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이번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인평생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5월 초까지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 지방정부가 매년 수립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기초 지방정부는 복지 신청주의의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생계ㆍ건강ㆍ주거ㆍ돌봄 등 복지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 내 여건에 적합한 유기적인 민ㆍ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실질적이 지원이 현장에서 즉각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 보다 적실성 있는 위기 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위기 정보에 기초한 관할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정기조사, 맞춤형 공적 급여 및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아울러, 관련 행정기관과 지역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지역별 특성과 취약노동자의 다양한 노동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취약 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수행기관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1차 공모 이후 추가적인 현장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하여,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취약노동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플랫폼·프리랜서·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비영리단체 등이며, 각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특성, 취약노동자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공인노무사·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프로그램, 노동 권리의식 향상 및 산업안전·노동법 교육, 취약노동자 참여형 학습조직·소통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정부 정책과 노동 현장을 촘촘히 잇고, 지역 중심의 노동 지원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6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5월에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리식품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실시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유통판매업소 160개소와 PC방·키즈카페·결혼식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 500개소로 총 660개소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식품 조리·판매, 소비기한 경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천시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3월~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졸업·채용 시기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려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와 대시민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 등록 대상자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인원을 선별하여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신정보통신과의 MOU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자살 시도자나 유가족 등 고위험군이 방치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홍보 및 캠페인 분야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약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기관과 협업하여 마음 건강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이나 우울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습관 정착을 위한 ‘모종 심GO! 손 씻GO!’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편식 예방’과 ‘손 씻기 생활화’를 중심으로 영양·위생 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식생활 행동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센터 직원이 각 어린이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채소 모종 심기 체험과 손 씻기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섭취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도 강화했다. 교육 이후에도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채소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관찰일기 작성을 지원해 일상 속에서 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해 구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 3월 18일 현장 접점인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수행 절차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절차는 ▲신청(본인, 가족, 기관 등) ▲돌봄 필요도 조사(방문상담 등)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돌봄 관련기관 실무자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의뢰 및 제공(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과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임실군은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SFTS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률이 높아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예방법은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밝은 색 긴옷, 모자, 손수건, 목이 긴 양말, 장갑 등) ▲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은 88%로 측정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평소 숨이 가쁘다는 어르신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 이후 지난 4월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대형 병원을 찾아 검진한 결과,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 이곳에서는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거주하는 가구가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중장년, 노년, 청년 등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장년층! 몸과 마음을 채우는 4주간의 건강 여정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건강 증진 프로그램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영양 가득 조리 실습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도예 및 원예 활동 ▲신체 활력을 높이는 요가 체험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 ‘기억아 이웃하자’치매 예방과 사회적 연결 4월 3일부터는 노년층 1인 가구를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우아댄스(인지무용)’의 도입이다. 리듬과 언어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인지 및 신체 통합 프로그램으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포치료제 수탁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개발사‧수탁사 간 협업 역량강화를 위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맞춤형 품질심사 현장교육’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세포치료제 수탁제조업체 5개소의 제조 현장을 방문해 사전에 발굴한 업체별 ‘밸류업 포인트(Value-Up Point)’를 안내하고 위·수탁사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사례 기반 피드백을 병행해 실무 적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식약처는 5개 수탁사 현장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위탁사가 수탁기관 선정할 때 활용 가능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비임상 수탁기관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현장교육은 개발사와 수탁사가 함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주시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생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경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덜어먹기 실천 확산과 위생 취약 우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야외활동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화천군의 산모와 신생아 지원사업이 젊은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천군이 지난 2022년 군보건의료원에 개원한 공공 산후 조리원은 2026년 2월말 기준, 모두 47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화천지역 산모는 모두 430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이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화천군민 우선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 5개실을 갖춘 조리원은 매달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화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실거주 중이라면, 2주 간 이용료 180만원 전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천군 공공 산후조리원은 이미 오는 9월말까지 예약이 꽉 차있을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 산후조리를 넘어 신생아 목욕법, 모빌 만들기, 산모 요가, 산후 우을증 대처법, 모유 수유, 신생아 응급처치법까지 산모에게 꼭 필요한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조리원을 퇴원한 이후에도 화천군의 지원은 이어진다. 군보건의료원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 유지를 위해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