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의 심사 진행 현황을 점검한 결과, 2025년 12월에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5,386개소 중 1,326개소가 미신청하고 163개소가 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되어 총 1,489개소가 지정 효력 만료 조치 됐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최초 지정 후 매 6년마다 지방자치단체가 기관의 운영 실태를 심사하여, 부적격 기관은 갱신하지 않고 장기요양기관 지정 효력을 만료시키는 제도이다. 과거에는 한 번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되면 부실하게 운영되더라도 퇴출할 법적 근거가 부족한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8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2019년 12월 시행)으로 장기요양기관의 ‘지정 유효기간(6년) 및 지정갱신제’를 도입하여 2025년 12월 지정갱신제가 첫 시행되게 됐다. 특히 지정갱신제가 2019년 12월 도입됨에 따라 6년이 지난 2025년 12월에 제도 시행 이전 지정된 약 1만 5천 개 기관(전체기관의 50%)의 유효기간이 동시에 만료됐다. 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는 2025년 6월부터 갱신 신청접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임실군은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서비스와 영양지원을 통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고 있으며, 대상자는 발병 5년 이내의 신규 암환자 및 재가 암환자 등록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영양제 제공을 통한 영양지원▲대상자별 통증 및 증상관리 중심의 맞춤형 건강교육▲호스피스 의료기관 서비스 연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신규 암환자 확보 및 등록 관리를 통해 대상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올해 7월 초 전북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색채심리치료를 주제로 재가 암환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재가 암환자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집에서도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상자와 가족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천시는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0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 음성 안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신규 설치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응급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과 접근성,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위급상황 시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했다. 현재 영천시에는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인 아파트와 보건기관 등 의무구비기관 6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의무구비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추석 연휴 기간도 포함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시간에는 재택근무 등을 통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도와 시군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로 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 및 휴가가 증가하는 시기로,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선교회가 지역 사회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6일 정읍시 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따뜻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덕천면 상학리 전림마을에서 태어난 울림야학교 설립자 고(故) 최태환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 최초의 여의사인 고인의 차녀 최영임 씨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선교회와 연계해 고향 주민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고 최태환 지사의 추모비 제막식도 함께 열려 나눔과 봉사의 뜻을 더욱 깊게 새겼다. 현장에는 내과, 외과, 한방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기본 건강검진, 혈압과 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관리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세심하고 다정한 진료가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선교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지난해 2만여명의 서울 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한 ‘모자보건 사업’이 올해는 지원대상은 더 확대하고 지원액은 더 늘린다. 우선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리고,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대폭 높이는 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모자보건사업은'모자보건법'과'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핵심 보건정책이다. 2024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2.4세, 평균 출산 연령은 34.6세, 첫째아 출산 연령은 34.1세로 전국 평균(초혼 31.6세, 평균 출산 33.7세, 첫째아 출산 33.1세)을 웃돌았다. 같은 해 서울시의 저체중아(2.5kg 미만) 출생은 7.8%, 조산아(임신 37주 미만 출생) 출생은 9.8%로 나타났다. '미숙아 최고 2천만원, 선천성 이상아 7백만원, 난청환아보청기 5세→12세 미만으로 확대' 먼저, 영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학대․유기 등의 사유로 부모의 보호가 어려워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보호대상아동에 대하여 ①위탁가정 보호자가 금융계좌 개설 등 제한된 범위에서 최대 1년까지 임시로 보호대상아동의 후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②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이 보호대상아동의 후견인 선임 등에 대한 법률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이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했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위탁가정 보호자가 최대 1년까지 임시 후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임시 후견인의 예외적 연장 사유, 권한 남용 점검 방법 등 법률이 위임한 사항을 정했다. (시행령 제22조의4 신설) 임시 후견 기간은 최대 1년이나, 후견인 공백으로 아동에게 피해가 생길 우려를 대비하여 임시 후견의 예외적 연장 사유를 규정했다. 또한 시장·군수·구청장이 임시 후견인의 권한 남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 점포, 학원 에 적용되는 초미세먼지(PM-2.5) 유지 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됨에 따라, 시군과 협력해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며,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중점관리시설’ 120개소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 점포, 학원 등 ‘자율관리시설’ 33개소를 포함한 총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연구원과 시군이 합동으로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연구원에서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유지기준 6개 항목으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HCHO),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57개소를 점검한 결과, 미세먼지(PM-10) 평균 28.