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5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한민국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1인당 최대 20만원/수도권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를 지원하여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로 영광군은 총 25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사용한 이용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 검증 후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발급되며 지원금은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인터파크 등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늘리고, 영화 관람(연 4회) 혜택을 신설해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포인트로 지급된 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티켓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고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체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