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동안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관내 거주하는 계룡시민이나 계룡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건강 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중 2회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검진 및 인바디검사를 실시한 후 각 전문가가 진단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모바일 앱과 연동함으로써 일상 속 활동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역량을 높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의령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개선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자녀의 소득이 합산돼 기준을 초과했던 군민들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 약을 복용 중인 군민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 치료에 따른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치매 관리는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매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한방이나 치과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국민 이용 편의도 더욱 높아진다. 현재는 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만 온라인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및 관련 담당자가 점검에 참여한다. 점검대상은 산성마을 양돈농장 10개소로, 밀집사육단지의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ASF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밀집단지 공동방역시설인 외부 울타리, 물품 반입시설, 폐기물 관리시설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 소독설비 정상 작동 여부, 소독제 사용 실태 등 현장 방역 이행 여부 전반이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지도 및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ASF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돈 밀집사육단지는 ASF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방역 지도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의령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검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운영 결과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 검진기관에서 실시된다. 검사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도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안저검사 등 총 12종이며, 검사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250명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관내 보건기관에 신청한 순서대로 선정된다. 다만, 2025년 합병증 검사 수검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로 확인될 경우, 보건기관 전담 인력이 혈압·혈당 관리와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합병증 검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약사법'제27조제2항은 처방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에 대해서는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보와 환자 고지를 조건으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사후통보 방식이 전화, 팩스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처방전 내 정보가 없거나 처방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대체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약사법 시행규칙'개정(‘25.5.2., 시행 ‘26.2.2.)을 통해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을 사후통보 방식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및 확인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약국 및 의료기관 처방 프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최근 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2월 2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해외 감염병 유입 대응을 위한 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2.16.∼2.18.)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에 대비하여 입국 단계에서의 발열 감시, 유증상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국가 격리 병원 이송 등 공항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주국제공항은 입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감염병 유입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철저한 검역조사 및 감염병 예방홍보 활동(2.12.)을 실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이 발생하여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총 24개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해당 지역에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등 보다 강화된 검역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 시행되는 호흡기 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해운대구는 거동이 불편한 요양보호수급자의 재가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해운대유진한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불편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요양보호수급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해운대유진한의원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통해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예방하는 등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자원을 활용한 재택의료 협력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병원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나주시와 관내 의료기관이 손잡고 지역사회 중심의 연속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달 30일 나주종합병원, 동신대한방병원, 빛가람종합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돌봄과 관리가 필요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연계 체계 구축과 협력, 퇴원환자 정보 공유 및 연계 지원, 방문건강관리와 재가의료, 돌봄서비스 등 지역자원 연계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나주시는 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과 협력해 각 참여 의료기관마다 담당 인력 2명을 배치하고 지역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사업은 퇴원 예정인 65세 이상 환자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대상자를 발굴해 나주시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협약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장성군이 겨울철 농업인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보건소가 최근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건강 관리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 △겨울철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국가 암 검진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들이 겨울철에 유행하는 각종 감염병과 건강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예방수칙 안내를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2월부터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본격 가동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전국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지역필수의사제 공모결과 경남, 강원, 전남, 제주 등 4개 시 ·도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현재, 실제 지역의료 현장에서는 필수 의료 인력난이 상급종합병원보다 지역 내 2차 병원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으로, 응급·입원·야간진료 등 24시간 필수 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응급의료 기관들이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양산시는 의료 인력난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저하 등 조직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했으며, 이는 정부형 제도의 상급병원 중심 구조를 보완하는 ‘현장 맞춤형 필수 의료 인력 확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양산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신안군은 군민의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건강 걷기 챌린지 ‘워크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신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대별로 설정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별 목표 걸음 수는 59세 이하 18만 걸음, 60세 이상 14만 걸음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군 김현희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생활 속 신체활동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