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6‧3 조기 대선을 맞아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세종시당위원장)이 행정수도 세종완성을 위한 사업추진현황을 정리하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건립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준현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 건설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강준현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안 발의와 통과를 이끌었고, 22대 국회에선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안도 통과시키며 명실3부 행정수도 공약 이행의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실시된 이후,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을 어디에 둘 것인지에 관한 담론이 형성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강준현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과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까지 행정수도 세종완성 정책의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국회세종의사당의 경우, 최근 기획재정부는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총사업비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뉴스투게더 장은미 기자 | 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5월 12일 14시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재 정신요양시설‘정심원’을 방문하여 종사자를 격려하고, 시설의 기능전환 방안을 듣고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요양시설은 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요양 및 보호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입소자 수와 비자의입소를 하는 경우가 모두 감소하고 있어, 정신요양시설의 기능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정신요양시설을 포함한 복지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 정신요양시설 중 유휴공간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의 경우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자립훈련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 중이다. 자립훈련 프로그램은 정신요양시설 입소자에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 직업재활을 집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경제적·사회적 독립을 지원할 수 있다.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 “정신건강정책의 패러다임은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 중이다”라면서 “앞으로 정신요양시설이 과거와 다르게 중증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이재명 후보 직속 K-이니셔티브위원회(공동위원장 민형배 국회의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 실장,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의영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주최한 'K-이니셔티브 미래비전 워크숍 2025'가 5월 11일 오후 2시부터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학계, 산업계 등 사회 각 분야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나갈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 자리였다. 특히 21개 성장 분과와 8개 기반 전략 분과에서 마련한 아젠다를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전략 발표 및 활발한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피드백을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경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김민석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참석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이니셔티브 선정 작업을 수행한 전문가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워크숍은 민형배 위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안태준)는 12일 오전 초월역과 광명초교 앞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 21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내달 2일까지 22일간 펼쳐지는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아침인사를 마친 안태준 위원장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20여 명의 선대위원들과 함께 지역구인 초월읍 서하길 6-25에 위치한 해공 신익희 선생의 생가를 찾아 첫 번째 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무실이 아닌 해공 선생님의 생가에서 회의를 열게 된 취지에 대해 안 위원장은 “민주당의 정신적 뿌리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생가에서 이번 대선에 임하는 우리의 결의를 다지고 싶었다.”고 밝히고, “해공 선생께서 이루려고 했던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현실로 만들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사무실에서 다수당원들을 동원해 구호를 외치며 진행하던 요란한 출정식 대신 고즈넉한 시골집 회의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안 위원장은 “우리 국민은 위기와 도전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함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인사행정 분야 관련 주요 학회와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인사혁신처는 ‘정부 생산성 제고 및 공직 전문성 강화’를 위해 12일 한국행정학회(회장 정광호)를 시작으로 23일 인사행정학회(회장 최무현), 26일 한국정책학회(회장 박형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사처와 행정‧인사 분야 주요 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직사회 경쟁력과 정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학문적 연구성과와 정책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또한 ▲인사행정 분야 주요 의제 발굴 및 공동연구 ▲유관 