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대구·경북권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공동 주관으로 매년 진행해 왔다. 올해 참여기관은 총 25개 기관으로,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대구·경북 16개 이전 공공기관과 대구교통공사, 경북개발공사 등 5개 지방공기업,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스타트업 등 민간 기업(4개 기관)도 참여해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행사장 3층 컨벤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1층 챔버홀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취업 길잡이 특강,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등 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소프트웨어·전자공학·디지털 프린팅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개장 367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올해 4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5월 8일 오전 11시 대구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 행사인 ‘고유제’를 시작으로 4일간 한방 축제의 장을 펼친다. 대구약령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약재 시장으로, 규모가 크며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전통의 보고이자 우수 한방문화 자원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약령시의 명맥을 계승·발전시키고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들도 친숙하게 한의약을 접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매년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해 한방의 대중화에 힘써 왔으며, 그 결과로 지난해에는 13만 명이 약령시를 찾아 축제를 즐겼다. 올해 축제는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와 현대가 융합한 축제 한마당을 체험함으로써 즐거움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시간여행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가 ‘코스믹 퍼레이드’라는 슬로건으로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대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시민참여형 행사(파워풀대구페스티벌,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등)와 문화예술공연(파워풀K-트로트페스티벌, 대구무용제 등)을 비롯해, 수준 높은 전시(간송미술관 기획전:화조미감) 등 다양한 축제로 대구의 5월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대구축제통합브랜드로 이번 봄축제가 6회째를 맞이했다. 축제 슬로건은 ‘코스믹 퍼레이드(Cosmic Parade)’로 개별 축제들이 우주에서 하나의 유기체처럼 얽혀 있으며, 마치 거대한 퍼레이드처럼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월 봄을 맞이해 개최되는 총 11개의 축제들은 대구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되어 음악, 예술, 체험, 역사, 전통이 어우러져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367년 전통의 약령시, 한방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구 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잇츠 한방타임!’을 슬로건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5월 5일 오후 1시, 수성구 진밭골 대덕지 입구(대덕산)에서 대구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들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직접 나섰다. 이번 예방활동은 지난 4월 28일 북구 함지산 대형 산불 이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대덕산 일대 입산통제구역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함지산 산불이 보여준 것처럼, 단 한 번의 부주의가 우리 삶터를 순식간에 위협하는 거대한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지금 이 순간도 안심할 수 없으며, 시민 모두가 경계심과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에 끝까지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47회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를 표창하고,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 등 풍성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47회 어린이큰잔치’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개최*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행사를 추진한다. * 5월 5일(월) 오전 10시 ~ 오후 3시 대구시는 올해 어린이큰잔치 기념식과 특별공연을 어린이전용극장인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개최한다. 대구청소년수련원의 초·중학교 친구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와 대구를 대표하는 ‘영남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즐거운 클래식을 연주하고 모범어린이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행사에 참석한 아동들에게 공룡 애니멀쇼 무료 관람(오전 11시 30분~낮 12시 30분) 및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대구어린이세상 야외 광장에서는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에어바운스 놀이터, 피크닉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대구미술관을 비롯해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시간대별로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며, 각 구·군에서도 별도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추진할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대구광역시는 홍성주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5월 2일부터 4일까지 자매도시인, 히로시마시를 공식 방문했다. 히로시마시에서는 2001년, 대구-히로시마 자매결연일(5월 2일)을 ‘대구의 날’로 지정하고, 지역 최대 축제인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 기간(5월 3일~5일) 중, 축제 메인무대에서 매년 ‘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에 격년으로 축제 기간 중 대구시를 공식 초청하고 있으며, 대구시에서는 대표단 및 예술단을 꾸려 ‘대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대구 예술단의 공연을 히로시마 시민과 축제 관람객에게 선보여왔다. 이번 방문단은 홍성주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와 이만규 시의회 의장 등 대구시의회, 박윤경 회장 등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했다. 홍성주 경제부시장과 이만규 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방문단은 행사 첫 날인 5월 3일(토)에는 모타니 다쓰노리(母谷龍典) 히로시마 시의회 의장과 마쓰이 가즈미(松井一實) 히로시마 시장을 차례로 예방하고 양도시 간 교류방향성에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로비에서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감사’를 개최한다. 어버이날을 맞아, 마음을 전하는 남성4중창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가 관객을 찾아간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시리즈는 공연의 중간 휴식을 의미하는 ‘인터미션(Intermission)’에서 따온 말로, 바쁜 일상 속 관객의 하루에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한다. 매 공연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관객에게 소개하며, 공연의 장소는 공연장 안이 아닌 로비에서 진행된다. 