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와 금융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으로 시는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신설해 올해 본격 가동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83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4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엘이디(LED)·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점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 안양시는 이들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 추진력을 마련했다. ▣ 서울 동남권 잇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핵심 추진 사업인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 등을
[2026090318175294798]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7년 본예산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 재정이 유례없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가 시군에 현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 세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원 수준으로 약 25.9%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는 조정교부금 등 법정경비 부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초과세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어,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체사업은 전체 예산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에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해 법정의무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일몰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또 집행 부진 예산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3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창업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공제·감면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창업기업이 세제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세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무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중부지방국세청 김학송 조사관이 창업기업을 위한 기초세무 교육을 시작으로 주요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와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기업이 놓치기 쉬운 공제항목과 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창업기업의 세제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1:1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별 질의사항을 바탕으로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용 가능한 세제지원 제도와 관련 절차, 공제·감면 제도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을 상담해 기업의 세제지원 활용 역량을 높였다. 전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젠더 관점에서 본 경기도 인공지능(AI) 정책: 이슈와 방향’을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이 추진 중인 ‘경기도 인공지능(AI) 정책의 성인지적 분석과 향후 과제’ 및 ‘경기도 아동돌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정책 방향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젠더 관점의 경기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 공무원,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토론회는 발표와 지정토론,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송리라 재단 연구위원은 성별영향평가와 인공지능 윤리영향평가를 결합한 성인지적 인공지능 정책 분석틀을 제시했다. 송 연구위원은 영역별 분석틀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정책 특화 성별영향평가 제도화 ▲젠더·윤리 자문체계와 성별·교차집단별 데이터 구축 ▲성별영향 모니터링 ▲성인지 관점의 공공조달 기준 마련 등을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아동돌봄 분야 인공지능 활용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 김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이천시가 온라인 쇼핑과 대형 유통시설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지역화폐 혜택을 강화하고 사용처를 확대하며 지역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이천사랑지역화폐 발행액(시민충전금+인센티브지급액)은 1,2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0억원보다 58% 증가했다. 이는 2025년 연간 발행액 1,286억원의 약 94%를 8개월만에 달성한 규모다. 이 같은 지역화폐 발행 확대는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규모를 키우는 기반이 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최저가 쇼핑과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확대되는 소비환경 속에서 이천시는 시민이 지역에서 소비할 때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화폐 지원을 강화해 소비를 관내 가맹점으로 유도하여 지역상권의 소비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천시는'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를 통해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월 10만원 한도) ▲연매출 3억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원 한도) ▲5월과 9월에는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캐시백 혜택 제공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임금체불 노동자를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고, 고용노동청 진정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마을노무사 120명을 통해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구제 절차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수원역에서 14~23일 계속 임금체불 집중상담과 홍보를 진행한다. 의정부역과 부천 춘의역에서는 각각 3차례씩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 의정부역 상담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춘의역 상담은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진정이 필요한 노동자에게는 마을노무사가 진정 절차부터 체불임금 지급 신청까지 지원한다.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노동자에게 먼저 지급하는 ‘간이대지급금’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을노무사는 노동자가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과 수령 절차도 돕는다. 마을노무사는 임금체불·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를 받았음에도 정보 제한, 경제적 이유 등으로 노무사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도내 노동자들을 위해 지역 내 공인노무사를 위촉해 무료로 권리구제를 돕는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일 양주시청년센터 6층 오픈라운지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양주시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 청년 스타트업과 창업가를 격려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해 양주시의회 의장,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그리고 경기북부 지역 청년 창업가 및 스타트업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선배 창업가와 투자자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강 갱스터즈 대표는 생생한 창업 계기와 사업화 과정, 현장 경험담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선호 벤처박스 대표는 투자 유치 사례와 노하우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2부에서는 ‘모두의 창업’ 등 청년 기업을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개최됐다. 또한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과 함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두원공과대학교 등 경기 북부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상담부스도 운영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의정부시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는 9월 3일 시장실에서 김원기 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의정부시‧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홈플러스 의정부점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 상인을 우선으로 하며, 홈플러스 의정부점에 직접 납품하는 업체와 입점 상인에게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 등 의정부점과 직‧간접적인 거래‧계약 관계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포함한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청자의 관련 자료를 시에 전달하고, 시는 홈플러스 의정부점과의 거래‧계약 관계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한다. 이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천 대상자에 대한 보증심사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9월 한 달간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채용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캣취업 사관학교 4기(청년일생학교)’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4주간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탐색하고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경험 정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2026년 채용 트렌드 및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9월 2일과 4일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한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요양보호사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와 자기분석,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9월 23일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060 원스톱day’를 운영한다.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이천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이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130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7,326억 원보다 2,804억 원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7,915억 원으로 기정액 1조 5,222억 원보다 2,693억 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2,215억 원으로 기정액 2,104억 원보다 111억 원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법적·의무적 경비와 국·도비 등 의존 재원의 변경분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이천시가 올해 지방세 1조 원 시대와 예산 규모 2조 원 시대를 동시에 연 것에 의미가 있다. 시는 늘어난 재정 규모에 맞춰 단기적인 재정 운용에 그치지 않고 향후 대규모 재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천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경기도는 2일 경기도 시군 산하 공공기관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는 기관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계약·입찰·구매 등 공공기관 주요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관련 위험을 예방하고 기업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을 지원해 왔으며, ’26년 기준 28곳 중 24곳이 제도를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 산하 공공기관까지 공공부문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CP 등급평가 기관)이 함께 참여해 CP제도의 주요 내용과 지방 공공기관의 도입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경기도는 CP 관련 정책 추진 배경과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각 기관이 여건에 맞게 제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지역 내 재정착을 돕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상생금융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왕숙신도시 수용기업의 이전에 따른 자금 부담을 줄이고, 왕숙 기업이전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행을 통한 시설자금 대출 규모는 총 80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왕숙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수용된 기업 가운데 왕숙 기업이전단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기업은 기업이전단지 토지 매입비의 8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대출 실행 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1.7%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이전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남양주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역 내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
뉴스투게더 이현진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방형 실험실과 함께 '2026년 G-ROUND 877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방형실험실과 진흥원의 협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G-ROUND 877 중심의 기업·투자사·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양특례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 7개사, 바이오 분야 투자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원사업 소개 ▲참여 기업 및 투자사 발표 ▲G-ROUND 877 활성화 협력 토의 ▲투자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협력 토의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투자 및 지원 프로그램, G-ROUND 877을 활용한 기업 상담, 네트워킹 및 투자 행사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과 투자사의 의견을 향후 G-ROUND 877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방형실험실과 연계를 통해 바이오 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G-ROUND 877은 원당역 인근 창조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