학문 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 모색 ▲국내외 정보 교류 및 전문가 자문 ▲공개토론회, 공동연수(워크숍), 학술대회 공동 주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정부 인사행정의 혁신을 위해서는 학문적 통찰과 정책 간의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학회와 협력을 통해 ‘일 잘하는 공무원, 국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광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5월 12일 산불재난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변화 시대, 산불 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경북·경남·울산에서 발생한 초고속·초대형 산불 사례를 되짚어보고, 민·관이 함께 기후변화에 발맞춘 산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회 참석자들은 산불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초고속 산불 양상을 실시간 탐지·예측해 대응하는 체계를 포함한 산불 통합관리방안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봄철 강수량이 감소하고 강풍이 잦아짐에 따라 산불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효율적인 산불관리를 위해 우리나라 기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초대형 산불에 대비해 산림청은 장비·인력 확충을 비롯한 진화 효율화 방안을, 소방청은 시설‧인명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25.4월)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언했고,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내 산불 현황과 주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2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조사 결과 지난해 같은 달보다 농축산물은 0.8% 상승(전월비 2.1↓)하여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가공식품은 4.1%(전월비 0.6↑), 외식은 3.2%(전월비 0.5↑)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가공식품과 외식 등 농식품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공식품】 가공식품은 전년보다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코아·커피 등 국제 원재료 가격과 환율, 인건비·공공요금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에 따라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식품기업의 원재료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당관세 적용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5월 1일부터는 제과·제빵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계란가공품(4천톤)에 대해서도 할당관세를 적용받도록 함으로써 할당관세 적용 식품원료를 연초 13개 품목에서 21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소식품기업에게는 원재료 구매자금(4,5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별도로 추진하고, 수입부가가치세 면세와 같은 세제·금융지원도 추진하고 있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5월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제12차 항해통신 및 수색구조 전문위원회(NCSR) 회의에서 한국과 호주가 공동으로 해양디지털 신기술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술은 선박이 항해 시 만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정보를 디지털로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한국에서 개발 중인 지능형 선박항해장비와 호주의 해양안전정보 서비스를 인터넷(IP) 기반으로 연결하여 선박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항행경보를 즉시 제공하고 안전한 항로계획(Voyage Plan)을 육상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국제 해양디지털 정보공유 플랫폼*(MCP)'에 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해양정보 서비스를 위 플랫폼에 등록하면, 개별 선박항해장비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 2016년부터 스웨덴, 덴마크와 함께 동 플랫폼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는 호주, 핀란드 등 여러 나라와 협력하여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시연회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해양 디지털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근로자 개인의 역량 발휘와 조직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노동시장 전반의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임금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직무의 난이도와 중요도, 업무 성과가 고려되지 않은 연공 서열 중심의 임금체계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 근로자 개인의 근로의욕 저하, 기업 생산성 하락과 같은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고용노동부는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견·중소기업을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직무·성과 기반의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업종 단위로 자율 확산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표준모델 개발,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통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업, 조선업과 함께 미래 신성장 산업인 정보기술(IT), 바이오 분야를 지원한다. 각 업종은 저마다 다른 특성과 환경으로 평가·보상체계를 비롯한 인사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동차부품업'은 탄소중립,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내연기관에서 미래 친환경차로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다. 