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 찍기’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짧은 한 권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가며 책 속의 내용을 음악과 발레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시청각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접이형 책자를 배부받아 입장하고 나레이션의 진행에 따라 함께 만화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퍼플 엘리’는 보라색 코끼리 퍼플 엘리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만나 여행하는 시리즈 형태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를 준비해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선사한다.
총 8개의 챕터로 준비된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는 ▲연주자 소개, ▲퍼플 엘리 소개, ▲파리와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챕터별 간단한 연주와 발레를 통해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연주는 퓨전 클래식 앙상블 비아트리오(바이올린 이주희, 해금 남영주, 첼로 정지현, 피아노 이주영)가 무대에 올라 책과 함께 진행하며, 발레리나 지혜림과 플루티스트 최재호가 게스트로 협연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공연을 아이들에게 선사한다. 나레이션은 비아트리오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리더인 이주희가 맡아 재미있게 여행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관람은 36개월 이상,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1인 4매까지 온라인과 방문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