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40년의 헤리티지,‘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가평군 북면은 북면체육회 주최로 열린 ‘2026 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가 11일 북면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북면 13개리 이장, 주민 등 200여명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면 체육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윷놀이 경기는 13개리 대항 마을전으로 진행돼 주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경품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최광근 북면체육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부녀회와 자원봉사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이번 윷놀이 잔치를 통해 다진 결속력이 북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6.14㎡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고객 쉼터와 화장실이,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이 조성돼 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2023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특히 이번 준공은 그동안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과 상인들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군은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봄철 대표 건강음료인 고로쇠 수액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는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진안의 대표 봄 축제다. 올해 축제는 자연·체험·건강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분위기를 띄우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로쇠 수액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출발! 고로쇠 숲탐험대’와 ‘고로쇠 고원길 걷기’ 프로그램은 운장산의 청정 숲길을 따라 걸으며 고로쇠 수액 채취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고로쇠 스탬프투어 ▲고로쇠 달고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댄스 ▲밴드 ▲마술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형 이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했으며,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올해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서면평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순창군은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발표평가에서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발효문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된장·간장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장류 특화 축제로, 2006년 제1회를 시작하여 2014년부터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올해 제21회를 맞이했다. 특히 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기반으로 장 담그기 체험과 발효문화 체험, 미식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한국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장수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건강장수‧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큰호응을 얻고있다. 특히 올해는 관내 경로당 141개소, 약 1,9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운영 기간은 10월까지이며,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폭염이 심한 7~8월은 운영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일상 속 운동과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관리 교육과 ‘3GO(걷GO!, 펴GO!, 건강잡GO!)’ 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마을별 리더(반장)를 선정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담양군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지난 11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도 폐쇄, 골절, 심정지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보건소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과 현장 대응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장비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일반 구급차와 특수 구급차 내 응급 의료장비를 상시 갖추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전문문화예술단체, 주민공동체, 기관·시설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총 2개 사업으로 담양군 읍·면 단위 지역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은 지역 동아리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읍·면 단위 마을과 기관·시설을 대상으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회의실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입소자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요양병원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종사자들의 임무 숙달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도상훈련에는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 대응 방안(소방서) ▲대피계획서 및 대피카드를 활용한 입소자 대피 계획(요양병원)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신속대응반 가동(보건의료원) ▲응급실 수용 및 병실 확보 계획(구례병원) 등 기관별 대응 전략 발표와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가상의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지원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기본 현황과 환자 분류 현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성화와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골든에이지 합창단'을 운영하고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골든에이지 합창단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어르신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합창단은 2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발성교육과 합창곡 연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음악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지역 행사 및 공연 참여를 통해 단원들이 성취감과 자심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합창에 관심 있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음악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토닥토닥’ 심리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이뤄지며, 참여자들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본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 전문 강사의 지도로 공예, 원예, 요리, 운동 등 주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지난 11일에 열린 2회기 수업에는 심신 안정을 위한 ‘힙팟(Hip-pot) 만들기’가 진행돼 참여자들은 식물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플랜테리어 활동을 통해 직접 화분을 제작하고 식물을 심으며 자기표현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청장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해에 익숙해짐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순옥(영덕군 건강증진과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장년층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내실 있는 지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영해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건강한 대처 방법을 익히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교육 과정으로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예방 교육 ‘마음 들여다보기’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마음 성장 퀴즈대회’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하거나 고민이 있는 청소년은 언제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능력 향상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1월 금천면 경로당 21개소에서 369명, 2월 매전면 경로당 24개소에서 27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월에는 공중보건의사(치과의사)가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찾아가는 구강건강 돌봄사업은 지난 3월 4일 청도읍 소재 요양시설 2개소(가족사랑 주간보호센터, 다솜 노인 요양원)에서 어르신 68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화양읍 2개소(민들레 성모의 집, 효사랑 실버센터)와 풍각면 2개소(효사랑 시니어센터, 민들레 성모의 집)를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지역 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퇴원환자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재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중복이나 누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 중구는 관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약 10개소를 선정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소에서 제조하는 식품 유형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식품 유형 1개는 업소당 최대 20만 원, 2개 이상은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업소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와 필수 첨부서류를 갖춰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완료 후에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세 식품제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