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대부터 40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젊은 혈관 클리닉’에 참여할 지역 사업장을 모집한다. 최근 생활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만성질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젊은 혈관 클리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 전문가가 직접 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 측정 △검사 결과 및 영양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고혈압·당뇨병 질환의 이해 △예방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및 대처방안 등 다양한 교육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수치를 개선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직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양군은 3월 31일 일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시행했으며, 결핵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서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군보건소에서는 65세이상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연중 무료로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3월 30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 방향 및 신규사업 안내 ▲치매극복 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 훈련 등으로, 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예방관리, 실종 예방 및 대응,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두의 러너’ 앱 설치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행사 기간 목표를 달성한 시민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하루 걷기 실적은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밀양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민들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분야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시 가곡동에 소재한 건강채움센터에서는 지난 2월 대상자 100명을 공개 모집했으며, 3월에는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 파악했다. 이어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24주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일대일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신체활동, 체중, 식습관 등을 스스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라며 “생활 속 작은 변화가 건강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대상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령층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난 30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결핵검진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사를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시 6개월 이상 복약지도를 통해 완치를 돕고 전파를 차단하는 사업이다. 이에 곡성군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50개소 경로당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실시한다.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사까지 연계해 한 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결핵은 기침, 가래, 발열,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2주 이상 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령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찾아가는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직원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문진표를 통한 생활 습관 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에게는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며, 이번 평가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은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지하 구조물 설치를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본공사에 돌입한다.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2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에는 총 72병상이 확보되며,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병상은 1인실 2실, 2인실 29실, 4인실 3실로 이루어지며, 전환 시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한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병실에는 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3월 3일과 3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 방문 운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질병 관리 및 사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보건소,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전라남도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8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3월 17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8일(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최근 철새 본격 북상 등에 따라 3월에도 가금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고, 과거 3월 이후 발생사례 등을 감안 시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음에 따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3월 17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귀포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 456개소(숙박 303, 목욕 56, 세탁 97)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으며, 짝수 해는 숙박·목욕·세탁업, 홀수 해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하여 평가도구표에 의한 현지조사 및 평가가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일반현황(영업소 현황) ▲준수사항(영업신고증, 요금표 게시 현황, 먹는물 관리 등) ▲권장사항(소화기 비치, 관리상태, 욕실 관리 등)으로 업종별 3개 영역 30~44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녹색등급), 우수업소(80점 이상 ~ 90점 미만, 황색등급), 일반업소(80점 미만, 백색등급)가 부여되며,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 더베스트(THE BEST)업소를 선정하여 우수업소 표지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해운대구는 재송2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 61번길 28)’를 개소하고 30일부터 재송‧반여지역의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나섰다.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면적 805㎡, 지상 5층 규모의 옛 재반보건지소를 리모델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재개관했다. 특히, 부산 최초로 ‘치매안심하우스’를 설치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거실·침실·주방 등 일상생활 공간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며 치매 환자,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노인 주거환경 가이드북에 안내된 치매안심 디자인을 적용해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이 집을 꾸밀 때 참고할 수 있다. ‘재활프로그램실’도 눈길을 끈다. 재활 전문장비를 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주요 사업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 인바디·간이 심전도·근력 측정 등 체력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수준 질적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는 관계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62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업종별 조사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선정된다. 평가결과는 시청 누리집에 게재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지자체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소재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척수손상·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군민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성가롤로병원과 연계해 전문강사가 직접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인식 및 신고 방법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 피드백 마네킹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올바른 압박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은 약 4분으로, 119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심정지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