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청년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일 주간에 진행되는 기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자영업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군정에 대한 양평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은 기존 군민 소통한마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가족복지과장이 2026년 청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후 청년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국·소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소통한마당에서는 △청년 자영업자 지원 확대 및 청년 연령 기준 완화 △지역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유통 구조 마련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강진군보건소(강진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7일 치매환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개인택시사업자 5명과‘ 치매돌봄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돌봄택시는 치매 환자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이 치매정밀검진을 받고자 할 때, 자택에서 센터까지 무료 택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업은 오는 2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시간 및 예약된 정밀검진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서비스의 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및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송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들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강진아트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3시, 설 연휴를 맞아 3대가 함께 즐기는 공연 ‘헨젤과 그레텔-과자집의 비밀’을 상연한다. 이먼 공연은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담은 그림형제 동화 원작을 가족뮤지컬 형태로 재편성해 전 연령대 아이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2월 1일 강진아트홀 누리집 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안내에 따라 관람료 입금 후 예약 확정이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1월 공연 관람객이 강진군민 360명(52%), 광주전남 332명(48%)으로 총 집계됐다”며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에게는 관광과 문화를 접목한 매력 있는 코스를 제공하며 강진읍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유료화 전환 후 첫 전 좌석 매진을 달성하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신고한 강진아트홀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을 ‘강진아트홀 가는 날’로 지정,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 캣츠’, ‘피노키오의 모험’, ‘신데렐라’, ‘어린이 연극-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을 연이어 상연할 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진료는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방문의료 서비스의 첫 사례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의미를 더했다. 이철 동산의원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택의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상담·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가정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용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1월 29일부터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의 한 종류로 재가수급자의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을 지원하거나 인지기능의 유지·향상에 필요한 용구를 의미한다. 재가 수급자는 누구나 연 한도액인 160만 원 내에서 복지용구를 구입 또는 대여할 수 있다. 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효과성 등의 검증이 필요한 신기술 활용 품목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1~2년) 급여 적용 후 사용 효과와 급여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어르신들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활용 품목을 이용하여 더 나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3개 품목(AI기반 낙상보호 에어백, 디지털 복약알림기, 활동감지시스템)을 대상으로 전국 12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12개월간(2026년 1월~12월) 시범사업 참여 복지용구사업소에서 해당 품목을 구입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우주항공청과 국가데이터처가 함께 ‘우주항공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여 1월 28일부터 시행한다. 우주항공산업 특수분류란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중 우주항공 관련 산업활동 부문을 세분하여 재구성한 것을 말한다. 이번 특수분류 제정으로 우주항공산업 구조의 특성과 동향을 반영한 맞춤형 분류체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우주항공산업은 별도의 특수분류가 없어 한국표준산업분류를 활용해 왔다. 그러나 기존 분류체계는 항공기 등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위성 활용, 우주탐사 등 뉴스페이스 흐름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이원화된 우주산업과 항공제조산업 실태조사를 ‘우주산업 및 항공제조산업 실태조사’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통계 분류체계를 재정비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우주청은 지난해부터 국가데이터처,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산·학·연·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분류체계를 신규 개발했다. 이번에 제정된 분류체계는 대분류 2개, 중분류 13개, 소분류 42개, 세분류 89개의 4계층 구조로 설계되어 우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은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하고,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자원 동원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그간 재난 현장에 동원할 자원의 종류 및 수량을 매뉴얼과 과거 경험 등에 의존했으나, 최근 재난이 복잡·대형화됨에 따라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이 평시에는 물품별 비축 필요량을 자동으로 산정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 유형과 규모에 맞는 자원을 추천함과 동시에 인근 재고 현황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올해에는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관련 업무절차를 안내해 주는 ‘대화형 AI’를 시범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업무 담당자가 AI와의 대화로 필요한 자원을 즉시 파악하고 동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증한다. 