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기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Ansan Science Valley) 지구,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유망지구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올해 1월 15일 신규 지정·고시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소개하며 첨단 연구개발(R&D)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유치를 위한 신규 투자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소개하며 향후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수소에너지를 활용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협력사 간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성특례시의원, 학계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발표 ▲반도체 장비 지능화 발표 ▲상담창구 운영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반도체 산업에 대한 화성시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지원했다. 특히, AI 기반 장비 지능화 플랫폼 실증사례 세션에서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산업의 AI 적용에 관한 높은 관심도와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양팽 전문연구원(산업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 대해 “반도체 특별법 기반으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가 최우선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철원문화재단 화강문화센터는 지난 11일 화강문화센터 1층 문화교실에서'2026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2026년 문화교실 운영방향과 계획이 소개됐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강사분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수강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바꾸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철원문화재단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재봉틀생활 이수진 ▲라인댄스 이경희 ▲바둑 손영기 ▲서예/문인화 송창남 ▲한국무용 김민하 ▲노래교실 김태연 ▲색소폰 조종은 ▲줌바피트니스 정지영 ▲핸드로스팅/핸드드립 송희경 ▲필라테스/스텝박스 이선미 ▲실버건강댄스 박정이 ▲댄스스포츠 박윤숙 ▲하모니카 김영은 ▲서양미술 배병규 ▲통기타 강수련 ▲인문학 정만식 ▲오카리나 조성공 ▲초급영어 이춘미 ▲어린이드로잉 장우혁 총19명이다. 2026년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상반기 강좌는 2026년 3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19주간 운영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와 5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서울 대학로의 화제작인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적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대학로가 선택한 최고의 창작뮤지컬, 부산 관객을 만나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2023년 초연 이후, 지난해 12월 대학로에서만 누적 1,0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과 한국관광공사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대만과 홍콩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연 '인사이드 미'는 올해 호주와 중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홍콩 앵콜 공연도 앞두고 있다. 현재 뉴욕, 파리, 호주 투어도 준비 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화제작으로 주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글로벌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26년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디지털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성장에 대응하여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에 대한 전략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플랫폼·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해외기업들이 국내법과 제도를 충실히 준수해 줄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 · 민생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 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실적을 기록한 것과 함께,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촉발된 무역안보 침해행위 척결에도 집중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원 ·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원을 차단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 목적의 수출입가격 조작 및 환치기 등 3조 2,153억원 상당의 외환범죄도 단속했다. 이러한 실적 점검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세공장이 아닌 장소에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일 '2024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소상공인실태조사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소상공인 11개 주요 업종의 기업체, 종사자 현황을 살펴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613.4만개(2023년 596.1만개), 종사자 수는 961.0만명(2023년 955.1만명), 기업체당 종사자 수는 1.57명(2023년 1.60명)으로 확인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기업체수와 종사자수는 증가하고, 기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소폭 감소했다. 업종별 기업체 수를 살펴보면, 도·소매업이 210.0만개(34.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부동산업이 86.2만개(14.0%), 숙박·음식점업이 79.6만개(13.0%)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건설업(56.8만개, 9.3%), 제조업(53.7만개, 8.8%)이 뒤따랐다. 업종별 종사자 수도 도·소매업이 303.9만명(31.6%)으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숙박·음식점업(142.3만명, 14.8%), 제조업(126.3만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1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 피해 동향 파악 및 총력 지원체계 정비를 위해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중동 상황 중소기업·소상공인 영향과 지원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중동 상황이 촉발된 후 중기부는 상황 발생 초기부터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애로 접수 체계를 마련했고, 3월 6일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 중심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가장 큰 애로로 파악되는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회의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 수출 문제 뿐만 아니라 원자재 수급, 소상공인 경영 등 영향의 폭이 넓어질 것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으로, 한성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를 만나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했고, 노용석 제1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책집행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서 서울 소재 신재생 에너지 “ㅇ” 기업의 대표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등 위협을 가하고, 흉기로 찌르겠다는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는 보도가 있어 3월 13일부터 특별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서울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와 서울관악지청 노동기준감독과가 합동 감독팀을(감독관 8명)구성했으며, 신속하고 면밀하게 감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업장 감독을 통해 근로기준법상 폭행의 금지(제8조) 위반 및 직장 내 괴롭힘 여부(제76조의2)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이 외에도 임금체불, 근로시간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언론에 보도된 영상은 가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충격적인 일이며, 노동자의 권리 침해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현재 다수의 피해가 의심되는 만큼, 이번 특별감독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향후에도 이런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2억 8300만원(국비 6억 4150만원, 지방비 6억 415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정읍아산병원을 거점병원으로 한 서남권 소아 의료 허브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등 소아 진료 협력 체계 구축·운영에 투입되며, 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기존 시비 부담을 덜고 한층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저출산과 인구 유출, 필수 의료 붕괴 등 지방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시가 지역 의료 자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상한 노력의 결실이다. 시는 단일 지자체의 한계를 넘어 인근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묶는 전략으로 대도시 의료 쏠림 현상을 제한하고 자생적인 소아 진료 능력을 갖추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정읍아산병원과 협력해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5월부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한·중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국빈 선물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주요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 대부분은 진품으로 구성되며, 국빈 선물로 전달된 ‘기린도’는 아트프린트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는 ‘매화 향기에 실어 보내는 민화의 봄’을 주제로 ▲탐매 ▲심매 ▲향매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탐매’에서는 십장생도 병풍 등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민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 ‘심매’에서는 매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민화 특유의 표현을 보여준다. ‘향매’에서는 전통 민화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며, 저서 '우리 곁의 민화'도 함께 소개한다. 효천 엄재권 화백은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작가로, 전통 민화의 전통성을 계승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렸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부녀회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과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뤘다. 김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었다”며 “많은 주민들이 바자회에 참여해 물품을 구입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후원금이 마련돼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설악면 새마을부녀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 행사 수익금은 설악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모금 기부와 새마을부녀회의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가평군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악면 한마음 농산물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농업인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병오년 한 해 농산물 풍년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풍년기원제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이동철 설악면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설악면 농산물 작목반별 민속놀이 경연과 주민 참여 이벤트가 열려 면민 화합을 다졌으며 신형 농기계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학표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를 매년 열어 설악면 농업 발전과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