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4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6 우리 동네 무해한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휴대전화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이웃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동네 무해한 일상’으로 지역 축제 및 행사의 한 장면, 골목길 풍경, 단골 가게 방문, 반려동물과의 산책 등 일상 속 평온한 순간을 담은 휴대전화 사진이면 응모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생활문화센터’ 카카오톡 창구(채널) 1:1 대화창을 통해 사진을 보낸 뒤 중구생활문화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친구맺기(폴로) 하고 인증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된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수상작 20개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치킨·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쯤 전체 출품작을 모아 중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히 수상작 20점은 따로 감상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만들어 전시실 한편에서 상영하고 인스타그램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중구생활문화센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문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