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여식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청도군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자녀 또는 손자‧손녀(손자녀)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한 중간 연차 국가공무원도 3일의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가족돌봄휴가의 사유가 확대된다. 기존 가족돌봄휴가는 학교 등의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자녀(손자녀) 돌봄 시 사용이 가능했으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인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졸업한 후 상급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둘째,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 대한 특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등산, 농작업,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진드기는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5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풀숲이나 덤불 등에 서식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흡혈을 하며 감염병을 전파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치명률이 높은 편에 속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보통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농작업이 잦은 고령층이나 캠핑, 등산 등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군민들은 노출 위험이 커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양양군 보건소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4대 수칙’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농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방역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방역 토탈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가구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취약한 14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오는 4월 7일부터 6월까지 약 12주간의 사업 기간 동안, 보건소 방역 인력은 매주 대상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집중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 방역서비스는 말라리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와 각종 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구별 특성에 맞춰 바퀴벌레, 개미, 쥐 등을 퇴치하기 위한 맞춤형 약품 처리는 물론, 모기 유충 구제를 병행하여 생활 속 유해 생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실효성 있는 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의복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 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기피제 등 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산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퇴원 환자 영양식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부산성모병원에서 추천한 퇴원 환자 중 식사 준비가 어려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균형 잡힌 영양식을 주 1회, 1개월간 총 5세대에게 제공하며, 전체 사업은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식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지와 고립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식을 전달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와 부안군가족센터(센터장 유미나)는 지난 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가족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약∙위기 가정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가족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안정과 행복은 개인의 정신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가족과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각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옥천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7일 옥천군 생활체육센터(옥천군 옥천읍 문정1길 37)에서 60세 이상 농업인 185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되는 농작업과 고령화로 인해 허리·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한방 의료 서비스 ▲구강 관리 검사 및 구강보건 교육 ▲시력 측정(검안) 및 돋보기 지급 등으로,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농촌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와 옥천농협과 협력해 촘촘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선제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총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옥천농협을 전담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관내 농업인 185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진료를 추진한다. 이헌창 옥천부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농촌 왕진버스’가 지난 7일 무주군 설천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원광대학교치과병원’,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 해 △양방 진료와 △치과 검진, △안과 검진 등을 진행했다. 검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로 혈압측정과 당뇨검사 등 직접적인 건강 상태 확인 외에도 기초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법 등도 공유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긴급복지상담, △귀반사 치료, △여가(사진 촬영), △치매 예방(색칠하기) 활동을 돕는 ‘행복 만리길 이동복지사업’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의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처음 도입한 의료서비스로, 무주군은 사업 시작 이래 지금까지 매년 관련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10월에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10일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삼척시, 정선군, 증평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동해시, 울진군, 평창군, 영월군, 음성군, 괴산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4월 10일 증평군에서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대통령비서실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이 민원상담 현장에 참여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은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 등 노무제공자의 권익보호와 법률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 ‘프리랜서SOS’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간 재단은 전국의 근로자이음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이해대변을 위해 법률 상담 및 교육, 고용노동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불공정 계약, 미수금, 저작권 침해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에 직면한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프리랜서SOS’를 새로 운영한다. 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법률 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오프라인 상담도 지역 센터별로 진행되는 법률상담 DAY를 통해 계속 제공된다. ‘프리랜서SOS’는 카카오채널을 통해 운영되는 온라인 법률 상담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전담 변호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변호사와 일대일로 진행된다. 노사발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장수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군민 400명이 대규모 맞춤형 무료 진료 혜택을 받으며 지역에 활력을 되찾았다고 7일 밝혔다. 장수군보건의료원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쿠팡㈜이 함께 손잡고 7일 한누리전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료진 40명, 쿠팡 직원 2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에게 ON(溫) 케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유아, 다문화가정, 고령층 등 평소 병원 문턱이 높았던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종합병원’ 형태로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 현장에는 이상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이사장을 포함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총출동했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예진 △골밀도·혈액검사 △진료 △치매·우울 검진 등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도 가동했다. 현장 의료진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한방 파스 등 필수 상비약을 전달하며 사후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단순 진료를 넘어 건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2/3 용량 밥공기 ▲사업 안내표지판 등 물품을 지원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적정 식사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관내 음식점 100개소를 선착순으로 공모한다. 참여업소는 2/3 용량 밥공기와 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뿐만 아니라 비만 예방 등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성주군은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료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성인 암환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입자 중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구분자코드 C, E) 대상자인 경우에 모든 암종에 대하여 연 최대 300만원, 3년간 연속 지원 받을 수 있다. 소아 암환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입자 중에서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구분자코드 C, E) 대상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매년 소득 및 재산조사 시 기준에 부합된 자를 대상으로 연간 2,000만원(백혈병의 경우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8세까지 지속 지원이 가능하다. 의료비 납부가 어려운 환자를 위해 보건소가 병원비를 대신 지급하는 지급보증제도도 운영된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 다른 국가지원금으로 의료비 지원받은 경우 중복지원 받을 수 없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암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성주군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튼튼한 아이, 단단한 엄마를 위한 행복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출산양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 ▲모유수유 교육 ▲감각깨우기 공예교실 ▲산후우울 예방 감정관리 교육 ▲우리아이 성장 마사지 실습 교육이 포함되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일 진행된 교육은 성주군 소방서와 협력하여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아이의 개월수에 맞춘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양육가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귀포시는 제60회 도민(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18일간 경기장 주변 일반음식점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기간 동안 서귀포시 일대 음식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식중독 예방과 이용객 불편사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116개소를 선정하여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친절서비스 제공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도시락 운반차량의 위생 상태 ▲게시된 요금 준수 여부 확인, ▲친절서비스 제공 안내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민체전 기간동안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전 점검과 현장 지도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