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3월 17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호남권센터와 신종 마약류 분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마약류의 화학 구조를 변형한 형태의 신종 마약류는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빠르게 변형되는 특성으로 인해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미지 물질의 화학 구조를 신속하게 규명하는 과학적 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첨단 분석 장비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신종 마약류 분석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해 1월 핵자기공명분광기(NMR) 장비를 활용하여 메스칼린(Mescaline)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가진 ‘4-Benzyloxy-3,5-dimethoxyphenethylamine’을 세계 최초로 분석·확인했고, 해당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토록 하여 신종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차단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신종 마약류 분석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신종 마약류 화학 구조 규명을 위한 분석 기술 개발, 마약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수학적 사고로 위기를 극복하는 임무형(미션형) 수학 행사 ‘Math Impossible: 혼란의 시대, 수학을 소환하라!’를 개최한다. 'Math Impossible'은 딱딱한 학문으로서의 수학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체험을 통해 수학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본 행사는 주제가 매번 바뀌는 연속물(시리즈물)로 운영되며, 2025년 상징물(랜드마크), 고대 문명 주제(테마) 등으로 진행된 것에 이어 올해는 연산 방식(알고리즘)과 확률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첨단과학 속 수학을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객은 과학관 곳곳에 마련된 장소를 찾아가 나의 취향 분석, 날씨 예측, 도시 속 숨은 동물 추적 등 예측 연산 방식(알고리즘)의 핵심 원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임무(미션)를 수행하게 된다. 각 임무(미션)를 성공할 때마다 해당 주제(테마)의 한정판 뗐다 붙였다(띠부씰)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임무(미션)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국제 수학 비밀 요원 요원증'이 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정부가 8개 부처 합동 정책 연구단을 중국 베이징에 파견한다. 자율주행 실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국내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앞당기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2025년 11월 26일, 관계부처 합동)'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2026년 1월 22일)'의 후속 조치로,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달성을 위한 산업 지원방안 발굴과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피지컬 AI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예산처, 경찰청 등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국의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등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으며,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는 1,500여대 이상의 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와 함께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상(비전) 아래,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프라)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상황이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막대한 전력 소비량과 운용 비용 등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추론 시장에 발맞춰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단기에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시장을 선도할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25.12.18)한 바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설계와 생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우주항공청은 3월 17일 다목적실용위성 7호(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자동차 종류까지 식별하는 0.3m 이하의 초고해상도 관측 성능을 통해 위성 탑재체 핵심 부품을 외산에 의존하지 않는 확고한 '위성 기술 주권'을 입증했다. &nb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디바이스 AI 성장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TP와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딥테크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처리하는 기술로,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최근 스마트폰과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 기술로 꼽히고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6,000만원 상당이며,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TP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및 시험·인증 컨설팅, ▲NPU(신경망처리장치) 구입을 지원하며, 제주산학융합원에서는 ▲제품 고도화, ▲온디바이스 AI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와 신산업⋅신기술 확산 흐름에 발맞추어, 전파 분야의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국민 참여 기반 전파 규제개선’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개선은 급격한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일반 국민과 기업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직접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전파 기반의 혁신 서비스가 적기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상향식(Bottom-Up)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3월 17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파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첫 개최하고 동시에 전파 유관 협회, 포럼 학회 등 40여 개 전문 협⋅단체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파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1)전파 활용 과정의 구체적인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제안과 2)국민 편익 향상⋅산업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는 아이디어 제안인 편익 향상 제안 등 두 가지이다. 공모전 결과는 심사를 거친 뒤 5월 중 발표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작년에 이어 국내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의 일상화로 소프트웨어(SW)는 제조, 교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융합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공급망은 점차 확대되고 복잡화되고 있으며, 복잡해진 공급망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유형의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은 한 번의 공격으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존 공격에 비해 위험성이 더 큰 상황이다. 