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주시 보건소(소장 백현숙)는 비만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비만관리 순환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10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 기준치(남 25%·여 33%) 이상인 65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근력운동 장비 6종과 에어보드 등 전문 순환운동 장비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복합운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10주간 노력한 결과는 수치로 뚜렷하게 드러났다. 참가자들의 체성분 분석 결과, △체중은 평균 1.2kg 감량(63.1kg→61.9kg) △체지방률은 1.4%p 감소(37.0%→35.6%) △체지방량은 1.0kg 감소(23.5kg→22.5kg) △BMI는 0.7 감소(25.7→25.0) 등 유의미한 신체 변화를 보였다. 특히, 체력 향상 부문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심폐지구력을 나타내는 '2분 제자리 걷기'가 평균 87.4회에서 118.2회로 30회 이상 증가 △하체 근력을 측정하는 '30초 의자 스쿼트'는 17.2회에서 24.8회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AI는 우리의 하루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 대표 공간을 활용해 AI가 적용된 미래 모습을 꾸며놓은 체험형 쇼룸을 관람하고 피지컬 AI기술을 직접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레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 대표 스마트도시 박람회인'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가 6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올해 박람회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주제로, 지난해 330개 기업중심보다 한층 넓어진 529개의 기업·기관·도시(기업 313개, 기관 102개, 도시 114개)가 참여하며 보다 다양한 미래도시 체험을 제공한다. 6일 10시 20분 코엑스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해외도시 시장단과 주한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LW 2026 개막식이 열렸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월부터 37개 국가전문자격에 대해서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에 ‘공공누리 제1유형’을 적용했고, 8월부터는 ‘AI 유형’까지 함께 적용했다. 공단은 그동안 큐넷을 통해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을 공개해 왔고, 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라 공공누리 누리집을 통해서도 검색, 접근이 가능하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공누리 제1유형’ 적용 이후, 국가전문자격에서 시험자료의 재가공 및 민간 서비스 활용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며, ‘AI 유형’ 추가 적용으로 공공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인공지능 학습, 분석까지 더욱 넓어졌다. 실제로 공공데이터 개방 이후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가 온라인 문제은행, 모바일 학습앱, 전자책, AI해설 등 다양한 민간 교육·학습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공단은 국가전문자격 시험자료 개방을 통해 교육·학습 콘텐츠와 AI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저작물의 재사용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훈 이사장은 “국가전문자격 공공데이터 개방이 많은 국민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기록적인 홍수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네팔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에 10월 2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대형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고, 삶의 터전을 잃은 지구촌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임직원 대상으로 모금캠페인을 진행해 성금을 마련했다. 공제회가 전달한 성금 500만원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홍수 피해 가정 대상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식량 지원 및 위기 아동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사업에 투입된다. 공제회 장건 이사장은 “기후위기의 주범인 탄소배출의 책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감당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라며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의 아픔도 나의 아픔처럼 여기며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면 모두에게 이롭다’는 겸애교리(兼愛交利)의 마음으로 모금한 공제회 성금이 네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8개소가 참여했으며, ‘엉터리 요리사 꼬모의 건강미션’을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과일 섭취 등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반도체 생산축을 만드는 국가산업 전략으로 규정하고, 지역의 에너지와 수자원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국가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히 지역 몫을 늘리거나 기업 이전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위해 수도권에 이어 제2의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국가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서남권에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해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 의원은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치로 공업용수 이용량을 제시했다. 2023년 전체 공업용수 이용량 가운데 영산강권역은 1.7%에 불과한 반면 한강권역은 31.1%, 낙동강권역은 33.7%로 각각 18배, 20배 수준의 격차가 났다. 신 의원은 “호남에 물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동안 대규모 공업용수를 사용할 산업이 없었던 것”이라며 “이 격차는 산업화 과정에서 호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0월 17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6 이수자뎐'의 다섯 번째 무대로 이정석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의 ≪현의 그늘을 거닐다–Resonance Chamber≫를 선보인다. 이정석 이수자는 전통 거문고의 깊은 소리를 바탕으로 활발한 공연과 창작 활동을 펼쳐 왔다. 차세대 국악 연주 단체 ‘거문고팩토리’ 대표로 활동하며 KBS 국악대상 연주단체상(2010년)을 수상하는 등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거문고산조의 전승과 연마에 힘쓰는 한편, 전통적인 연주법과 음색을 오늘의 감각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창작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넓혀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거문고 고유의 소리와 울림에 집중하면서, 전통에서 오늘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무대에 담아낸다. 공연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신쾌동류 거문고산조'에서는 산조 본연의 호흡과 여음을 들려준다. 빠르게 흘러가는 선율뿐 아니라 음이 사라진 뒤 남는 현의 떨림과 울림, 음과 음 사이의 여백에도 귀를 기울인다. 이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10월 13일 오후 1시에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3층 컨퍼런스홀(대전 유성구)에서 ‘재료를 읽다, 기술을 잇다’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 건축자재의 연구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와 제도, 현장 실무를 잇는 논의를 통해 보존관리의 품질을 높이고 국내외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을 비롯하여 6개의 발표와 총평으로 구성된다. 먼저, ▲ ‘동아시아 근현대 건축유산 보존·관리에서 건축자재의 변화와 흐름 생각해보기’(윤인석, 성균관대학교)를 주제로 진행되는 기조강연에서는 동아시아 근현대 건축재료의 변천과 보존·관리 관련 문제를 제시하고 향후 재료 보존을 위한 제언을 소개한다. 이어서 ▲ 근현대 건축자재의 보존·수리를 위한 국가적 연구의 역할과 지속적인 연구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 ‘한국 근현대유산 건축자재 제조·제작 기술 연구 현황과 방향’(홍은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근대기 건축자재의 규격·현행 기준·실측을 교차 분석해 재현 벽돌 기준을 목적별로 제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조달청은 10월 5일 부탄 팀부에서 열린 '제11차 아·태 전자조달 네트워크(APPeN)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전자조달 혁신 경험과 AI·데이터 기반 지능형 조달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부탄왕국 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총회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아·태지역 40여 개국의 조달 담당자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조달시스템의 지능화 방안 △환경·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지속가능조달 △전자조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방안을 3대 의제를 집중 다룬다. 첫날에는 각국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AI·데이터 기반 조달 사례를 공유하고, 둘째 날에는 시스템 구축 과정의 시행착오와 조달 전문인력 양성 경험 등을 논의한다. 조달청은 총회에서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조달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이 전자조달 도입 초기부터 시스템을 구축·고도화하는 과정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재난안전 업무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대응 공백을 직원이 직접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 행복청 청사 이전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해종합상황실 공간 사용이 어려웠던 경험과 최근 국지성 호우 증가로 호우주의보·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기습적으로 발효되는 사례가 늘면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신속하게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담당 직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딩을 통해 기상청과 해외 기상정보 API를 연계하고,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비상소집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국지성 호우 등 발생 시에도 비상소집 인력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여 행복청이 관리하는 주요 건설현장 및 관리시설 인근에서의 선제적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직원이 재난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