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13.8℃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3.7℃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의료 · 보건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간담회

지역 내 5개 대학 학생상담센터 관계자 참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17일 센터 5층에서 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춘천시보건소와 강원대, 춘천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학생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청년 대상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음안심버스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의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정신건강상담 및 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과 ‘정신건강사업 안내지침’을 기반으로 지역 내 청년 대상 조기 정신증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청년마음건강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청년기는 독립과 진로,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과제가 집중되는 시기로, 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