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서구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련 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며,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 비율에 맞게 할당(동별, 성별, 연령별)하여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기간 내에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설문 링크가 문자로 발송되며, 서해구 명칭의 인지도 및 구 명칭 변경에 대한 공감도, 서해구 명칭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에 의해 최종 선정된 ‘서해구’ 명칭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솔지)는 지난 3일, 백령면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 내 자살 예방 활동을 주도할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위기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를 말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백령면 부녀회 오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백령면 내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백령면 부녀회는 지난 2025년부터 ‘백령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향후 부녀회 본연의 활동과 더불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솔지 센터장은 “이번 백령면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은 영흥면의 생명사랑 방범대와 생명사랑 부녀회에 이어 주민자치조직과 협력하는 세 번째 생명지킴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자살 위험을 낮추며 안전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선(건강옹진호)의 보건교육실을 활용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지난 3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은 의료 취약지역인 도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형 보건교육 서비스로, 병원선 운항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은 덕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절주 및 금연 교육,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인쇄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보건교육은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은 물론, 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서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병원선(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이번 보건교육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옹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영흥면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생활터를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는‘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운영준이다. 이를 통해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률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옹진군보건소에서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며,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 평가, 경도인지장애 관리, 치매 진단에 따른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된다. 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된 경우에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치매로 진단될 경우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방수시트 등) 제공 ▲치매환자쉼터 이용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형 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기정통부 지원사업들을 한자리에서 설명하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설명회'를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통합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한 지도'멘토링'(1개), 규모 확대'스케일업'(9개) 및 해외 진출(16개) 지원사업, 시험대(테스트베드)와 같은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사업(2개), 인공지능·데이터·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등과 같은 디지털 자원 지원사업(3개) 등 총 5개 유형 31개 사업(1,441억 원 규모)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동 행사에서는 사업별 전담 기관에서 사업 내용 및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설명회에 참여한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상담 창구(상담 부스)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기존 참여 민간기관들 외에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이 참여하는 등 총 9개 민간기업 및 기관에서 참석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시상 명칭의 ‘대한민국’ 상표화'브랜드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지구 온난화가 야생동물과 극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는 북극곰의 날(2월 27일)이 있는 2월을 맞아, 이상기후 현상의 원인 규명과 미래기후 전망을 통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온 민승기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6차 평가보고서(2021년)를 통해 폭염·호우 등 전 지구적 이상기후 증가와 북극 온난화 가속 현상을 분석하면서 2050년대에는 북극해빙이 소멸할 우려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 CNMI)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BONBOM), 잉크(EENK), 줄라이칼럼(JULYCOLUMN), 므아므(MMAM), 유저(YOUSER))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은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상반기 정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Ⅰ‘낭쉐’라는 부제 아래 제주의 기억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을 맡아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기타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첫 곡으로 연주되는 파야(M. de Falla) 발레 ‘사랑은 마술사’중 불의 의식 춤은 원초적인 리듬과 강렬한 색채로 정열적인 공연의 서막을 연다. 이어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함께하는 로드리고(J. Rodrigo)의 아란후에스 기타 협주곡은 스페인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서정성과 열정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미국적 서정과 평온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 코플랜드(A. Copland) 발레‘애팔래치아의 봄’관현악 모음곡의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따뜻한 감정을 전하며 히나스테라(A. Ginastera)의 발레‘에스탄시아’춤곡, Op.