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9월 3일 중국의 스타트업 허브인 선전에서 칭화과학기술원과 협력하여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Korea-China Startup Challenge)’의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는 양국의 우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한국과 중국 간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26년 1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간 연결과 공동 성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중기부에서는 직접 창업 보육, 기술이전 등을 담당하는 칭화과기원에 방문하여 칭화과기원의 우수한 창업 지원 체계를 참관했다. 중기부는 당시 방문으로 이어진 인연을 후속 협력으로 연결하는 차원에서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를 추진했다.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했던 한국 스타트업이 당시의 네트워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이력이 있는 한국 측 기업을 선발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7월~8월 진행된 예선 및 준결승을 통과한 양국 유망 스타트업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재외동포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과 협력해 올해 전 세계 한글학교 70곳에 문학나눔도서 중심의 우수 한국도서 7천여 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한글학교와 재외동포 사회가 꾸준히 요청해 온 한국어역사문화 분야 도서와 교육자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9월 2일 재외동포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사회의 독서문화 확산과 차세대동포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외동포청은 지원 대상 한글학교를 발굴하고 수요를 조사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자체 예산으로 문학나눔도서 중심의 우수 도서를 선정해 해외 현지로 직접 배송한다. 양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한글학교가 필요한 도서를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전 세계 한글학교 70곳에 아동청소년 도서, 소설, 수필 등 문학나눔도서로 선정된 우수 한국도서 7천여 권이 지원된다. 첫 번째 지원 대상 지역은 유럽, 러시아, CIS지역으로 향후 지역별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구호대장 :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는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우리 군 수송기(KC-330)편으로 9월 1일 자정 네팔로 출국했다. 이에 앞서,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출국을 위해 서울공항에 집결한 대원들을 격려하면서, 구호대의 활동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대규모 재난을 겪은 네팔 국민에게도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은 구호대가 현지 악조건 속에서 피해자 수색·구조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만큼 개개인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방청으로 구성된 44명 규모의 금번 해외긴급구호대는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라 파견되는 것으로, 약 10일간 현지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1일 일본 도쿄 국토교통성에서 가네코 야스시(金子 恭之) 국토교통대신을 만나 한-일 양국 간 국토·교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최근 한-일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양국 간 미래 지향적 협력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토·교통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면담에서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지역 불균형, 기후 위기 등 구조적 과제를 언급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장관은 도시·교통·항공·도로·자동차·철도 등 9개 분야* 협력회의의 재개와 정례적 개최를 제안하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소통 채널 구축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특히, 글로벌 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자율주행, AI 시티 등 국토·교통의 미래 첨단기술 분야 기술 개발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면서 “양국의 장점을 살려 미래 지향적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공통 과제에 함께 대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정부는 9월 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결정했다. 이는 8월 26일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팔 정부가 우리측에 피해 지역 수색·구조 활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대 파견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금번 파견되는 해외긴급구호대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하여,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방청 등 44명으로 구성되며, 9월 1일 밤 우리 군 수송기를 통해 네팔로 출국할 계획이다. 해외긴급구호대는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현지에서 네팔 정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네팔 정부와 소통을 지속하며 네팔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월 31일 오후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지난 8월 27일에 이어 네팔 홍수 발생 이후 두 번째 통화를 갖고,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구조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네팔 정부가 사고 지역에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우리 국민 9명의 수색 및 구조가 조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팔측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색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팔 군의 지원을 당부하고, 현지에 파견되어 있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네팔측간 긴밀한 협조하에 수색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커날 장관은 우리측의 위로와 연대에 사의를 표하고, 지금까지의 피해 현황 및 터널 구조 등 현장 수색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 차원에서 네팔측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구조 및 홍수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회원국의 민‧관 대표 간 회의인 ‘P4G 2026년 국가플랫폼 회의(NP Gathering)’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제2차 P4G 정상회의 이후 5년 만에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P4G의 주요 행사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국가플랫폼 회의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국제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9개 회원국(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케냐, 콜롬비아, 남아공)의 국가플랫폼 대표 20여 명과 P4G 사무국 관계자 2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기술개발, 녹색금융, 창업지원 등 기후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의 기후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와 기후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녹색융합클러스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한국산업은행(KDB)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nb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1일 오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제2차관이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과 만나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간 고위급 에너지 정책 협의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을 위한 정책을 공유한다. 아울러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효율 향상을 비롯해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 및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에너지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미국이 의장국을 맡은 올해(2026년) 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와 관련해 에너지 안보와 전력수요 대응 등 주요 의제를 살펴보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면담이 국제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해양수산부는 베트남 해양플랜트 서비스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상시 지원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한-베트남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센터’(Korea-Vietnam Offshore Service Industry Cooperation Center)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석유·가스 생산용도의 대규모 해양플랜트를 다수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노후설비를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해체하거나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베트남 석유연구원(원장 응우엔 반 뚜) 산하기관인 석유·가스 유지보수 공사 측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노후 해양플랜트 해체 및 인공어초 재활용기술 실적을 보유한 우리나라와의 협력의지를 적극 표명한 바 있다. 협력센터는 사업 수행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산하 산학연 ETRS(Education Technology Research Support) 센터와 베트남 석유연구원이 5년간 공동운영(’26.8.~’31.8.)할 계획으로, 사무실은 석유연구원의 하노이본사 내부에 설치된다. 센터는 앞으로 ▲한-베트남 정부 간 협력 지원, ▲현지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월 27일 오후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를 위한 네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커날 장관은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의 피해 규모와 대응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고, 조 장관은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어서 조 장관은 네팔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불(USD)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로서도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되고 10명이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임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를 위한 네팔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대통령께서 금일 오후 주재하신 관련 긴급회의에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실종자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한다는 지침이 결정됐다고 하고, 대한민국 해외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