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BIO KOREA 2026'이 4월 2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링,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암젠, 루카스바이오, 에이블랩스 등 20개국의 277개 기업이 3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재생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AI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분석,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해외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암젠, J&J, 바이엘, MSD, 로슈 등은 물론, 국내 대표기업인 종근당,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창원맛집 지정을 10년 동안 유지한 업소 7개소에 대해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2026년 신규 지정된 맛집 7개소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는 △우리곰내랑 △설향찜 △고구려 △이코이이며, 신규 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남연잎밥 △(주)임진각식당 △창동초가집 △백제령삼계탕 △건강하새우 △참고깃집 △백년가업 하늘땅본점이다.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4개소 영업주에게 창원시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특별 기념 현판 및 배너를 수여했으며, 신규 지정된 7개소 영업주에게 2026년 창원맛집 지정서 및 신규 창원맛집 현판을 수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집 지정을 통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원맛집 지정업소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주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안내한다.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는 통합돌봄의 보건의료 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와 의료를 잇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거창군은 거창군 약사회와 협력해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다른 돌봄서비스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약 한 알 제대로 챙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가까이에서 손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라남도는 경기도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지난 23일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망률이 높은 대표적 여름철 감염병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3월 9일 영광지역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처음 검출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약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4~5월께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최근 5년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수는 총 284명으로 이 중 114명이 숨졌다. 또한 전남지역 최근 5년간 발생 환자는 38명으로 이 중 17명이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자나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할 때 감염되며, 치명률이 40% 이상이다. 감염되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이 12~17시간에 나타난다. 이후 피부에 출혈성 수포가 생기고 괴사로 이어지며 증상이 빠르게 악화한다. 패혈증으로 진행되면 단기간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월 5일 특발성 폐섬유화(증) 진행 과정에서 면역이상 반응을 조절하는 ATF3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특발성 폐섬유화(증)는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난치성 폐질환으로, 폐 조직이 점차 딱딱해지면서 호흡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병이 진행되면 숨이 차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진단 후 수년 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예후가 매우 나쁜 질병이다. 현재, 치료 약물은 두가지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완치까지는 할 수 없고 질병 진행을 늦추는 정도만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폐섬유화 기전을 규명하고 섬유화 진행을 조절할 수 있는 중요 인자와 그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진은 염증이나 스트레스 자극을 받을 때 초기에 활성화되는 전사 조절 인자로 잘 알려진 ATF3가 실제 폐에서의 면역기전과 폐섬유화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확인하고자 ATF3가 결핍된 실험동물 모델을 이용해 폐 섬유화를 유도했다. 연구 결과, ATF3가 결핍된 경우 폐 기능이 더 크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TF3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 정세의 불안정한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의료용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하고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북구에 위치한 주사기 판매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매점매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매점매석 행위는 업체에서 매일 제출하는 주사기 판매 및 보관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과도한 재고 보관 ▲비정상적 판매 증가 ▲특정 거래처 집중 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판단된다. 2026년 이전 영업을 시작한 업체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는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거나 월별 판매량의 110%를 초과하여 판매하면 매점매석 행위로 간주된다. 올해 영업을 시작한 신규 업체의 경우는 주사기를 제조 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판매하지 않으면 단속된다. &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도군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과 협력하여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했고, 진도전남병원은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응급실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진도군에서는 야간에 환자가 발생하거나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목포, 해남 등의 응급실로 이송해야 해서 결정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진도군은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을 주요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응급의료기관 지정과 응급실 운영을 통해 진도군민들은 신속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의료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