관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며, 오후 2시라는 시간대에 맞춰 펼쳐져 한낮의 정취를 더한다. 입장료는 5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5월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라는 주제로 한 공연을 펼쳐진다. 한국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5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대구추상미술 하이라이트’전(展)을 오는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구·경북지역 5개 문화예술기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5년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과의 문화적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대구·경북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소장작품 순회전’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4~5개 기관을 방문해 소장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문화향수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소장작품 1,200여 점 중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작가들의 추상회화 작품 35점을 엄선해 소개하는 소장작품 순회전 ‘대구추상미술 하이라이트’를 개최한다. 대구 미술에서 ‘추상미술’은 정점식 등에 의해 일찍부터 전개됐고, 1950년대부터 개인과 단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전시는 대구 추상미술의 태동기부터 정착에 기여한 작고 및 원로작가들부터 중견작가, 현재 활발히 활동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2025 대구생활문화제를 5월 10일과 5월 11일 양일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구시 생활문화동호회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대구 시민들에게 생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025 대구생활문화제는 ‘아무나, 아,문화! 페스티벌’을 부제로 하여 대구 시민 아무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전시, 홍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행사 부제는 ‘아무나’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 문화!’문화예술에 대한 발견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2025 대구생활문화제는 대구의 구·군에서 추천한 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해 공연 및 전시를 더욱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먼저 생활문화동호회의 통기타, 훌라댄스, 오카리나 연주 등 생활문화 동호회의 감동적인 연주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생활문화동호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대구 시민 누구나, 아무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정 팀 중 어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광주시 북구가 국립광주과학관과 협업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별밤캠프’는 과학을 기반으로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 및 전시관 일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의 초등학생 가족 180명이며 기수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제공될 프로그램은 작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3D펜 활용 열쇠고리 제작 ▲전문가 천문교육 ▲야간 천체 관측 ▲과학관 관람 등으로 구성됐으며 1박 2일간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오는 6~7월의 기간 중 참여자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 1기(6월 14일~15일), 2기(6월 28일~29일), 3기(7월 19일~20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수당 15가구(6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캠프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중소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과학 접근성 확대를 위해 1~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광주 광산구 임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지사협은 임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전교생 운동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튀김 등으로 구성된 푸드트럭을 제공했다. 임광석 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광주 광산구 동곡동이 지난 25일 본촌경로당에서 복지 정보를 홍보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톡톡 복덕방을 진행했다. 동곡동은 지역 내 특성상 고령층이 많고 뉴미디어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톡톡 복덕방을 마련했다. 톡톡 복덕방은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혈압 및 혈당 검사, 복약지도 등 건강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사업은 12월까지 지역 내 20개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보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석원 동곡동장은 “이번 사업이 복지 신규 정책 및 제도 완화 내용을 알지 못하는 신규 저소득층 및 기존 복지 대상자들의 권리구제에 도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복지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경제 주체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25 별별동구 스토리텔링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더일러스트앤아트㈜, 동명어울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선아리, ㈜에드업 등 4개 기업이다. 이들은 순서대로 생애전환기 문화예술교육, 마을공동체 복원, 친환경 소비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재활을 돕는 스포츠 강좌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들로 알려져 있다. ‘별별동구 스토리텔링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 브랜딩과 사회적 가치창출 사례홍보 등 2가지 유형으로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 가치 창출기업 4개소에 대해서는 기업별 영상, 브랜딩 스토리북, 매스 미디어 출연 연계, 시내버스 후면광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가치 창출 모범사례의 경우 사회혁신 협력 프로젝트 등과 연계해 사례를 발굴하고 블로그,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광주 동구는 동절기 이후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 우려가 높음에 따라 동구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의료기관 시설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달 30일까지 의료기관 시설 집중 안전 점검 주간으로 지정하고, 거동 불편 입원환자들이 많은 요양병원과 한방병원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 집중 안전 점검을 위해 5개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의료시설 규격·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소방 계획 및 소방 안전 이행 점검 ▲안전관리 일반사항(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비상 연락 체계 마련) ▲정전 사태 대비(자가발전 시설 설치) ▲환자 화재 대비 대책 및 안전교육 등 89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하는 등 의료기관의 시설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