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지원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10월부터 파일럿 사업으로 5.4만 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량을 확대하여 총 90만 식 지원을 목표로 29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근로자가 1천원을 부담하면 산단 내 기업 또는 협의회가 구내식당, 주문배달, 케이터링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국산 쌀·밀·콩 등을 활용하여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가 2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2천원 수준)은 지방정부와 해당 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 중인 29개소의 사업자 중 23개소는 비수도권 소재 산단이다. 중소기업은 28개소이며, 여기에는 단체형 사업자 9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단체형 사업자는 기존에 조식을 제공하지 못했던 산단 내 여러 중소기업이 공동급식의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자로써, 산단 내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 사업의 취지와 잘 맞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참여기업 근로자들은 “출근 전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저렴한 가격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만족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중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일부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보훈부는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상설전시공간에서 ‘광복, 영광 그리고 남겨진 훈장’을 주제로 이재명 지사(1962년 대통령장)와 장인환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독립유공자 16인의 훈장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는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등을 알리는 영상도 추가해 별도의 영상관에서 상영하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출신 지역에서도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서두성 지사(2005년 애국장)를 비롯한 양산 지역 독립유공자 6인의 미전수 훈장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부터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 중 이신형 지사(2019년 애족장) 등 후손을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 4인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6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3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정보 수집 체계로,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환자 영향, 대체가능 여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최근 발생한 공급 중단 및 부족 의약품에 대한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긴급도입의약품의 안정 공급과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한 ‘긴급도입의약품 재고공유 시스템’ 도입 준비상황을 안내했다. 참석한 각 단체는 현재 의약품 시장이 직면한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앞으로도 8개 전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 방안을 마련하여,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적기에 공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창녕군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중요한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보육·교육기관과 체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기(뷰박스, view-box) 무료 대여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특수 조명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놀이처럼 즐거운 체험학습이자 성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위생 습관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시설 및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뷰박스 기기와 체험용 형광로션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계젹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손씻기 6단계’등 관련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만으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4월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상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에 접속해 커뮤니티(상주시)에 가입한 뒤 4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신청을 하고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는 총 25만보로 1일 최대 1만 5천보까지 인정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락앤락 반찬통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습관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중학교 4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 고령군 마음성장학교는 고령·성산·쌍림·다산중학교와 대가야·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총 6개교로 학교기반의 예방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교육은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감정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마음성장에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음성장 퀴즈대회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협력을 통해 마음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와 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도진리 치매보듬마을을 4년 연속 운영하며, 4월 1일 도진리 무릉원에서 1차 운영위원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곡면 도진리'는 전체 주민 138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5%(76명)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며 노인인구 및 치매환자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32km 떨어진 외곽 지역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4년간 지속적으로 보듬마을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올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 주변 꽃길 조성 등 치매 친화적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도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촘촘한 치매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진리 이장(박돈헌)은 “4년째 이어온 보듬마을 사업 덕분에 주민들이 치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서로 돌보는 문화가 정착되어 뜻깊다”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건강새싹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개소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나는야 손씻기 대장! 세균을 물리쳐요!’ 라는 주제로 영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개인위생 관리 습관이 어릴 때부터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 강사들이 각 기관을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영유아들이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손 씻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손 세정제를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개인 위생관리 실천 습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영유아기의 올바른 위생관리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지켜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