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삼척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형을 초월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긍심 고취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45분 지적자립지원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장 전달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장애인 단체별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계, 근덕, 하장 등 각 읍면동 지역에 장애인 수송 차량 11대를 운행하여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