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4일 보건소 강당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존율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도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용 마네킹과 AED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과 1:1 맞춤형 피드백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맡은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는 심정지 발생 후 뇌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4분의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응급처치 기본 순서인 ‘CAB(가슴압박·기도확보·호흡)’를 중심으로 실습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심정지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4일 경제위기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경주직업전문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사업’은 실직, 구직난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자살 위험을 선제적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노인, 여성 등 실업자와 구직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르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자살예방 홍보, 마음건강검진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에 힘쓰겠다”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4월 23일(목)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환자는 농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으로,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2025년 SFTS 환자 수 45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여 김천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특히, SFTS는 2013년 이후 국내 누적 환자 2,345명 중 422명이 사망하여 치명률이 18.0%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최선이다. 또한,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81.8%를 차지하는 만큼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의 증상은 발열, 근육통, 설사, 핍뇨 등이며 이는 감기 몸살, 소화기 질환의 증상과 유사하여 감별이 어렵다. 텃밭 작업, 농작업, 등산 등 진드기에 노출 위험이 있는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드기 노출 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만 60세 이상 남원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단 한 번의 채혈로 혈액 속 ‘베타-아밀로이드 농도’를 측정하여 10~15년 후 발병할 수 있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검사이다. 남원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도입해 현재까지 총 11,080명을 검사했으며, 이 중 치매 위험도가 높은 1,240명을 조기에 발견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상군으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2년마다 인지선별검사를 안내하는 등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신경과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연계하고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남원시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교육 앱인 ‘기억하리’를 활용한 인지훈련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을 의약품과 구분하여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바로알기 슬로건’ 공모전을 4월 27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은 의약품과는 달리 온라인, 마트, 편의점 등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국민 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므로, 의약외품을 바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국민이 의약외품과 의약품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고, 의약외품의 개념과 특징을 명확히 전달하여 올바른 구분과 안전한 사용을 알리는 내용이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창작한 슬로건과 설명문을 함께 접수기간(4월 27일~5월 24일) 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슬로건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에 대한 전문가 및 표절 심사를 거쳐 우수작 총 6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은 의약외품 안전사용을 위한 홍보물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옥외광고 등을 통해 동 슬로건을 널리 알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법정 공휴일 지정 후 첫 ‘노동절’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이른바 ‘반값휴가’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로 위축된 국민 여행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 규모를 당초 10만 명에서 14만 5천명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노동자는 3만 5천명, 중견기업 노동자는 1만 명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4월 27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에 더해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에게 더 두터운 혜택을 제공한다. 지방에 근무하는 참여 근로자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42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기존 참여자 중 지방 소재 근로자에게도 소급 적용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방 근로자의 처우 개선은 물론 지역 내수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할 방침이다. 추가 지원금은 5월 1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4월 30일부터 한 달간 대중교통을 활용한 친환경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반값휴가’ 홍보 행사 ‘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법무부는 4월 24일 언론에 보도된 인천 서구 소재 섬유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리자의 방글라데시 국적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 외국인의 권익 보호와 신속한 구제에 나섰다. 위 사안과 관련하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이민자 권익보호 TF'는 사건 발생 보도 즉시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면담을 진행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피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신속히 근무처 변경을 허가하고, 고용주에 대해서는 법 위반 정도를 고려하여 외국인 고용 및 초청 제한 등 엄중한 행정처분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설치된 민관합동 심의기구인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통해 피해 외국인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무부 인권국에서는 피해 외국인을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를 통해 통합상담 실시, 스마일센터를 통한 심리 치유 지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한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법률홈닥터를 통한 법률지원 등 가능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주사기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실시한 1차 특별단속 결과, 일부 유통단계에서 시장 교란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주사기 유통질서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2차 특별 단속을 4월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특별단속 대상은 ▲입고량에 비해 판매량이 현저히 적은 업체 ▲재고량을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 업체 ▲1차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 ▲자료 제출 미보고ㆍ허위보고 업체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차 단속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 매일 보고되는 업체별 생산량ㆍ판매량ㆍ재고량 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매점매석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선별하여 집중 단속한다. 특히, 식약처는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약 열흘 사이 주사기 생산량이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공급이 안정적임에도 일부 유통단계에서 매점매석 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23일에는 (사)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유통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수급 및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지난 21일까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감염취약시설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고령자,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가 밀집된 시설로 감염병에 특히 취약해 철저한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컨설팅은 남원의료원과 연계하여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감염관리 자문과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 ▲시설 내 감염관리 수준 점검 및 개선 지도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및 관리 ▲기침예절 및 손 위생 심화교육 ▲환경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ATP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종사자의 손과 시설 환경의 오염도를 교육 전·후로 비교 측정함으로써 손 위생 및 환경 소독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으며, 감염 예방 실천을 유도하는 데 효과를 거두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성운대학교와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기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학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매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보듬마을 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극복선도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학과장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정읍시가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24일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신태인농협 농촌 왕진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날 주민 300여 명이 방문해 의료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과 고령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만 60세 이상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근골격계 질환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내과 진료와 약국 상담을 진행했다. 근골격계 질환 관리, 시력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오는 7월 황토현농협, 11월 칠보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의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 밖에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도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하는 수돗물 공급 과정별 27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장기사용 상수도관 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기존 2028년까지 343km 교체 계획에 더해 총 2,088km 규모의 상수도관 세척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총 700km(대형관 48, 소형관 652) 구간의 상수도관 세척을 174억 원을 투입해 시행할 계획이고, 27년 694km, 28년 694km를 차질 없이 완료할 예정이다. '21년 상수도관 세척 법제화 이후 상수도관망 기술진단결과 세척이 필요한 관로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대상을 선정하여 세척을 시행하고 있다. 그간 상수도관 총 4,109km 관세척을 실시했고, 이 중 대형관 137km, 소형관 3,972km 규모이다. 서울시는 관세척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결과 선정한 세척이 필요한 상수도관에 대해 법정 시행주기인 관 매설 후 10년 이내 1회 이상으로 연간 208km를 실시하면 되나, 이보다 많은 연간 약 700km 수준의 세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투입하여,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사회복지 일경험을 제공하기 위한‘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의지를 반영하여 총 479명의 청년인턴을 전국 주요 복지시설에 배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정부는 최근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추경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특히 사회적 돌봄 수요가 높은 시설에 청년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복지시설의 업무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사회복지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479명의 청년인턴은 전국 아동·노인·정신요양 시설 등 5개 유형의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지역에 따라 39세 또는 45세까지 확대 운영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월 215만 원 수준(세전)의 급여가 지급되며, 근무 기간은 채용일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청년인턴은 시설 내에서 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기념하여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2026 예방접종주간행사'를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주간 중 하루만 진행하던 행사를, 2024년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확대하여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국민,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일주일간의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 예방접종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2026 예방접종주간행사'는 4월 27일(월)을 시작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EBS 협업 어린이 공연 '한글용사 아이야', ▲온라인 참여이벤트, ▲코엑스 베이비페어(홍보부스 운영)까지 총 4개의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주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6 예방접종주간 표어는 “국가예방접종으로 질병을 이길 병으로!”로, 가장 효과적인 질병 예방 수단인 예방접종을 통해 우리가 겪는 질병을 이겨버리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첫째 날 국민과 함께하는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