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10월 22일 오후 6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서울 송파구) 8관에서 ‘2025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대상을 시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월드 웹툰 어워즈’는 우리나라의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웹툰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 해 동안의 전 세계 웹툰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출품작과 독자 추천작을 합쳐 웹툰 약 1,400편이 수상을 놓고 경쟁했다. 본상 10개 작품 중 대상 '미래의 골동품 가게', 심사위원장상 '전지적 독자 시점' 수상 올해 본상은 예심을 거쳐 추려진 후보작 26개 작품 중 '경이로운 소문', '괴력 난신', '네 번째 남편', '똑 닮은 딸', '마루는 강쥐', '미래의 골동품 가게', '시든 꽃에 눈물을', '아비무쌍', '전지적 독자 시점', '참교육' 등 10개 작품이 받았다. 구아진 작가의 '미래의 골동품 가게'가 올 한 해 최고의 웹툰에 수여되는 ‘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록박물관 등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사편찬위원회,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국가기록원 부산분원, 국립전주박물관 등 실록·의궤의 보존·연구·활용 관련 주요 기관 6곳과 학계 전문가,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록과 의궤 관련 연구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보존·활용을 위한 새 과제를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첫날인 10월 23일에는 답사와 학술회의(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대산사고와 월정사를 방문하여 조선왕조 기록유산이 전승된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며, 지난 5월 전관 개관한 실록박물관의 상설전과 특별전을 관람한다. 학술회의(컨퍼런스)에서는 6개 기관별 연구 및 활용 사업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연구 활성화와 정책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실록박물관 강당에서 기조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 그리고 토론으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한국방송작가협회와 10월 22일 오전 11시 경복궁 계조당(서울 종로구)에서 무형유산 연구자료를 활용한 K-무형유산 콘텐츠 창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K-무형유산 콘텐츠 창작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손잡은 협회는 1957년에 창설되어, 한국 방송작가의 저작권 신탁관리 업무를 허가받은 유일한 단체이다. 현재 드라마, 시사교양, 예능, 라디오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약 4천 8백여 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국가유산청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올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문화 콘텐츠 속에서 한국의 무형유산이 다양한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1969년부터 축적해 온 무형유산 원천기록을 협회에 제공하여 대중문화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간의 인적 교류 및 공동의 역할 분담,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치 확산 및 방송작가의 창작 동기 제고, 무형유산 학술조사연구 및 기록화 자료의 적극 제공, 협회 소속 방송작가의 창작 및 창작물의 공동 활용 등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를 비롯한 전국 206곳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 10월 24일, 코사이어티(서울 성동구)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으로 선정된 14개 작품을 시상하고,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지자체 공무원 2명에 대해 표창할 예정이다. 네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표어로, 저출생·고령화·기후변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며 세대 간 조화와 공존을 실현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 올해의 지역협력도시 광주는 ‘광주폴리’, ‘별밤미술관’ 등 지역 정체성을 살린 공공디자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문화적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영국 정부 정책디자인 총괄 앤드류 나이트(Andrew Knight), 헬싱키 디자인 위크 창립자 카리 코르크만(Kari Korkman), 뉴욕 타임스퀘어 개선 연합 대표 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양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양읍 손양면 수산항 일원에서 ‘제8회 2025년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과 수산어촌계가 주최·주관하며, 양양의 대표 축제인 양양연어축제 일정에 맞춰 개최되는 복합형 지역축제로, 지역 간 상생과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투명카누·보트·어선·요트 승선 체험 등 해양 액티비티, 해초비누·양양캔들·디퓨저 만들기 등 유료 체험, 스카이콩콩·연날리기·에어바운스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어선 및 요트 승선 체험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연어축제와 함께 8회째를 맞이하는 수산항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양양의 특별한 가을바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어획량 감소와 인력 유출로 침체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어촌어항공단에 따르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10월31일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할로윈 콘셉트의 거리축제'굿바이 뚜루, 해피 할로윈 ‘TRICK OR DDURU’'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뚜루문화예술거리를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시부터 진행되며 체험스트릿에서는 할로윈을 주제로 한 여섯 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게임스트릿에서는 ‘오징어게임’을 오마주한 찾아가는 미션형 게임 이벤트와 풍선아트(일명 키다리아저씨) 등 참여형 놀이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어 흥미로운 할로윈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휴게음식점이 참여하는 푸드마켓과 다양한 프리마켓도 함께 열려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뚜루하우스 커뮤니티운영지원사업팀이 참여하여, 보드게임 운영·드로잉 전시 · 플루트 앙상블 공연 등으로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17시 40분부터는 뚜루하우스 앞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지역예술공연팀에는 철원여고 어쿠스틱 듀오 ‘황슬아&신민정’과 철원군 직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중앙시장이 가을밤을 밝히는 특별한 야시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양구중앙시장상인회는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양구야(夜) 시장가서 먹고놀장’을 개최한다. ‘양구야(夜) 시장가서 먹고놀장’은 매달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음악과 함께하는 야시장’ 이었다면, 10월에는 ‘아기자기한, 내 손으로 만드는 야시장’을 주제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한 플리마켓이 열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된다. 