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제15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이었으나 뛰어난 소리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의 대우를 받았던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를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통민요 대회이다. 양양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일반부(단체·개인)와 대학부 참가자 총 55개 팀 180여 명이 농요, 노동요, 어요 등 다양한 전통민요로 기량을 겨룬다. 경연은 11월 11일 예선, 12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통합대상 1개 팀을 비롯해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장려 2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장려 2팀)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장려 2팀) ▲동구리 소리상 8팀 등 총 21개 팀이 시상 대상에 오른다. 또한 11월 12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 행차 복원·재현 행사가 펼쳐져 역사적 맥락을 되새기고, 전년도 통합대상팀인 울진향토소리보전회와 (사)한국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근덕면 양리길 220에 있는 신흥사에서 ‘전통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연으로, 상반기 두 차례 열린 공연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 우종민 밴드와 엄지애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사랑의 미로'로 잘 알려진 최진희, '문 밖에 있는 그대'의 박강성, 'Tears'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소찬휘가 출연해 가을 정서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는 신흥사 입구 학소루 계단 앞에 설치되며, 설선당과 심검당 사이, 대웅전 양옆에 객석을 배치해 4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신흥사의 전통·문화적 가치와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올해 4월부터 현존 유일의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을 시작해 지난달 작업을 마쳤으며, 추가로 새로운 난파선이 묻혀있는 징후도 확인했다. 태안 마도4호선은 2015년 수중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조운선으로, 역사 속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세곡 운반선의 실체를 드러낸 귀중한 수중유산이다. ‘나주광흥창(羅州廣興倉)’이라 새겨진 목간 60여 점을 비롯해 공납용 분청사기 150여 점 중 ‘내섬(內贍)’이라는 글씨가 확인되어 이 배가 전라도 나주에서 거둬들인 세곡과 공물을 싣고 한양 광흥창으로 향하던 중 난파됐음을 보여준다. 선박 안에서 발굴된 분청사기는 15세기 전반에 제작됐으며, 선박의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1410~1433년)를 토대로 1420년경에 침몰한 조선 전기 세곡선으로 밝혀졌다. 2015년 발굴한 후 보호를 위해 다시 바닷속에 매몰해 두었던 선체를 발굴 10주년을 맞은 올해 침몰 600여 년 만에 인양하여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금까지 통일신라(1척)와 고려(17척)의 고선박이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는데, 이번 인양으로 조선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8일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제46회 근로자문화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자문화예술제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근로자 대상 종합 문화예술 행사로 근로복지공단이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매년 5천 명 이상의 근로자가 참가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도 가요, 문학, 미술, 연극 4개 분야에서 총 5,476건의 작품이 출품되면서 높은 참여 열기 속에서 예술제가 진행됐다. 올해 근로자가요제는 근로복지공단 창립 30주년과 가요제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역대 수상자들이 모여 다시 경연하는 ‘왕중왕전’으로 열렸다. 암 투병 중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참가자, 오랜 세월 가수의 꿈을 응원해 준 부모님께 멋진 무대를 선물하고 싶다는 참가자 등 다양한 삶의 사연을 담은 무대들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오고은’ 참가자가 ‘김건모-서울의 달’을 열창해 ‘제1회 왕중왕’에 올랐으며, 이번 문화예술제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n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박물관 지하 1층 '궁중서화' 상설전시실의 새 단장을 완료하고, 11월 11일부터 보존처리 후 처음 공개하는 '일월오봉도 병풍'과 '강남춘의도 병풍'을 비롯해, 태조의 어필각석, 선조의 어필현판, 헌종이 수집했던 인장 등 조선왕실의 품격 높은 그림과 글씨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장품과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인다. 조선시대 궁궐에는 공간의 성격과 사용하는 사람의 위상에 따라 다양한 그림이 장식됐다. 국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는 해와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소나무, 파도치는 물을 묘사한 그림으로, 왕의 집무 공간을 비롯해 행차하는 장소마다 놓였다. 이번에 공개하는 '일월오봉도 병풍'은 창덕궁 인정전을 장식했던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를 마친 후 처음 관람객을 만난다. 조선시대에는 궁궐 정전(正殿)에 대형 일월오봉도가 설치됐는데, 일제강점기 창덕궁 인정전에서는 일본풍의 봉황도와 서수(瑞獸) 그림으로 바뀌고 말았다. 이후 1964년 인정전을 원래 모습으로 복원했는데, 이때 걸었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가 11월 10일, 공식 출범한다. 위원회는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문학, 연극·뮤지컬, 클래식 음악·국악·무용, 미술, 대중음악, 영화·영상, 게임, 웹툰·애니메이션, 출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지난 10월 1일 출범한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대중문화산업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창작자, 학계, 업계, 평론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만큼 ‘케이-컬처’ 300조 달성과 문화 강국 실현을 앞당기는 양 날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문화예술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90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대표작 '새의 선물'과 '아내의 상자' 등으로 널리 알려진 은희경 작가가 맡는다. 위원회는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분과별 수시 회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 방안과 문화창조 산업 생태계의 토대를 탄탄하게 하기 위한 정책, 청년 예술인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제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5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총 9편을 선정하고, 11월 10일 오후 2시, 페럼타워(서울 중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3년에 신설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그림책상’은 한국 그림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출까지 다각도로 지원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456편이 응모한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2편(픽션·논픽션 분야), 특별상 6편, 신인상 1편 등, 최종 9편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으로는 픽션 분야에서 『점과 선과 새(조오, 창비)』, 논픽션 분야에서 『이런, 멋쟁이들!(김유대, 이야기꽃)』을 선정했다. 『점과 선과 새』는 짧은 글 속에 은유적으로 담긴 주제와, 아름다운 그림에 대조적으로 보이는 인간의 문명과 자연의 파괴가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고, 『이런, 멋쟁이들!』은 딱정벌레에 대한 정보를 친절하고 세밀하게 전하여 과학 정보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천5백만 원을 수여한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정원도시 춘천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춘천호수국가정원 포럼 및 페스타’가 오는 14~1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갤러리툰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4일 오후 3시 개막퍼포먼스는 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의 연출로 춘천시립교향악단 출신 연주자 등이 참여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3시 40분부터는 ‘춘천호수정원, 국가정원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이유미 전 국립수목원장, 오경아 정원디자이너, 윤영조 강원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정원도시의 방향과 과제 △도시 속 정원의 가치 △춘천형 정원도시 조성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어 신성열 춘천시의원, 최주영 봄내가드너스 대표, 서미순 보라시골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모델을 모색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호수정원 페스타’가 펼쳐진다. 