내연기관 종사자의 직무 변화와 새로운 핵심 기술 직무에 맞는 평가·보상체계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2025년 국제수상교통시설협회 국제 연차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IANC 국제 연차총회(AGA, Annual General Assembly)는 매년 회원국이 돌아가며 개최하는 정기 총회로, 정부, 기업 및 국제 항만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의 항만 및 수로 건설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5년 PIANC 연차총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글로벌 거점항만으로 조성 중인 부산항을 세계에 소개하고, 우리나라 항만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스마트·탄소중립 항만기술 연구 동향, ▲각국 항만 및 수로 건설 우수사례 발표, ▲개최지 소개 및 우리나라 항만정책 방향 소개, ▲2027년도 연차총회 개최지 선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국내·외 항만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PIANC 연차총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 항만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거점항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공개한 교육활동 침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총 4,199건으로 나타나 서이초 사건 이후로도 여전히 수많은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겪고 있는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가 1,0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83건, 경남 282건, 인천 27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적으로는 전년 5,050건 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지만, 유치원은 약 5배, 초등학교는 1.2배 증가하며 특히 저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침해 신고가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건수는 5년 전인 2019년 2,662건 대비 1,500건 이상 많은 수치로, 교실 현장에서 여전히 수많은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교육활동 침해 유형 중에서는 ‘교육활동 방해’(29.3%)와 ‘모욕·명예훼손’(25.1%)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상해·폭행’(12.2%), ‘성폭력범죄’(3.5%), ‘영상 무단 합성·배포’(3.0%
뉴스투게더 장은미 기자 | 무역수지(Balance of Trade) 한 나라의 대외 상품무역 수입과 수출을 집계한 수치. 통관신고를 기준으로 수출입액을 계산하며, 수입의 경우는 운임과 보험료가 포함됨. * 출처: 무역 보험 용어집(한국무역보험공사) (예문) 2024년,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 수출실적과 무역수지 흑자를 동시에 달성했으며, 12개월 연속 수출 증가와 무역 흑자를 유지했다.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5.01.01.) 경상수지(Current account) 기업이나 정부에서 국제적인 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돈과 나간 돈. 상품 및 서비스 수출입, 투자 및 근로의 대가, 무상원조나 해외송금 등을 정리한 국제수지의 한 부분임. * 출처: 해외 투자 용어 사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예문) 수출 중심인 우리나라는 국민소득과 고용 증대를 위해 적정한 경상수지 흑자 유지가 필요하다. * 출처: e-나라지표(통계청) 상품수지(Goods account) 상품수출입 거래액을 수치화한 경상수지의 한 부분. 통관선을 기준으로 소유권 이전에 따른 수출입액을 계산하며, 운임이나 운송보험료는 포함
뉴스투게더 장은미 기자 |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우리 마음도 따뜻~하게 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려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동행축제에서 '환급행사'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보세요. ① 수산대전 연계 환급(5.9. ~ 5.13.) - 국산 수산물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 원 환급. - 구매 영수증&신분증 확인 필수! ☞ 더 많은 정보는 수산대전 누리집 ② 동행축제 연계 환급(5.11. ~ 5.30.)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하고 10% 환급. - 1인당 주간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 환급은 회차 종료 1주 후 순차 지급. ☞ 더 많은 정보는 동행축제 누리집 동행축제가 끝나도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9월 30일까지 쭈~욱 이어져요.
뉴스투게더 장은미 기자 | 너도! 나도! 이어지는 기부 물결 산불 속 피어나는 이웃의 정… 안동 향한 따뜻한 기부 물결 '역대 최대' 산불에 연예·체육계 기부물결… '사회적 연대 확산'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전국에서 기부 물결 최근 산불로 인한 산불 피해지역에 많은 분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작은 도움의 손길,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요즘 더욱 투명하고 편리한 기부를 만드는 전자기부금영수증제도, 2025년부터 전자기부금영수증 의무발급제도가 시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전자 기부금영수증 제도'란? 기부금단체가 기부자에게 홈택스를 통해 기부금영수증을 전자로 발급할 수 있는 제도. 일정규모*이상 기부금 단체는 의무발급 필수. * 직전 사업연도 기부금영수증 발급 합계액 3억 원 이상인 기부금 단체.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혜택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자동 반영. 소득(법인)세 등 신고증빙 자료 활용. 기부자별 발급명세 등 법정서식 작성·보관·제출의무 면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대상: 적격기부금 단체는 누구나
뉴스투게더 장은미 기자 | 공무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요! · 선거 홍보용 사진을 찍으면 안 됩니다. · 카카오톡 등에 선거 홍보물을 공유하면 안 됩니다. · SNS에 선거 관련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공유하고, 반복적으로 '좋아요'를 누르면 안 됩니다. 직무와 지위를 이용한 선거 관여는 모두 금지돼요! · 직무 관련 강의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또는 업적 홍보를 해서는 안 됩니다. · 직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선거운동에 활용해서는 안 됩니다. ※ 직무 관련 강의 주의사항 - 선거 관련 발언 금지! - 특정 정당 관련 홍보 금지! - 특정 후보자 지지·반대 금지! 선거 과정이나 결과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됩니다. · 선거권자의 지지도를 조사하거나, 이를 발표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기획하거나, 이에 관여해서는 안 됩니다. 공정한 선거, 깨끗한 공직사회는 여러분의 선거 중립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