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무주군은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무주읍에 이어 올해는 안성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안성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성보건지소, 100세 치과의원, 중앙약국, 안성고등학교, 무주9987노인복지센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면 자율방범대, 안성면 의용소방대 등 안성면 총 9개 기관·단체가 합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살피고 예방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단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지원해 자살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읍면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기관들이 참여하면서 자살 고위험군을 더욱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5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지역 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대상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예비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11커플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는 부모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강의는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부부 감정 소통 코칭을 비롯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 및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는 엽산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6월과 9월에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예비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예비)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건강증진 사업 ‘건강동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로당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거동이 불편한 소외 계층까지 확대해 방문형 케어와 경로당 거점 관리를 결합해 추진된다. 먼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온(溫)택트 맞춤형 건강케어’에서는 보건복지 위기가구와 거동 불편 노인·장애인 등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간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을 측정하고, 복약 지도와 만성질환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위기 상황 발견 시 보건의료 체계와 연계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경로당 거점형 건강공동체’ 활동을 통해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계절·질환별 특화 교육을 2회씩 실시하고, 상시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문형 서비스와 거점형 관리를 병행해 소외 없는 보건복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3.15∼21)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7명)와 비교하면 약 4.5배 많았다. 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 따라서 감염이 확인되면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자택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수구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치매 발병 지연과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강좌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를 결합한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연수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된다. 1교시에는 치매 바로 알기, 노인 만성질환 및 정신질환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열린다. 2교시에는 자서전 쓰기, 밴드 운동, 반려 식물 심기, 가죽공예 등 인지 기능과 소근육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구는 교육 시작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사후 인식도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0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완료 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2개월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1시간가량 진행하며, ▲감염병 종류,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 씻기 교육기구(View Box)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흥미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7일까지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세부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이 많은 학생들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포스터’ 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18시까지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 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화천군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3월부터 화천초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교내 늘봄교실과 무용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습관형성을 통해 비만과 저체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의료원에서는 학생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채소와 과일에 친숙해지고, 신나는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은 ‘골고루 먹기’ 등 올바른 식생활을 비롯해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을 받고, 비만도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참여 아동들의 신체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 의료원이 지난해 화천초교와 유촌초교에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면서 사전 사후 BMI(체질량 지수)를 측정한 결과, 초기에 73.7% 비중을 차지했던 저체중 비율은 프로그램 이후 68.4%로 감소했다. &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어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0일에는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수여하여 그간의 공로를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 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원활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서울·충남·울산·경기·전남 등 전국 지자체를 직접 찾아가 자문을 제공하는 '권역별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올해 1월 마련한 '사회보장 협의제도 개편방안'의 핵심 실행 수단으로, 지자체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중앙정부의 역할을 ‘컨설팅과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 2월 학계 및 국책·시도 연구원 소속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수도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를 출범했으며, 이들이 직접 지자체 현장을 방문하여 자문을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컨설팅에는 청년 주거·자산형성, 장애인 의료비·돌봄, 난임 지원, 지역형 노후소득 보장, 출생·정주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이 고루 포함됐다. 보건복지부와 권역별 전문가단은 단순한 타당성 검토를 넘어, 대상자 기준, 적정 급여 수준, 성과지표 설계 등 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지자체와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4월 18일 주사기 제조업체((주)한국백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4.14)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품절이 발생하여 온라인 수급용 주사기 추가 물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백신이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 등을 위하여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함에 따라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되도록 지원하여 주사기의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적극 고려하여 신속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되어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로, 생산량이 많은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하여 원료의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여 주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 협업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병원과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 필수의료 강화, 신종 감염병 팬데믹 효율적 대응을 목표로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의사, 간호사 등 현장 실무자 중심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4월부터 핵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는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5월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기반 역량 강화교육을 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다. 찾아가는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건강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금연,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해 주민들이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3일 태백시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한 홍보관 운영 중, 농아인 다문화가정 여성의 공복혈당이 400mg/dL 이상으로 측정되어 즉시 의료기관 치료로 연계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4월 17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제3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3차 포럼에서는 ‘공공부조의 선정기준’과 관련해 ‘소득 vs 지출’ 의 두 가지 관점에서 전문가들이 발제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신욱 선임연구위원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 선정기준으로서 상대 빈곤선인 기준 중위소득을 도입한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며,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의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미곤 객원연구위원은 공공부조제도의 본질적 목적은 절대 빈곤 해소라며, 수급자의 근로를 장려할 수 있도록 최저생계비에 기반한 제도 개편 방향을 제안했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 맞춤형 개편 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을 최저생계비에서 기준 중위소득으로 전면 전환했다. 이는 사회 전체 소득을 반영하는 상대 빈곤 관점을 도입하여 다양한 복지욕구를 적정 수준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급여기준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중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