앞서 말한 특징을 갖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협의 증가는 미국·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조치로 이어져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관리를 의무화하는 등의 정책·제도가 마련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디지털 기업의 잠재적인 해외 진출 장벽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은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40억)’을 통해 디지털 제품·서비스를 개발·공급·운영하는 기업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향후 5년간 연구개발비로 국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대학의 증식 기술과 연구원의 생산·재배 기술, 기업의 산업화 노하우를 결합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그동안 원료의 품질관리나 표준화가 어려웠던 산림생명자원을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규격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 자원은 남해·해안권에 자생하는 산림자원인 노각나무와 멀꿀이다. 두 수종은 항산화·항염·항노화 등 생리활성 효과가 우수해 향후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산림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원은 앞으로 5년 동안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산림생명자원의 생육 관리와 재배 공정을 표준화하고, 이를 통해 단순 채취 수준에 머물렀던 산림생명자원을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원료로 육성해 임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협업팀(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플랫폼 구축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시군 복지 담당 공무원과 사업 수행기관 등 협업팀(TF) 관계자들이 참석해 1차 회의 이후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기능 시연과 함께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상담 서비스와 주요 플랫폼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가 추진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사업은 정부와 도, 시군, 유관기관 등에 분산돼 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곳에 통합해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민 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존 복지정보 제공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민이 문자나 음성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복지서비스와 관련 제도·지침 등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상남도 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사이버 공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피싱과 랜섬웨어 유포 등으로 그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 특히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이러한 공격 대상이 되면서 정보보호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따라 기업 내부 정보자산의 유출 사고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정보보호 지원의 필요성을 기업이 절실히 요청하고 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형태로 지역 중소기업의 사이버 안전을 지킬 거점을 마련한다. 올해 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을 수립해 2026년 4분기까지 AI 공격(데이터 유출, 악성코드 등)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복구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활성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남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 1,98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30명 늘리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에 맞춰 생성형 AI 등 AI 활용 직무 교육도 확대한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서울시가 구직자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대표적인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시작 이후 총 11,430명이 인턴으로 참여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참여자의 61.6%가 취업에 성공하며, 직무교육과 인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기업 참여형 ▲민간단체 협력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민간기업 참여형(1,390명)은 서울 소재 50개(신성장 분야 20개) 이상 회원사를 보유한 협회·단체 등이 AI, IT, 핀테크, 마케팅 등의 직무분야에 대해 1~3개월 직무교육 후 3개월 인턴십을 진행한다. 민간단체 협력형(590명)은 서울 소재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조달청은 AI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앱을 개발하여 공공건축물 설계예산적정성 검토에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200억원 이상 대형 공공건축물과 30억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연간 13조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는 조달청 설계예산적정성 검토에 AI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더 신속하고 정확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한 앱은 구글AI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제작됐으며,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 등 설계검토에 필요한 수백쪽 분량의 기초보고서를 분석하여 사업별 특이사항, 세부 공간구성, 유사시설 공사비 등 필요한 핵심내용을 단 1분만에 요약 정리해주는 기능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앱은 조달청 설계검토 담당부서에서 직접 개발하여 업무에 적용한 사례로, 향후 공공부문의 AI 활용능력 향상에 따라 공공업무 전반으로 AI기술이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AI를 활용한 분석 앱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원가 검토 등 다양한 조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혁신 해결책(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무박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 기술관에서'AI Hack Camp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정과제 21번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의 추진을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하여 ‘인공지능이 국민의 삶과 공존하는 기술’이라는 긍정적 공공 가치 확산 및 국민 체감형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헬스(국민 정신건강 증진 및 디지털 치료제'DTx' 육성) ▲디지털 안전(생성형 인공지능 안정성 확보 및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탐지) ▲디지털 포용(전 국민 인공지능 일상화 및 격차 해소) ▲디지털 교육(인공지능 교육 연계 및 맞춤형 과학 원리 설명) 등 4가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 기획과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제작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 형식을 넘어, 시민의 가치와 판단이 반영되는 개방형 국민투표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민투표는 본선 진출팀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정책지원시스템(정책도움e)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지방재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방재정 지능화 서비스’를 3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도움e’는 2008년부터 축적된 지방정부의 재정 자료와 지역 경제·사회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방정부 간 비교·분석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무원 전용 내부 플랫폼이다. 그동안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지방재정365 등)은 방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어려운 전문 용어와 복잡한 검색 방식 탓에 현장 공무원들이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초거대 AI서비스 개발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해 왔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시범 서비스는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3월 16일 서울‧경기권를 시작으로 23일 충청‧호남권, 30일 경상‧강원‧제주권 순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