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 진주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전시 컨벤션센터인 ‘수원메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KTBF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목조건축 선도도시’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관과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행사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2년 연속 참가해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진주시는 앞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을 통한 건축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목조건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경상국립대,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진주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일과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꽃 인문학 시즌1 강연‘식물 이름이 품은 세계’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르는 식물 이름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통해 식물과 인간의 삶, 언어와 문화가 맺어온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식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언어의 변화를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 문화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단어가 품은 세계'의 저자인 황선엽 교수가 진행한다. 황 교수는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식물 인문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정도서관은 꽃을 주제로 한 특성화 도서관으로 꽃과 식물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꽃 특성화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은 화정도서관 2층 나눔터1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명시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광명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자체 심사와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북로망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창비)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비룡소)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의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의 기억, 공간에 깃든 시간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 ‘율’이 친구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은 폐업 위기의 죽집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와 살아 움직이는 부엌 도구들이 다정함으로 이웃을 이어주는 창작 동화다. 이번 선정 과정은 지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포시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역사·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명이며, ▲공고일(2026년 3월 9일)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 및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인 신체 건강한 사람 ▲김포시 문화·관광, 역사·자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춘 사람으로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련 분야 학위 또는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능통자, 수화 가능자, 취약계층 등은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김포시청 관광진흥과(김포시 사우중로 1, 제2별관 3층)로 구비서류를 갖추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양성 교육 100시간을 이수한 후, 김포시에서 3개월 간 실무 수습 교육을 마쳐야 하며, 2027년부터 주요 관광지에 배치되어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공씨아저씨네, 차별 없는 과일가게'의 저자 공석진 대표를 초청해 ‘과일로 바라본 세상’ 강연을 운영한다. '공씨아저씨네, 차별 없는 과일가게' 는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자리한 과일 유통업계에서 자연, 농민, 소비자의 공생을 추구하는 16년 차 온라인 과일가게 ‘공씨아저씨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강연은 일상적인 먹거리인 과일을 매개로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살아갈 것인지,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 및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통진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며,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3차원 펜 상상탐험대’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딩&제작 전문기관 테크트리스페이스의 신건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3차원 펜의 기본 사용법인 점 찍기부터 동물 만들기,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랜드마크 건축물 제작까지 단계별 체험을 통해 공간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3차원 구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1~3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5년 11월 19일 개막해 2026년 3월 2일까지 개최한 무장애 특별기획전 《중국에서 그려 온 초상使行肖像 : 순간의 기록에서 영원한 기억으로》가 총 관람객 26,789명, 전시 만족도 93.5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중국 화가가 그린 조선 사신의 초상인 ‘사행 초상使行肖像’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오늘의 감각과 공공적 가치로 확장한 자리였다. 청풍김씨 문의공파와 전의이씨 청강공파 후손들의 기증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개별 작품 단위로만 주목받아 온 사행 초상을 하나의 장르이자 동아시아 교류사의 시각 자료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학박물관은 국내 현존 사행 초상 9점 가운데 4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8년 기증된 김육 초상 3점과 2024년 기증된 이덕수 초상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외교 현장에서 생산된 초상이 어떻게 기록과 기억, 교섭과 수용의 매체가 됐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전의이씨 후손들로부터 기증받은 이덕수 초상 유복본·관복본은 보존처리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30년 영국방송공사 BBC의 산하 단체로 창단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BBC 프롬스와 바비컨 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영국 문화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영국 출신의 수장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다져온 한편, 헝가리, 프랑스, 러시아, 체코, 핀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명장들을 주기적으로 맞이해 가장 영국적인 정체성과 폭넓은 국제적 스펙트럼을 겸비한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3년부터 악단을 이끌어 온 핀란드 출신의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봉을 잡는다. 오라모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과 레퍼토리 확장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이미 악단 창단 100주년인 2030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을 정도로, 현재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BB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부부가 웃음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쓰리랑 부부의 '순악질 여사' 김미화가 남편과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기세등등한 김미화와 어딘가 기죽은 듯한(?) 남편의 모습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두 사람이 앉은 자세만 봐도 (남편분이) 실제로도 기죽은 채 살 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김미화 남편은 "최근에 내가 은퇴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집안 운영에 대한 전권(?)을 내게 주더라"며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밥, 빨래, 청소 등 모든 걸 내가 하고 있다"며 사실상 집안일을 도맡게 된(?) '반전 사실'을 공개한 것. 김미화는 "내가 집안일을 전혀 안 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내가 더 많이 한다. 다만 요리는 남편이 자기가 더 잘한다며 나 대신 본인이 하는 것!"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물었다. 김미화는 "남편이 홍서범 씨와 재수생 때부터 친구인데, 대학생 때 둘이 밴드를 결성했다. 그런데 홍서범 씨는 밴드로,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새 예능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내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었다. 무엇보다 이혼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임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변화의 과정을 담는다. 일명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로, MC 김구라와 장윤정을 중심으로 패널 천록담, 정경미가 합류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구라는 프로그램 합류 소감에 대해 “새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혼과 재혼을 모두 겪은 만큼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제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역시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했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6연승으로 파죽지세를 달리는 ‘FC국대패밀리’와 시즌 개막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기세 올린 ‘FC탑걸무브먼트’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약 1년 1개월 만에 경기가 성사된 두 팀의 상대 전적은 4전 3승 1패로 탑걸무브먼트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당시 탑걸의 세 차례 승리를 이끈 인물이 다름 아닌 '현 국대패밀리 감독' 최진철이었던 만큼, 옛 제자를 향한 '원조 탑걸 대디’ 최진철의 지피지기 전략이 이번 승부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게다가 '육각형 에이스' 박하얀에 이어 '철옹성 골키퍼' 시은미까지 가세하며 '극강 스쿼드'로 리빌딩된 국대패밀리와 처음 맞붙는 탑걸인 만큼 치열한 난전이 예상된다는 후문. 과연 탑걸무브먼트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국대패밀리의 독주를 막고 A조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FC탑걸무브먼트의 백지훈 감독은 ‘옛 제자’ FC국대패밀리를 공략하기 위한 맞춤 전술을 꺼내 들었다. 먼저 '골때녀 최강 키퍼' 시은미를 뚫기 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강화군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주제는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