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서울패션위크’가 DDP 집중 개최(One-site)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가 컬렉션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편하고, 한 공간에서 쇼 관람과 비즈니스 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 컬렉션 노출 효과는 물론, 바이어・미디어의 현장 체류 시간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이러한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라인업 또한 신예부터 중견, 원로 디자이너까지 균형 있게 참여한다. 이번 시즌에는 총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15개의 패션쇼와 9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2월 3일에는 브랜드 ‘뮌(MÜNN)’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1일 오전 11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사회복지계 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인사와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사회복지 분야 단체장 및 사회복지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종 복지지원의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을 최대 수준으로 인상하여 기본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라는 말을 전하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격 확산되는 올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사회복지계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라며, “정부는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인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 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하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판단·주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흐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고, 그 결과 현재 국제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져 있다. 이에 정부는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도시 단위 실증’을 추진하기로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 후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기술 수준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농식품인재개발원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교육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 교육‧훈련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재원은 올해 114개 교육과정(이러닝 150개 별도)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중 성과 기반 교육과정 비중을 25%로 확대(전년 대비 51.5%↑)하고, 일 ‧ 학습 연계 교육과정 비중을 15%로 확대(전년 대비 172.7%↑)한다. 또한, 국정과제 직무 전문교육 25개 과정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교육은 전 직원 대상 수준별 교육 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등 교육 결과가 정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핵심 과제는 국정과제 담당자가 정책 시행 초기부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매칭 직무 전문교육 과정을 25개 신설하여 운영한다. 쌀 수급 관리, 농산물유통 디지털화, 케이(K)-푸드 수출, 청년 농업 인재 육성 등 정책 파급효과가 큰 과제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정밀 설계하고, 국정과제 교육을 상반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전 공무원이 충분한 헌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규자가 실무에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식물 신품종보호제도가 1997년 12월 도입된 이래 2025년 12월 31일까지 547작물 14,284품종이 출원됐으며, 이 중 442개 작물 10,792품종이 보호등록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80개 회원국 중 8위 수준이다. 식물 신품종보호제도는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지식재산권의 한 형태로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우수품종개발을 촉진, 양질의 종자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 생산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출원은 115작물 525품종, 보호등록은 93작물 436품종이다. 출원 비중은 화훼류가 245품종(47%)으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 137품종(26%), 과수류 68품종(13%), 식량작물 48품종(9%)이며, 출원이 가장 많았던 작물은 장미(58품종), 국화(39), 고추(24), 배추(22), 복숭아(17), 벼(17) 순이다. 보스톤고사리, 대마 등 8개 작물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원됐으며 최근 반려식물, 생활원예에 대한 수요가 확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지식재산처는 1월 20일 17시, 삼정호텔(서울 강남구)에서 ‘2026년 지식재산인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해 지식재산 정책 목표를 공유하고 업계 주요 인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장과 세계특허허브국가추진위원회 박범계 공동대표, 역대 특허청장, 원로발명가 및 발명특허·문화예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김원이 국회의원, 세계지식재산기구 다렌 탕(Daren Tang) 사무총장도 축전과 영상으로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인사회는 1949년 상공부 특허국으로 시작해 1977년 특허청 승격, 2025년 지식재산처 승격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처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각계 축하메시지 상영, 지식재산인들로 구성된 ‘지식재산(IP)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식재산인들은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첫 해가 되는 2026년이 지식재산 제도 발전에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올해 ‘국민의 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보훈정책 전반에 대한 진단과 보훈정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보훈정책 포럼을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국회박물관(2층 국회체험관)에서 총 네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홍철 국회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국가보훈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민 주권 시대, 국가보훈 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14시)에 진행된다. 4차에 걸친 포럼에서는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1차) ▲보훈보상체계와 보훈심사의 개혁(2차) ▲보훈복지·의료시스템의 재설계(3차) ▲미래 보훈 세대 정책과 제대군인 취업 및 예우 정책(4차) 등 국가보훈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21일 오후 개최되는 1차 포럼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민홍철·강득구·문정복·서영교·민병덕·이강일·김용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위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양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 