난해 발표(2025년 12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한 바 있으며, 그간 전문가 의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을 마련해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안)’ 발표에 이어 의료계, 학계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와 인터넷 중계를 통한 국민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공청회에서 정부가 제시한 추진 방향은 지역과 중증, 응급, 소아·모자의료 등 필수의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부터 실시한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일대 기획감독에 이어, 6월 17일부터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고용노동부가 5월 14일 발표한 ‘포괄임금 오남용 상시 감독 체계’ 구축에 따른 두 번째 감독이다. 청년층이 다수 근무하는 IT·소프트웨어·게임 개발 업체가 밀집해 있고,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에 다수의 익명제보가 접수된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일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기획됐다.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은 '익명신고센터'에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과 해당 산업단지 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달 1개 권역씩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5월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감독이 진행되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두 달 동안 집중업무기간을 운영하며 매일 밤 10시까지 근무했음에도 이러한 행태가 반복될 수 있는 상황, 구두 지시에 의한 즉흥적 야근이 빈번하고, 근로시간 기록 관리도 소홀하다는 제보가 '익명신고센터'에 접수된 바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도 축·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의 분석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26년 축·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설명회’를 6월 17일 써밋원 서울역점(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식품공전에 수록된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법의 최근 제·개정 내용과 최신 분석기술에 대한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분석기기의 체계적인 유지·보수 요령 등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도 시험·검사 담당자와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전국의 축·수산물 시험·검사 담당 공무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역량 강화 및 식품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축·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6월 10일 한국인정기구(KOLAS)의 공인표준물질생산기관(ISO 17034) 인정을 획득했으며, 이번 국제 인정을 통해 감기약에 사용되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및 티페피딘시트르산염이 세계 최초로 국제인증표준품(CRM)으로 인정됐음을 알렸다. 이는 식약처 국가표준품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했음을 인정받은 첫 사례이며, 이번 KOLAS 인정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하는 시험 관련 전 분야의 인정을 받은 국제 공인기관이 됐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표준물질생산기관 인정을 획득함에 따라 국가표준품이 국제인증표준품으로 인정받음으로써국내 업체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국제인증표준품을 사용하여 해외 CRM 구매 비용의 절감 및 수입기간 단축, 평가원의 CRM 인증서 발급을 통한 의약품의 해외 수출 지원, 국제 품질이슈 발생 시 신속 대응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이번 표준물질생산기관 인정으로 시험·검사 컨트롤타워로서의 위상 제고와 의약품의 품질관리 국제 신뢰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ISO 1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6월 17일 희귀질환 가족력이 있는 가정을 위한 임신준비·산전관리 가이드를 발표한다. 희귀질환은 유전질환의 비중이 높은 특성으로 인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체계적· 전문적 준비가 중요하나, 질환의 희소성으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이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임신 준비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 연구진과 함께 '희귀질환 가족력이 있는 예비부모·임신부를 위한 임신준비와 산전관리 가이드'를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는 희귀질환의 유전 가능성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고 객관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임신 준비와 산전관리 방안 등 의학적 정보를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정리했다. 특히, ▴원인유전자 규명 여부별, ▴임신 전·후 과정별 정보 제공을 통해 환자·가족의 상황에 맞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대국민 홍보자료와 함께, 일선 의료현장에서 환자 진료·상담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의료진용 상담 참고자료로도 함께 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북도는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도·시군 마약 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마약류 접근이 쉬워지면서 마약 문제가 특정 계층만이 아닌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14개 시군 보건소를 비롯해 충북함께한걸음센터, 소피아외국센터 등 26개 기관과 함께 도내 전역에서 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집중 홍보기간에는 SNS, 언론보도,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고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민 참여형 SNS 퀴즈·댓글 이벤트를 운영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8개 언어 예방 리플릿 배포와 외국인 참여형 캠페인도 추진된다. 아울러 오송역에서는 중독 관련 기관 합동 캠페인을 얼어 마약류 예방뿐만 아니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 임직원으로 구성된 디딤도리 봉사단은 6월 16일 굿윌스토어에 재활용품 19,519점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 재활용품 기증 캠페인은 2015년부터 12년간 이어져 온 공단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재활용 물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수집한 19,519점의 기증물품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의 선별·상품화 과정을 거쳐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올해 기증한 19,519점의 기증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유지와 자립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디딤도리 봉사단은 중증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이동 약자를 위한 자료 수집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덕희 기획관리이사는 “임직원들이 함께한 재활용품 기증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는 6월 16일 강동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장애대학생의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하여 