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속초시 소재 ㈜과자의 성에서 속초시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간'속초시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이 함께 속초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우대저축공제를 지원함으로써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방정부가 예산 수립의 주체가 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력정책을 설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동반성장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르면 우대저축공제는 4월부터 가입을 시작한다. 속초시 지역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3년간 총 900명(연간 300명)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속초시가 2만원, 중진공이 2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14만원의 저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우대저축공제의 중소기업 납입금을 속초시가 지원함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재직자의 가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채움공제는 하반기부터 3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올해 21년 차에 들어선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09.8만 개에 비해 5만 4천 개가 증가*한 것으로, 올해는 노인역량활용형(기존 사회서비스형)을 가장 큰 폭으로(67%, 3만 7천 개) 늘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확대했다. 지난 12월부터 전국 65세 이상(일부 60세) 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①공익활동형, ②역량활용형 ③공동체사업단* 97만 개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여 현재까지 총 88만명(약 91%)이 선발됐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한 달이 넘는 집중모집 기간(11.28.~12.26., 29일간)에는 일자리 수를 크게 상회하는 122만 명이 노인일자리를 신청하여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경쟁률 1:1.24) 선발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1월 중 수료하고 거주지·경력·개인의사 등을 반영하여 근무할 분야·장소가 결정된다. 또한 혹한기 운영안내에 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무등산 등 국립공원 내 습지 9곳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등 다양한 생물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사된 습지는 그동안 위치와 존재만 확인됐을 뿐 생물상 정보가 축적되지 않았던 신규 습지로,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2025년)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이들 습지의 식물·식생·조류·포유류 등 8개 분야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확인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은 Ⅰ급 수달을 비롯해 Ⅱ급 8종(삵, 담비, 구렁이, 하늘다람쥐, 금개구리, 표범장지뱀, 참매, 새매)이다. 아울러 식물 444종, 조류 79종 등 총 660종의 생물종이 확인됐다. 이는 신규로 발굴된 국립공원 습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의 중요한 서식지이자 보전 가치가 높은 공간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공원 내 전체 습지 83곳에 대해 보전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보호가치가 높은 습지는 정기적인 조사를 비롯해 물막이 등 보호시설을 설치하여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추진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5년 교통문화지수 는 81.34점으로 전년(80.73점) 대비 0.6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국민의 일상 속 교통안전 의식이 점차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 조사 항목별 결과 ' 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2393.95%→’2597.16%), ▲ 안전띠 착용 준수율(’2384.93%→’2585.38%), ▲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2396.78% → ’2597.92%), ▲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361.07%→’2564.32%), ▲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2381.82%→’2582.29%)은 최근 2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신호준수율(’2496.80%→’2596.65%)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 및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위하여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특별관리기간 중 택배사들은 간선·배송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5천명을 추가로 투입하여, 택배 물량 처리를 지원한다.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들은 집화를 제한하여 연휴기간 동안 택배 종사자에게 휴식을 보장한다. 또한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가 종사자의 건강 이상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가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도록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했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동안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하면서, “일부 물품 배송 지연 등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 8천호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월 2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원에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2,018,074㎡)를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리풀1지구는 ’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과정을 모두 마치고,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리풀1지구는 서울 강남권에 1.8만호를 공급하는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지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지역에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가져올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의 핵심 거점이다. 또한,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및 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지역이다. 주거지로서의 잠재력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본사,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청년 인재들이 해외 현장에서 실질적인 연구·실무 경험을 쌓아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은 연수 기간에 따라 6개월 이내의 중기과정과 1년 이내의 장기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연구주제 범위를 북극항로 개척을 비롯한 해양 분야의 주요 정책·기술 까지 확대했으며, 연구비 지원 규모도 전년 대비 10~50% 수준으로 상향해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는 해양모빌리티 관련 학과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및 산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8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2026년 제1회 농업재해보험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대한 ’25년 사업결과 및 ’26년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인의 경영위험 관리를 지원하고자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을 2001년부터, 자연재해에 더해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입 손실을 보상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을 201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순보험료의 50% 수준과 운영비의 100%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가입과 보상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총 76개 품목 700천ha에 대해 632천명이 농작물보험에 가입했으며, 가입률은 전년 대비 3.3%P 증가한 57.7%, 순보험료 총액은 1조 3,300억원이었다. 