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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 보건

제주도민·관광객, 안심하고 외식 즐긴다…5월 집중 위생점검

나들이객 몰리는 5월 초, 40개 다중이용시설 대상 선제 점검,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 우려시설 40곳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키즈카페, 만화카페, 골프장, 결혼식장, 호텔 등을 집중 점검한다.

 

외식 소비가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점검 항목은 영업자·종업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실태,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가격 및 식육 중량 표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아울러 해당 시설에서 조리식품 7건을 수거해 대장균과 식중독균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5월 외식 소비 증가에 맞춰 선제적인 위생점검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ž소독하기를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