행정안전부는 AI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창원시 상림엠에스피에서 ‘단감 로봇 선별 및 포장 자동화 시스템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단감 선별·포장 공정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 개발업체, 창원대학교, 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시회에서는 비전센서와 델타로봇을 활용한 단감 자동 선별 기술과 로봇팔 기반 포장 공정이 소개됐다. 실제 단감을 투입한 시연을 통해 공정 안정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경남농업기술원과 창원대학교, 상림엠에스피가 공동 개발했다. 비전센서 기반 자동 선별과 로봇 기반 포장,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인력 의존도가 높은 기존 선과 공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연 후에는 선과장 여건에 따른 적용 방안, 공정 개선 방향, 기술 확산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태엽 연구사는 “로봇 기반 단감 선별·포장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지 경작면적이 5ha 미만인 농업인 가운데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 진단 후 통원 치료를 받아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대체인력 인건비(84,000원/일)의 70%를 최대 10일 동안 지원한다. 농업인 고령화(2024년 55.8%)와 타 직종 대비 높은 유병률을 고려할 때, 현장 필요성이 높은 중요한 안전망이다. 2025년에는 총 11,856가구가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았으며, 농작업사고(5,263가구), 입원(4,422)이 주요 신청 사유였다. 또한 지난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농업인도 지원 대상자에 포함하여, 산불로 훼손된 농지 복구 등을 위해 769가구를 지원했다. 2025년 영농도우미 이용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83.7%)이며, 그 중 60대가 43.4%로 약 절반을 차지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30일 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도립서귀포예술단 2026 찾아가는 음악회의 막을 올린다. 서귀포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직접 방문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원도심, 복지시설, 학교 등 관내 다양한 장소에서 총 41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26년 첫 일정은 겨울 방학을 맞이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먼저, 30일 오전 11시 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2월 6일 비전지역아동센터(11:00), 안덕지역아동센터(14:00), 12일 중문제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11:00), 제남아동센터(14:00)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대중가요를 클래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 등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클래식 음악을 통한 청소년 정서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관내 학교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장애인회관, 요양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최정상급 타악기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2026 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매일 저녁 7시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은 2010년 ‘제주국제타악기 아카데미’로 출발한 전문 타악기 축제로, 올해는 서귀포에서 처음 열리며 서귀포시와 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실력파 타악연주자 뿐만 아니라 독일, 벨기에, 캐나다, 중국 등 해외 저명 연주자와 교수진, 청년 타악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타악기의 다채로운 매력과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담은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공연은 1월 30일 저녁 7시에 열리며, 독일 ARD 콩쿠르 우승자인 카이 스트로벨과 슈트트가르트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단원 마크 스트로벨이 참여한 세계 최고 수준의 타악 앙상블‘독일 보움 퍼커션 앙상블’, 제주를 대표하는 ‘오퍼커션 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타악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바이올리스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아트센터는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창작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에 참여할 배우를 모집하고, 공연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주·조연 및 앙상블 배우를 선정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배역은 오디션을 통해 확정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 배우로 연기·안무·노래 등 공연에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공연에 필요한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자다. 지원은 제주아트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지원서류를 작성한 후 1월 28일부터 2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구분된다. 1차 합격자는 2월 2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2차 대면 심사는 2월 24일과 25일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8일 개별 통보한다. 한편, 창작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은 2026년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3회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를 콘텐츠로 한 의미 있는 창작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실적이 없는 업체, 그리고 제수용·선물용 등 다소비 축산물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축산물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축산물 제조·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대형 유통 판매업체, 축산물 판매·운반업체 등이며, 필요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점검 내용은 ▲축산물 취급·보관 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원산지 및 축산물 이력제 허위표시 여부 ▲작업장 청결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적발 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까지 LH1단지 경로당 등 빛가람동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를 따르면 전체 급성심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의 발생이 5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2.4배 증가하고 뇌 기능 회복률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빛가람동지사협에서는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2월까지 4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귀남·황덕연 공동위원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며 “빛가람동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