가입률이 높은 품목은 사과 105.8%, 월동무 94.0%, 배 86.9%, 가을무 71.4%, 콩 67.8%, 벼 65.1% 등이었다. 지난해 냉해, 화재(산불), 폭염, 호우 등 피해가 발생했고, 총 281천명에 보험금 1조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30일 오전 9시 46분경 서울시설공단이 운용하는 ‘따릉이’ 관련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즉시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246마리)에서 구제역(5마리)이 확진됨에 따라, 1월 31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3마리와 육우 2마리에서 식욕부진, 발열, 침 흘림 등의 의심 증상을 발견한 농장주가 신고했고,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이는 올해 첫 발생이다.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장에서는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전국에 있는 모든 소, 염소, 돼지 등 우제류 농장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즉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한우 181마리와 젖소 65마리 등 246마리 전체 두수에 대해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제역 확진에 따라 즉시 인천광역시와 경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한지운)이 새 학기를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전래놀이 중심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폰과 게임에 익숙한 디지털 세대 아이들이 또래와 몸으로 부딪치며 사회성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서다. 한라도서관은 9일부터 26일까지 예비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공동체 놀이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얼음땡!’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규칙이 있는 전래놀이와 협동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관계 맺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한라도서관 야외 잔디마당과 시청각실을 오가며 진행된다. 매 회차 달팽이놀이, 동대문을 열어라, 고무줄놀이, 비석치기, 얼음땡 등 잊혀가는 전래놀이와 함께 긴 줄넘기, 놋다리 밟기 등 친구와 호흡을 맞춰야 성공할 수 있는 협력놀이가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를 위해 유아 숲놀이 전문강사 2명을 전담 배치해 도서관 실내외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2학년은 매주 월·화요일, 3~4학년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겨울철 추위와 함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제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신고 환자 수는 최근 10주간(’25. 11. 4주 ~ ’26. 1. 4주) 총 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7명)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최근 4주간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소아·청소년층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기온 하락으로 인한 실내 집단생활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파력이 강한 특성상 어린이집, 학교, 키즈카페 등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 밀집 시설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정도로 전파력이 강력하며, 일상 환경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다. 특히 한 번 감염된 후 호전되더라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언제든 재감염될 수 있어 일상 속 지속적인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다. 제주도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전남 영광 종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 집중소독주간으로 정하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한다. 농장 출입 시 상시 소독을 원칙으로 하며, 농장 내·외부와 출입로, 축사, 돼지 이동통로 주변을 매일 소독한다. 구충·구서 등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1월 28일부터 한 달간 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내 환경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 종사자 숙소와 냉장고 보관 축산물, 종사자 물품, 퇴비사 주변 등을 중심으로 오염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인위적 유입 차단을 위해 불법 수입축산물 등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과 보관을 금지하는 등 11개 행정명령과 8개 방역기준도 시행한다. 모든 양돈농장은 농장종사자 현황을 관할 시군에 제출해야 하며, 발생국 축산물을 농장 내로 들여오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된다. 경남도는 방역 조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화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은 창작을 멈추지 않게 해준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 영화 '야당' 황병국 감독 -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야당'이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의 기획・개발 지원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야당'은 영화창작공간에서 기획·개발된 작품으로, 약 33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업적 성과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는 영화 제작 환경이 급변하고 투자 위축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촬영 이후가 아닌 ‘촬영 이전, 기획・개발 단계에 대한 공공 지원’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영화・영상 창작자를 위한 영상 창작거점인 ‘영화창작공간(DMC 첨단산업센터)’의 2026년 입주 창작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획·개발에 집중하고,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08년 개관한 영화창작공간은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 시리즈 콘텐츠까지 폭넓은 작품을 배출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서울관광을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청년 참여와 서울 유산 기반 강화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박물관으로의 도약을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26년을 박물관이 시민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세계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혁신의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년 주요 전시: 서울을 빚고, 잇고, 짓다 2026년 서울역사박물관(분관 포함)의 전시는 ‘서울을 빚다-세대를 넘어 잇다-서울의 멋을 짓다’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도시를 움직여 온 시스템과 그 안에 살아온 시민의 삶, 그리고 일상 속에서 문화로 축적된 서울의 정체성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