취업장벽을 낮추고, 기업 수요에 맞는 우수한 장애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장애대학생 인력풀 구축 및 인적자원 공유, ▲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연계 및 협력, ▲ 진로·취업 상담 지원, ▲ 맞춤형 취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대학생들이 전문역량을 갖추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강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공단의 전문성을 더해 장애인 고용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동대학교 서석해 총장은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보장 뿐 아니라 졸업 후 사회 진출까지 책임지는 교육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공단과의 확고한 협력체계를 바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6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원회’ 대상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범한 ‘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원회’는 '감염병위기관리 전문위원회' 산하에 설치된 위원회로, 감염병 위기 시 시행되는 방역 및 사회대응 조치의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고, 유행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과 수준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심의하기 위해 신설됐다. 분과위원회는 의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사회·복지·교육·외국인 정책, 위기소통, 응용수학, 법학, 보건환경, 보건윤리 및 현장대응기관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분과위원회의 신설 목적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운영 및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핵심 안건으로서 향후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 및 사회 대응조치 방안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부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 제정(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집중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코로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임산부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임산부 치유농업 워크숍’ 참여자를 6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 작품으로 완성하는 태교 일기’를 주제로, 6월 23일부터 2주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충북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총 4회 운영된다. 충북 도내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회 전체 참여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꽃 에코프린팅 수첩 만들기 ▲자작나무 밀랍캔들 만들기 ▲허브 스머지 만들기 ▲꽃꽂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활동으로 구성되며, 도내 4개 체험농장(애쁘르팜·해밀당·정원도담도담·마주봄화훼농원)의 농장주가 직접 지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든 ‘태교일기’ 수첩에 자신의 감정과 다짐을 담아내고, 임산부 간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2025년 첫 운영에서는 총 93명이 참여해 95.5%가 재참여 의향을 밝히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자연 속에서 손으로 작품을 만들고 그 마음을 기록하는 과정이 예비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익산시가 정신건강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에서 정신건강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인드 브릿지(Mind Bridge)'를 주제로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사회복지기관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 정신건강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 총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주요 정신질환의 이해와 사례 기반 개입 방법, 위기 상황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과 상담,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의 협력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동구는 16일 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의료급여사업 개정사항 ▲의료급여기관 이용절차 ▲요양비 및 장애인보조기기 등 현금급여 지원 ▲의료급여 상한일수 및 연장승인 ▲65세 이상 틀니·임플란트 지원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실무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구·동 담당자 간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의료급여 담당자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장·세탁업 3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공중위생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평가에는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했으며, 업소별 위생관리 상태와 서비스수준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하는 법적 준수사항, 업장 내와 기구의 청결 및 관리 상태 등 권장 사항을 중심으로 업소별 서비스수준을 점검했다. 시는 평가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으로 총 3등급으로 분류했다. 총 287개소가 평가에 참여해 79.3%의 평가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62개 업소가 90점 이상을 받아 녹색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119개소는 황색 등급, 106개소는 백색 등급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특히 녹색 등급으로 선정된 최우수업소는 적극 홍보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함양군은 1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건강 위기상황 대응체계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함양군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함양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정신건강 위기대응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함양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예방사업, 정신응급 대응,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연계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위험군 및 정신응급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연계 방안,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정신응급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치유기관 연계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치유기관인 하하수미농장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6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별 2회기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외피클 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활동을 증진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