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6일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처인·기흥·수지구청은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종을 선정하고, ▲사과대추나무 ▲서양철쭉 ▲수국 등 총 4,250여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배부하는 묘목은 ▲사과대추나무(850주) ▲루비에스사과나무(850주)이며,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문의는 처인구청 도시미관과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흥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신청란은 예약 시작일인 18일 열린다. 배부 장소는 동백 호수공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화분을 나눠준다. 수종은 ▲서양철쭉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예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고,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사탕과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가 진행되어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YISFF는 스마트폰 영화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차별화된 지역영화제로, 매년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거점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상영회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총 8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주시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인 ‘충주의 날’을 기념해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 문화·체험 탭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는 주제 표현력(30%), 창의성(30%), 완성도(40%)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최우수상은 충주시장상, 우수상은 국회의원상·충주시의회 의장상·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시각장애인 작가 초대전 “터치아트(Touch Art)”를 개최하고 있다. ‘손끝으로 빚은 예술, 마음으로 아우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전시는 시각적 감상을 넘어 촉각으로도 작품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단법인 예술아우름 및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라는 문턱을 넘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편견 없는 예술의 풍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 능력을 향상하고 가족 사이의 의사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 43명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8차례에 걸쳐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중국어와 베트남어 초·중급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베트남어 교육은 △생활 회화 △기초 문자 △문장 쓰기 과정, 중국어 교육은 △생활 회화 △병음 △간체자 쓰기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11월에는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이중언어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아 정체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정서·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2026년 하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 시설은 대·소공연장과 제1~4전시장이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다만, 회관 자체 기획 공연·전시, 시립예술단 공연, 공연장 정기·수시점검일(매주 월요일)은 대관 가능 일정에서 제외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청 전 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가능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관 접수는 회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용허가 신청서와 공연·전시계획서, 출연자 경력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대관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술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정기 문화공연 ‘모락(樂)모락(樂)’을 개최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3월 14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지하 1층 재미마루에서 정기 문화공연 ‘모락(樂)모락(樂)’ 첫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이중걸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즈 연주팀 ‘모던사운즈’가 무대에 올라 따뜻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의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6월과 9월, 11월에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인형극,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감상하며 문화 감수성을 충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일산청년광장에서, 2026년 일산청년광장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산청년광장이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전통연희의 흥과 에너지를 전하는 내드름연희단과 지역 음악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울산보컬커뮤니티가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지역 청년문화예술 공연에서는 2025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 강사진과 주민 참여자들이 함께 준비한 플래시몹 공연이 열렸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랩 아티스트 빈세진우성의 공연과 밴드 모던패밀리의 무대가 더해지며 힙합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동구는 단순한 개막 행사를 넘어 청년 예술가, 지역 주민, 문화 기획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번 오프닝 행사를 기획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지난 2월 5일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6일 만에 총 방문객 10만 명(26.3.12. 기준 누적 102,690명)을 돌파했다. 시는 서울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서울갤러리가 개관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관 초기에는 팝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오픈런’이 이어져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섰으며, 이후에도 설 연휴 기념 이벤트, 주말 맞이 공연(음악・마술 등)이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시민뿐 아니라 광화문・덕수궁 등 인근 명소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지속되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 평균 3,200여 명(26.3.12. 기준 3,209명)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관)과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키즈라운지・청년활력소・서울마이소울샵・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층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는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한옥 구조 이상을 점검·상담해주는 '한옥출동119' 서비스와, 확인된 손상을 가옥당 연 1회 최대 600만 원 범위에서 수리해주는 '한옥 소규모 수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시설물이 약해지기 쉽고, 특히 한옥은 구조 특성상 기와 흙이 흘러내리거나 나무 기둥이 기울어지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옥의 특수한 수선 비용 부담과 기술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한옥지원센터'를 통해 한옥주택 방문 점검부터 직접 수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왔다. [전문가 출동·드론 점검으로 한옥 이상 징후 조기 발견 실현] '한옥출동119'는 거주민이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신청하면 한옥지원센터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조를 부위별로 점검·분석하고 가옥별 맞춤형 수선 방안과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붕 점검에는 드론 촬영을 활용해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서울 전역에 약 8천여 채로 남은 한옥이 해빙기 피해 없이 한 해를 날 수 있도록 이상 징후를 조기에 찾아낸다. 청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통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군 국토정중앙면과 해안면은 13일 마을의 안녕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장승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장승제례는 각 면 주민과 마을 어르신,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 장승 앞에서 정성스럽게 제례를 올리며 한 해 동안의 마을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국토정중앙면에서는 면 중앙에 세워진 장승 앞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방식에 따라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제례를 올리고, 함께 모여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안면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승제례가 열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주민들은 제례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승은 예로부터 마을의 경계를 지키고 잡귀를 막는 수호신적 상징물로,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제례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제례를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구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군이 지역의 우수한 전통기술과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장인(匠人)’ 선정에 나선다. 선정 인원은 2명 이내로, 대상은 생산·제조·서비스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의 숙련기술자와 건축·공예·놀이·무용·연극·음악·음식제조 등 1개 분야 7개 직종의 전통기술자이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3년 이상 거주(사업장 포함)하고 있는 기술인으로, 해당 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했거나 전통기술의 보전·전승 실적이 인정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명장, 강원특별자치도 명장, 무형문화재 등 정부나 지자체에서 이미 장인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하며,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뛰어난 기술인이어야 한다. 신청자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양구군 경제체육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장인선정위원회 최종심의의 4단계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에서 60점 이상을 받은 신청자에 한해 현장 실사와 면접 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립예술단이 참여하는 ‘문화환경 취약지역 문화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으로, 군부대·복지시설·요양기관 등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수요자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반기 공연은 3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30~50분 내외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연 신청은 5월 중 접수 예정이며, 찾아가는 공연은 연말(12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기타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