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정부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국토교통 새싹기업의 기술이 실제 사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2월 5일 오전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국내 새싹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국민 생활에 체감되는 기술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새싹기업들에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부차원의 지원 정책과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 소규모 연구개발 사업 발굴 확대 ▲ 성장 가능성 기반의 연구개발 사업 선정 평가 기준 마련 ▲ 실증·인증·사업화 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연구개발 지원 구조 마련 ▲ 금융·투자 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과제 선정 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위주로 선정되어 소규모 중소·새싹기업들의 요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미래 친환경선박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기술 및 기준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관 협의체의 2026년도 착수회의를 2월 5일 경기도 성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건조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만, 연료 사용 시 암모니아 독성 제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암모니아 오수(폐수)가 대량 발생할 수 밖에 없어, 국제해사기구(IMO)는 2월 9일부터 해양배출을 포함한 암모니아 오수 관리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국제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국내 조선 3사(현대, 삼성, 한화)와 함께 작년 6월부터 민관 협의체를 운영해오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암모니아 오수처리방식, 해양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배출기준 연구 내용을 국내 조선소와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으며, 오수처리 지침 개발에 관심이 있는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과의 회의를 통해 협업 및 공동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2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수출인증 취득 지원사업’의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인증 취득 지원사업’은 해외 소비자, 바이어, 국가별 요청사항에 따라 수출 요건으로 작용하는 국제인증(비건, 할랄, 윤리경영 등)의 취득을 지원하여, 우리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비관세장벽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지원하는 국제인증 종류(48→50종)와 지원업체 수(157→225개사)를 대폭 확대하고, 인증 종류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 종류는 인도네시아 할랄 의무화 제도 등 국가별 수출 요건 대응을 위한 ‘해외 식품 규격 인증(34종)’과 코스트코 등 해외 대형 유통업체 등이 요구하는 ‘수출 전략 인증(16종)’으로 구분하여 총 50종을 지원한다. 수산식품을 수출하고 있거나 수출할 예정인 수산식품 수출기업이라면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3월 6일까지 수산식품 수출지원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국가별 소비자의 기호, 대형 바이어의 요구 등이 우리 수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는 광산구 소장 미술품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진 경연대회(콘테스트) 수상작으로 구성해 공공미술의 가치와 시민참여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8개 공공시설에서 진행한다. 장소는 △광산구청 △광산구의회 △광산공유센터 △광산구보건소 △광산경찰서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광산청년온가 등으로 각 시설의 로비와 공용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흥군은 봉래면 신금마을 일원에서 2026년 자연유산 민속행사의 첫 문을 여는 ‘신금마을 마신제(당산제)’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자연유산 민속행사는 천연기념물이나 명승 등 자연유산에 얽힌 전통 민속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고흥 신금마을 마신제는 신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올해 전국에서 예정된 자연유산 민속행사 중 가장 먼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천연기념물 제362호로 지정된 ‘고흥 외나로도 상록수림’ 내 마신당에서 엄숙하게 봉행한다. 신금마을 주민들은 숲 안에 마신당을 짓고 말(馬)을 주신(主神)으로 모시는 독특한 형태의 마신제를 통해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해 왔다. 섣달그믐(음력 12월 29일) 밤부터 정월 초순(음력 1월 1일) 새벽까지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신제’ 본행사가 거행된다. 이후 온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는 ‘주민 화합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민속행사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자칫 소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거창군은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의 역사·인물·문화·자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 90분 이상 분량의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기간은 2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본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전국의 신진 및 기성 극작가(작곡가)로 공동 창작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연극의 경우 △신청서 △작품 개요 △대본 각 1부이며, 뮤지컬은 △악보 및 음원 8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상금은 연극, 뮤지컬 분야 구분 없이 총 1편을 선정해 연극 1천만 원, 뮤지컬 2천만 원을 수여한다. 다만, 선정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을 선정해 2백만 원을 수여한다. 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거창문화재단, 지역 극단·예술인, 거창연극고 등과 협력해 거창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천시는 책동네31과 협력해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연출한 장성호 감독과 함께하는 ‘책동네31 특별 북토크’를 연다. ‘책동네31’은 경기도의 ‘책 천 권 읽기’와 ‘독서 포인트제’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도내 31개 시군을 책으로 연결하고 동네 책방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순회 강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만화·애니메이션의 메카인 부천에서 열린다. 초청 연사인 장성호 감독(모팩스튜디오 대표)은 영화 ‘해운대’, ‘명량’, 드라마 ‘무빙’, ‘지옥’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 시각특수효과(VFX) 산업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장 감독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의 기획 배경, 제작 과정에서의 기술적 도전과 시행착오, 창작 철학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시각특수효과(VFX) 분야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