특히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 안경 만들기 ▲할로윈 나무 손거울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꾸며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 태극기 보석십자수 키링 만들기 ▲강치 스트링아트 만들기 등 독도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체험행사 ‘독독페스타’와 어린이 연극 ‘동백꽃’ 공연을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독도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어린이 올바른 역사교실 ‘토요독도학교’ 등 어린이들이 쉽게 역사와 독도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독독페스타’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도 케이크·쿠키 만들기 △이사부독도기념관 캐릭터 컬러링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독도 케이크·쿠키 만들기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되며,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후에는 풋풋한 첫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김유정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연극 ‘동백꽃’이 오후 2시 30분과 7시,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된다. 공연은 (재)강원문화재단의 ‘강원 ART박스 공연단’과 연계해 진행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안내는 이사부독도기념관 또는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가을의 정취와 불의 낭만이 어우러진 ‘태극 쑥불 축제’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강원도 홍천군 남면 태극마을(고드래미길 47)에서 열린다. ‘쑥불로 액운을 태우고, 추억을 굽는 낭만 야시장’을 콘셉트로 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야간 축제로 펼쳐진다. 행사장의 중심에는 향긋한 쑥불이 타오르고, 이 불 위에서 한우, 돼지고기, 닭다리살, 소시지, 각종 버섯, 야채, 마쉬멜로우, 쑥떡 등 다양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으며, 불의 따뜻함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쑥 수제 맥주 시음과 어묵 잔치국수 부스가 운영되며, 입장료는 1만 원으로 ‘만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식사가 함께 운영되어 야시장 분위기를 자아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해가 완전히 저문 뒤 진행되는 ‘쑥 소원 달집태우기 퍼포먼스’다. 참가자들은 직접 쑥으로 만든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고 불을 붙이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로운 기운을 맞이한다. 이어지는 사물놀이, 품바 공연, 야시장 가수왕 선발대회, 주민 동아리 무대, 라이브 음악회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 고유의 삶과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맞이 농촌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공원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쌀 도구를 이용한 떡메치기 체험, ▲지게와 물동이 체험, ▲작두펌프, 말뚝이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손으로 직접 만들며 농촌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무대공연은 양일간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중앙광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0월 25일 오후 2시에는 전통음악의 선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 공연, 이어 오후 3시에는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지역사회문제 공동해결을 위한 ESG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20일 대화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지역 상생 과제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과 토의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올해 1월 1일 출범한 평창군 출연기관으로서 관광·문화·축제를 위한 전문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재단 고유목적사업 성과 뿐만 아니라 환경, 지역사회문제 공동해결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지역 축제 울력 행사 참여,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 동참, 백혈병소아암후원회 헌혈증서 기부 등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대화면사무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지역 공동체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심재국 이사장은 “앞으로 재단은 관광, 문화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경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고음악 축제 ‘춘천국제고음악제’가 오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8일간 춘천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축제는 춘천시와 춘천문화재단, 춘천KBS, 국립춘천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가운데 올해는 공연과 전시, 콩쿠르,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의 원형이 지닌 깊이를 시민과 나눈다. ‘고음악(Early Music)’은 바로크, 르네상스 등 근대 이전의 음악을 당시 악기와 연주법으로 되살리는 장르로, 클래식의 뿌리이자 원형이라 할 수 있다. 축제의 문은 24일 죽림동 성당에서 개막공연으로 연다. 이어 25일과 26일 강원대에서는 비전공자와 전공자 부문으로 나뉜 춘천고음악콩쿠르가 진행되며 세계적인 연주자 티보 노알리와 에릭 보스라흐프가 직접 지도하는 마스터클래스가 마련된다. 29일 퇴계동 성당에서는 ‘자연과 사랑, 선율에 담다’ 공연이, 30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콘서트가 있는 세미나–고음악의 향연’이 열려 예술적 깊이를 더한다. 31일에는 강원대 미래도서관에서 고악기 전시와 건반악기 변천사 공연이 진행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사)원주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4회 김장체험·나눔 한마당 행사가 오는 11월 1일, 호저면 섬강매향골체험휴양마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각 가정의 김장비용 부담을 덜고, 우리 지역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김치를 직접 담그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가족당 85,000원이다. 총 11㎏의 김장김치를 담그며, 그중 1㎏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깊어지는 가을, 온 가족이 함께 김치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우리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지난 18일 원주천댐 하류공원에서 열린 판부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동아리 발표회는 제22회 판부면 주민화합 걷기대회와 함께 개최됐으며, 주민들이 문화와 건강을 동시에 즐기는 뜻깊은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 줌바댄스, 라인댄스, 통기타, 다이어트댄스 등 생활문화센터 소속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활기찬 무대와 열정적인 공연에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는 섬유채색 동아리와 캘리그라피 동아리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글씨를 써보며 생활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문화 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화합의 시간을 제공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중심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문체부 대표 누리집 시스템의 복구를 완료해 10월 20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는 대표 누리집 서비스가 중단된 이후 국정자원과 함께 시스템의 복구와 데이터 복원을 진행하는 동시에,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부터 임시 대표 누리집을 운영하며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민신문고와 법령자료 등 다른 부처가 제공하는 연계 서비스 중 복구가 되지 않은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직 이용에 제한이 있는 만큼 향후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연계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현재 문체부는 장애가 발생한 총 35개*의 시스템 중 28개(복구율 80%)의 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7개 시스템도 국정자원,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조속히 복구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