마임공연 ‘슈트맨’, 광대퍼포머 ‘모즐’, ‘현악기연구소’의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시민들이 즐기며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오난사 테라리움 만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작은영화관 수능 이벤트, 천원의 행복]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에게 단돈 천 원으로 최신영화를 관람하고 매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11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철원 작은영화관 3개소(뚜루·삼부연·달빛)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현장 발권으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직원에게 신분증(학생증)과 수험표를 제시하면 영화 관람과 매점 A콤보를 단돈 천 원에 즐길 수 있다.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험생에 한해 지원되며, 종이 수험표에 도장을 날인해주는 형식으로,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상영 예정인 영화로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 '나우 유 씨 미3', '위키드: 포 굿', '주토피아 2'등이 있으며 상영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철원문화재단 신중철 운영본부장은 “작은영화관에서의 휴식이 수험생들에게 큰 위로와 활력이 되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양구정중앙시네마 1관에서 ‘2025년 양구문화재단 11월 기획공연 – P·P청춘양구시각예술단 2025 가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빛으로 노래하다’를 부제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노래와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양구문화재단과 P·P청춘양구시각예술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무대에서는 색소폰 연주, 오카리나 연주, 여성 듀엣과 독창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P·P청춘양구시각예술단은 시각장애인 예술인들로 구성된 공연단체로, 다양한 행사와 공연, 버스킹 등을 통해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번 가을콘서트는 따뜻한 노래와 연주, 그리고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시각장애인 예술인들의 열정과 꿈이 만들어낸 감동의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군이 11일 농업기술센터 야외무대에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과 농촌을 선도할 농업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양구군과 양구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양구 관내 62개 농업인 단체(연합회, 작목회)에서 약 2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과 전시 홍보, 어울마당 등이 진행된다. 먼저 행사는 방산면 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유공자 포상, 감사패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 행사 후에는 직장인 밴드 ‘클로렐라’ 공연, 장기 자랑, 체육 경기, 경품 추첨 등 어울마당이 마련돼 농업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장 일원에는 사과·시래기 홍보관, 우수 농업기계 전시 등 여러 부스가 운영되며, 양구군 농협은 ‘가래떡 데이’를 기념해 가래떡과 커피·차류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국토정중앙면 상가번영회는 팝콘, 와플, 어묵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엑스포광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농업’을 주제로 열리며, 농업인 3,000여 명과 초청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는 사물놀이와 사자놀이 공연, 농업 홍보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본 기념식에서는 농림어업인 대상 4개 부문 시상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 식후행사에서는 사과 길게 깎기,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민속놀이 3종 경기가 마련돼 즐거운 경쟁 속에 농업인의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 대표 12명이 참여하는 ‘농업인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열려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삼척의 농·축·임산물과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부스 20여 동이 운영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척동자 오대쌀’ 가래떡 시식, 머루와인·꿀·도라지 등 특산품 무료 시음·시식 행사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95회 정기연주회 ‘The Night of CHOPIN’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이미연과 유영욱이 협연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제2번을 선보인다. 1830년에 작곡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피아노의 섬세하고 감동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피아노의 역할이 관현악에 더 두드러지는 곡이다. 또한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3악장으로 구성돼 고전적인 협주곡의 구조와 폴란드 마주르카 스타일의 리듬을 표현한다. 이번 연주에 참여하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베를린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와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해설 및 연주를 맡은 바 있다. 또한 유영욱 피아니스트는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처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실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제2회 원주시 드론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코딩 드론 체험형 대회, 드론 사진전, 드론 플레이그라운드 및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드론을 더 친숙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첨단기술 관련 특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첨단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산업 기술을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인 AI 코딩 드론 체험형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10개 팀을 사전 모집해, 코딩 실습 후 테마별 주행을 통한 미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드론축구, 드론빙고, 드론인형뽑기 등 다양한 드론 체험이 진행된다. 첨단기술과 관련해서는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김범준 교수)’,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 등의 특강과 우주과학 실험, 3D 및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오는 11일 오후 2시,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국무총리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번 기념식은 1996년 농업인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30여 년 만에 발상지인 원주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소초면 원연호 씨가 대통령 표창을, 흥업면 강필수 씨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는다. 한편 지난 8일 개막한 삼토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읍면동 대항 연자방아 돌리기, 사랑의 씨앗 릴레이, 개막 축하공연, 삼토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10일에는 36사단 군악대 공연과 삼토콘서트가 개최되며,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알뜰 경매도 마련된다. 이어 11일에는 국가기념식 이후 팔도 가마솥 비빔밥 나눔 행사와 1,111m 오색 가래떡 뽑기 등 대형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팜파티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기고,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