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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트로트부터 감성 팝까지 싹 잡았다! 전 세대 열광시킬 ‘역대급 출연진’ 공개

“온 가족 출동 준비!”… 5월 여주, 전 세대 공략하는 음악 축제로 변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화려한 축하공연 출연진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를 핵심 기획 의도로 삼아, 온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 개막식부터 흥 폭발 예고… 송가인·전유진·춘길이 여는 축제의 서막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5월 1일)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트롯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송가인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막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하며 축제의 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송가인만의 고품격 보컬은, 전통 도자기의 단아한 멋과 어우러져 여주도자기축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명품 개막 공연’의 진수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라는 대기록을 쓰며 명실상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트로트 요정’전유진이 가세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전유진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개막식 무대에 신선한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여주시 홍보대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보컬’ 춘길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춘길은 개막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운 활력을 선사하며 라인업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3인 3색의 매력이 어우러진 이들의 무대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완벽한 신호탄이자, 열흘간 이어질 대장정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압도적인 개막쇼가 될 전망이다.

 

■ ‘트롯 대세’이찬원, 작년의 열기 뛰어넘는 압도적 무대 예고

5월 2일 저녁에는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트로트 대세 이찬원이 축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만난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로 역대급 호응을 이끌어냈던 이찬원은, 올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여주를 찾는다. 작년의 감동을 잊지 못해 다시 축제장을 찾는 팬들은 물론, 이찬원의 파워풀한 무대를 기다려온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보는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감성 장인’ 멜로망스, 여주 첫 방문… 여심 흔드는 ‘로맨틱 발라드’

5월 3일 저녁에는‘감성 발라드의 정점’ 멜로망스가 여주의 밤을 수놓는다. 세련된 팝 사운드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젊은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멜로망스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여주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여주를 처음 방문하는 멜로망스는 특유의 로맨틱한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문화를 향유하는 MZ세대의 발길을 여주로 이끄는 강력한 ‘젊은 에너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봄꽃 향기 가득한 신륵사의 밤과 어우러질 이들의 선율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커플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물하며, 여주도자기축제를 올봄 꼭 방문해야 할 ‘감성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5월 4일,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의 감미로운 고백 무대

축제의 열기가 무르익는 5월 4일에는 ‘미스터트롯3’에서 영예의 진(眞)을 차지한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여주의 봄밤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트로트 신동 출신다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정평이 난 김용빈은 이번 무대에서 관람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매료될 수밖에 없는 김용빈의 품격 있는 무대는 도자기 축제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어린이날(5/5)은 ‘하하’와 함께… 신륵사를 들썩이게 할 ‘흥 폭발’ 무대

어린이날에는 방송과 음악 활동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특유의 지치지 않는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장한 하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즐기는 ‘참여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 중반부의 분위기를 단숨에 최고조로 격상시키며 신륵사 일원을 거대한 환호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5월 9일, ‘트롯 팔색조’ 김희재가 선사하는 화려한 축제 모먼트

축제의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는 5월 9일 밤에는 ‘트롯계의 팔색조’ 김희재가 무대에 올라 여주도자기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창력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정평이 난 김희재는 이날 무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특히 ‘믿고 보는 공연형 아티스트’ 김희재가 선보이는 역동적인 무대는 토요일 밤 축제 현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를 하나로 묶으며 여주의 밤을 뜨거운 환호와 열정의 색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소통

화려한 무대와 더불어 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관련 콘텐츠도 전 세대가 향유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된 여주도자기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했다.

 

방문객들은 실제 도자 제작 과정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와 전통장작가마 퍼포먼스, 도자 체험 프로그램, 도자기 홍보판매관, 청년 도자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화려한 축하공연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