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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과학

과기정통부, 과학탐구관에서 펼쳐지는 추리 대작전 탐정이 되어 사라진 마법 사탕을 찾아라!

과학탐구관 전시물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양방향(인터랙티브) 체험 프로그램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추리 임무(미션) 프로그램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을 3월 31일부터 과학탐구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은 디지털 화면 속 이야기와 실제 전시물을 오가며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양방향(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다.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반의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전시물을 탐구하고 과학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를 배경으로, 참여자는 탐정이 되어 동화 속 등장인물과 협력하며 사라진 마법 사탕의 행방을 추적한다. 각 임무(미션)는 과학탐구관의 전시물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빛, 전기, 물질의 성질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모든 임무(미션)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20~30분으로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저학년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전시물 속 과학 원리를 놀이처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임무(미션)를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재미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학관이 더 많은 관람객에게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껴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의 참여를 원할 경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과학탐구관 입구에 설치된 안내판(안내 패널)의 정보무늬(큐알, QR)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프로그램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3월 31일부터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탐구관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