1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1차 신청 기간 동안 134명이 접수된 가운데,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검진 대상자 선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자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검진 신청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1인당 최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며, 광양시는 자부담 10%를 추가로 지원해 검진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질환 ▲골밀도 검사 등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최근 나주 관내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21일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수두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접촉으로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서 발생률이 높아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얼굴과 몸통에서 시작된 발진이 사지로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는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등교나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합창단은 각종 지역 축제와 무대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을합창 페스티벌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하니 행복하다(농성2동, 화정1동, 서창동, 금호1동) ▲함께하니 행복하다(양동, 농성1동, 화정4동, 동천동) ▲나눠주니 행복하다(금호2동, 양3동, 광천동, 상무2동, 치평동) ▲하나되어 행복하다(유덕동, 상무1동, 화정2동, 화정3동, 풍암동)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마을별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주부, 직장인, 학원 원장,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주민들은 무대 위에서 하나된 하모니를 선사하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일영 중위의 유가족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수여한다. 수여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이일영 중위의 여동생인 이춘영 님 등 유가족, 강일호 (사)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임원,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여식은 이일영 중위의 공적 소개 후 권오을 장관이 유가족에게 선정패와 함께 이일영 중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포스터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일영 중위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6·25전쟁 기간 중 총 44회 출격하며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적 후방 수송로 차단 작전에서 큰 공적을 세웠다. 하지만 1952년 1월 9일, 강원도 회양과 원산을 잇는 적 보급로 폭격 임무를 완수하고 귀환하던 중 적 진지를 추가 발견하여 공격을 감행하다 대공포에 피격되어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1계급 특진과 충무무공훈장을 추서(1951, 1952)했으며,
뉴스투게더 김성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22일 부산광역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1월 30일 대전광역시 호텔선샤인에서 각각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 사업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하여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 지금의 어촌뉴딜3.0 사업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그간 어촌·어항재생사업은 어촌지역 456개소를 선정하여 생활·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한 사례로, 신안 만재도항은 여객선 접안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배를 한 번 갈아타고 섬에 들어와야 했기 때문에 목포항에서 만재도항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됐다. 이후 어촌뉴딜300 사업의 지원으로 접안시설을 연장하고 계류시설을 설치해 여객선의 직접 접안이 가능해져 이동시간이 약 2시간 30분으로 단축된 바 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은 어촌지역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재정 투입을 마중물로 하여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어촌경제도약형’, 낙후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4일부터 1월 25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 박람회인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를 되짚어 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에서 발표된 전 세계 기술 발전의 전망을 하루라도 빨리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120만 유튜버 긱블과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현장을 매년 취재한 고참(베테랑) 작가를 연사로 초청하여 기술이 주는 ‘재미’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첫날인 1월 24일에는 과학교육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긱블(수드래곤)’이 강연자로 나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 현장을 직접 경험한 과학관 학예 연구사(큐레이터)와 함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기술적 최신 쟁점(핫이슈)을 전할 예정이다. 1월 25일에는 10년간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현장을 취재해 온 현장 기반 분석 전문가인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연간에 편찬된 박물관 소장 『궁궐지(宮闕志)』를 한글로 번역한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발간했다. 『궁궐지』는 조선 후기 궁궐 전각의 연혁과 배치, 상량문(上樑文) 등 궁궐 조영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강점기에 훼철된 궁궐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평가된다. 박물관은 2023년 고문헌국역총서 제12책으로 숙종·고종 연간 『궁궐지』와 2024년 헌종 연간 『궁궐지』 가운데 경복궁(1책), 창덕궁(2책) 편을 각각 국역하여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서적은 2024년에 이어 헌종 연간 『궁궐지』 중 창경궁(3책), 경희궁(4책), 경성 부각지방(5책)을 국역한 것으로, 이로써 헌종 연간 『궁궐지』 전반의 국역이 완료되어 19세기 궁궐의 모습과 조선 왕실 문화의 특징을 보다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동안 동물원으로 활용되며 궁궐의 명칭과 전각 기능이 크게 변형된 바 있다. 헌종 연간 『궁궐지』에는 당시 창경궁의 원형과 사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는 인체세포등 관리업과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 제도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 자료를 1월 21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 자료에서는 '첨단재생바이오법'에서 규정하는 인체세포등 관리업과 세포처리시설 제도의 ▲허가 신청 ▲운영 시 준수사항 ▲갱신 및 휴·폐업 ▲폐업 후 자료 이관까지 업계에서 자주 묻는 행정 절차를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상세히 정리하여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 자료 마련으로 업계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