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출렁다리 경관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정기 공연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여주 대표 관광지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와 빛의 숲, 주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관내 소상공인·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살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은 상반기 버스킹 공연을 통해 남한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여 문화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찾는 여주의 대표 관광 명소로, 음악과 빛, 자연이 함께하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는 영화 '아마데우스', '헤어질 결심',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영화 장면과 함께 감상하며 그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다. 영화를 통해 음악이 전달하는 감정과 서사를 이해하고, 영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음악 이론 중심의 학구적인 분석에서 벗어나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의미를 전문 강사와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해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영화와 음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20260318100439-57476]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28일 이틀간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하동 180-11)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가수 춘길, 채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주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형 축제로 운영되어, 시민들에게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소비의 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봄 개학 시기를 맞아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위생 점검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구는 먼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매점과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먹거리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으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니어감시원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활동은 지역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61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점 추진 내용은 △식품 허위·과대광고 주의 안내 △‘떴다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평기적의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향유 확산 정책이다. 도서관은 이 취지에 맞춰 그림책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책을 만난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 ‘틈만 나면’의 저자 이순옥 작가(4월 18일) ▲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의 저자 김선희 작가(5월 9일) ▲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7월 25일) ▲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의 저자 안은영 작가(11월 21일) ▲ ‘숲이 될 수 있을까?’의 저자 한유진 작가(12월 5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순옥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 달 18일 도서관 내 어울림 공간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매입은 전시의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 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1945~2000년대)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 ▲부평 산업화 관련 자료 ▲기타 부평구 관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등을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선정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양방언 듀오의'두 개의 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6년 ‘클래식시리즈, 산책’의 첫 번째 공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악기 편성에서 벗어나 클래식 기타·호른·하프·플루트 등 평소 주역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여성 최초 우승,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 기타 콩쿠르 1위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박규희는 독보적인 기교와 섬세한 해석으로 클래식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장 완벽하게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양방언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독보적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다. 1996년 데뷔 이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비롯해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 ‘Frontier!’, NHK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드라마 '상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음악적 위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청도읍 고수리)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된내용은 ▲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 가슴압박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통해 직접 흉부 압박을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 보건진료소 10곳을 순회하며'보건진료소 당화혈색소 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지표 측정하고, 특히 당뇨약을 복용하는 군민들에게는 협약된 의료기관(안과,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眼)검사와 신장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발급 한다. 또한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당뇨에 대한 기초 건강정보를 안내하고, 영양 및 운동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식습관 개선과 생활 속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마을 특성을 반영해 상 하반기로 운영되며, 향후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과 활기찬 일상생활,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치매 친화 사업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3월 23일에는 금천면 김전1리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문화관광축제’지정, ‘로컬 100선정’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딸기 축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무대를 시민가족공원 일원으로 옮긴 ‘논산딸기축제’는 넓은 행사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특별하다. 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엑스포의 성공과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관전 포인트 1. 미리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올해 새로 구성된 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비상 수상작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가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미리 보는 아카데미’로 불리는 BIAF의 높은 안목과 국제적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BIAF2025 장편 대상작 '리틀 아멜리'는 아쉽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매년 아카데미 수상작 및 후보작을 상영한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