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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4월 4일 개최

실내 돔서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 세대 참여형 봄 축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사)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 호암지 페스타’가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가 도깨비에게 납치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또한 합창, 발레,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봄빛 스테이지’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회전목마와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는 ‘호암지 랜드’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구성된 ‘카니발 상점’이 운영된다.

 

카니발 상점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