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학생에게 필요한 통계적 사고방식과 실생활 문제해결 방법을 창의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실용 통계교육 교사 연수'를 여름방학(7~8월) 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초·중·고등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 '인공지능(AI) 시대의 통계교육 교사 연수', '실용통계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 '통계와 사회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 등 총 6개 과정(약 175명)을 운영할 예정이며, 연수에 참여할 교사들은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통계포스터 작성 방법, 통그라미(통계 교육용 공학도구)를 활용한 과제 중심 통계교육, 통계교육 지도 사례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교사들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통계교육 교사 연수' 과정도 신설했다. 국가데이터처는 학생들이 생활 주변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합리적 의사 결정에 활용하도록 체험 위주의 실용 통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실용 통계교육 방법에 대한 교사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민들이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국립공원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6월 17일부터 민간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인 카카오 예약과 농협은행 올원뱅크에서도 예약 기능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 기능 민간 확대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의 일환으로 공공앱‧웹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을 넘어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2025년)에 선정된 행정안전부의 총 24개 개방 대상 서비스 중에서 국립공원공단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다. 그동안 국립공원 대피소나 야영장, 태백산 민박촌, 생태탐방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카카오 예약’이나 ‘농협은행 올원뱅크’를 예약에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예약 개방 대상시설은 카카오 예약의 경우 대피소, 야영장, 태백산 민박촌이며, 농협은행 올원뱅크는 생태탐방원이 추가로 포함된다. 두 서비스 모두 선착순 및 상시 예약은 물론 대피소와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6월 16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공포 후 6개월 뒤인 12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농촌공간계획 수립 대상을 확대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첫째, 농촌 지역을 관할하는 자치구도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대도시 내 농촌 지역까지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둘째, 농촌특화지구 지정에 소요되는 기간이 단축된다. 기존에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모두 수립해야 농촌특화지구 지정이 가능했다. 시행계획은 농촌특화지구 외에도 재생활성화지역 전체의 정비·발전 방향을 망라하는 계획인 만큼, 수립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앞으로는 기본계획 수립 후 농촌특화지구에 관한 내용만을 담은 '농촌특화지구계획'을 수립하면 바로 농촌특화지구 지정이 가능해진다.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은 도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중방역수의사의 적정 수급 관리 및 실태조사, 공방수 보수 등의 지급 주체 명확화 및 현황조사, 수당 및 여비 등 을 미지급한 가축방역 기관에 대한 공방수 인력 감축 등을 골자로 한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6월 16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첫째, 농식품부장관은 국방부장관과 협의하여 공방수 신규 편입 인력 현황, 장기 인력 수급 전망 등을 반영하여 적정 인력 수급을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한다. 또한, 공방수의 실태 및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3년마다 공방수의 공급 및 배치 현황, 근무환경 및 복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공방수 수급 현황 등 면밀한 실태조사를 통해 가축방역 인력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복무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공방수의 보수와 수당 등에 대한 지급 주체를 구분하고, 불성실 근무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마련했다. 농식품부장관은 공방수에게 보수를 지급하고, 배치기관장(검역본부장,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장, 시장·군수·구청장)은 수당 등을 지급하도록 명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 건강관리 방법 및 동반 여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열사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모기와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져 각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첫 번째,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항상 충분한 식수와 그늘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육 환경을 관리하여야 한다. 특히, 뜨거운 여름철 차량 내부에 반려동물을 혼자 두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므로 짧은 시간이라도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과도한 헐떡임, 침 흘림, 구토,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동물병원 진료를 받도록 한다. 두 번째, 여름철에는 모기와 진드기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심장사상충과 진드기 매개 질병 예방이 중요하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수의사 상담 후 용법에 따라 정확하게 투여하여야 하며, 감염여부 확인도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주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털이나 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8일 확정된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에 따라, 5월 보호수준 평가 편람을 발간했고, 6월 중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제11조의2에 따라 공공기관이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 업무 수행의 적절성‧충실성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전반적인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다. 개인정보위는 평가대상 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선제적인 대응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온라인 설명회(1차 6월 16일/2차 6월 17일)를 시작으로 6월 25일 현장 설명회를 진행한다. 현장 설명회는 총 2부로 이루어지며, 1부에서는 보호수준 평가 계획과 절차, 우수사례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에 대해 안내한다. 아울러, 설명회 이후 7월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강원, 경남, 전남 등 전국 3개 지역에서 권역별 컨설팅을 개최하여 지역별 공공기관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또한 전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 회의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2026년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한다. 이번 사건절차규칙 개정은 심의 과정에서 신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신고인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 우선, 심사관이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 또는 소회의에 상정함과 동시에 신고인에게 그 사실을 통지하도록 했다. 현행 사건절차규칙에 따르면 신고인에게 심의개최 사실을 사전에 통지하고 심의 과정에서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하도록 하고 있는데, 심사보고서 상정 단계에서부터 통지가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신고인이 심의에 보다 충실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음으로, 신고인도 사전 의견청취절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사전 의견청취절차는 정식 심의에 앞서 심사관과 피심인이 위원들 앞에서 의견을 진술하고 쟁점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인데, 여기에 신고인도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 밖에도, 부당 표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조달청은 16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청렴윤리경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조달청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조달기업의 민간영역까지 윤리경영 자율실천 확산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발생하는 부조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조달청 산하 공공조달역량개발원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사를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연 4회(1회 40개사) 출장하여 운영한다. 조달전문교육과정 중에 ‘청렴윤리경영’ 교과목을 신설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참여해 기업 윤리경영의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영역의 윤리경영 확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은 조달기업이 자율적인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조달시장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5일 교육예정인 (사)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주관 ‘원가계산 교육’에도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청렴윤리경영’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성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호우 발생 시 상습적으로 침수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 인근의 인천공항고속도로 지하통로와 농로 및 개화역 환승주차장과 보행 연결통로 주변 지역에 대해 12일 국토교통부ㆍ서울특별시 강서구청ㆍ한국공항공사ㆍ한국농어촌공사ㆍ서울시설공단ㆍ신공항하이웨이(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점검과 현안조정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지역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에 합의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지하통로와 주변 농로는 김포공항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시행되기 이전까지는 침수되지 않았다. 그런데, 2007년 공항개발사업(김포국제공항 Sky Park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김포공항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하면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지하통로와 농로가 확장‧이전되자 침수가 자주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에, 개화마을 주민들은 “약 1,300여 명의 주민들이 76만 2천 평의 농지에 농사를 짓기 위해 해당 지하통로와 농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비만 오면 해당 지하통로와 농로가 침수되어 매우 위험하다. 또한 지하통로에 보안등이 없고 농로는 포장이 되지 않은 곳이 있어 농기계 등이 다니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청렴시민감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83개 기관 소속 청렴시민감사관 및 실무자 약 700여 명이 참여하며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실무 현장의 구체적인 우수 활동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의 연사로 나서는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이정주 한국청렴연구소 소장은 ‘청렴옴부즈만, 단순 감시자가 아닌 조직 변화의 조언자 역할 중심’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관리청과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질병관리청 전해성 감사담당관은 소관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회계·자금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공직자 이해충돌 여부를 점검하는 등 부패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한 주요 시책을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조덕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시민감사옴부즈만의 공공사업 감시 활동과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추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