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구직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담 창구는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사거리역사 ▲철산역사 ▲광명동 크로앙스 ▲소하동 이마트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혹서기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개인별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서 발굴한 구직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