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국제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춘천시민과 함께 만드는 태권도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1차 행사에 이어 14일 열린 '2026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 2차 행사에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며 공지천 의암공원을 태권도 함성으로 채웠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4일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 2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태권도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오는 7월과 9월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11개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미타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호춘·나리가 행사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현장 안내를 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5시부터는 동부노인복지관 태권교실 발표공연과 춘천시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태권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폐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동해시가 마지막 경기 운영과 폐막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 개막 이후 육상, 축구, 테니스, 하키 등 4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경기장마다 선수단과 시민들의 응원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동해시가 준비해 온 ‘체류형 스포츠도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가족, 방문객들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장을 비롯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항 등을 찾으며 동해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고 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해시는 그동안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숙박·교통·안전·위생관리, 자원봉사 운영,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대회 기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장유빈 인터뷰] - 우승 소감? 종근당건강의 후원 선수로서 스폰서십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는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대회였다.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1라운드였던 목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이번 우승이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이번주 컨디션은 어땠는지? 연습라운드까지만 해도 샷이나 퍼트 감각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연습장에서 짧은 시간에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감을 잡은 대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1라운드를 플레이 했는데 그게 잘 이어져서 이렇게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상반기 8번째 대회를 끝냈다. 이전까지 올시즌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 볼이 잘 맞았을 때는 스스로 볼 컨트롤을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 전까지 잘 되던 것들 것 아예 안된다고 느껴서 스스로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 퍼트, 샷 모두 마음대로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았고 어프로치 샷 중에서도 피치샷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핀에 잘 못붙이고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다. -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2R : + 12 (버디 5개) 중간합계 + 27 단독 선두 3R : + 12 (버디 7개, 보기 2개) 중간합계 + 39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무난하게 쳐야 하는데 너무 스펙타클하게 친 것 같다.(웃음) 잘 풀릴 때도 있고 흐름이 끊겨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시 딛고 일어서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 보기 상황은? 13번홀(파4)은 티샷이 우측으로 밀려서 공이 수풀 안쪽으로 들어가 언플레이볼을 선언했다. 더블보기까지도 갈 뻔했는데 다행히 보기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15번홀(파4)은 직전 홀에서 버디 기회를 못 살린 것이 아쉬워서 15번홀에서 좀더 과감하게 가보자는 생각으로 버디 퍼트를 했는데 잘 안됐다. 파 퍼트에서 그린 결을 타고 우측으로 미끄러지면서 실수가 나왔다. - 내일 전략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자체가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 방식이다. 누군가 이글이나 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12일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인제군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군민들과 함께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 박정훈 인터뷰] 1R : + 15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3개) 2위 2R : + 11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 26 T2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계획했던 대로 플레이를 잘 풀어가면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한 것 같다. 특히 어제부터 퍼트 감각이 좋았고 집중력도 잘 유지되면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 - 3라운드 전략은? 일단 1차 목표였던 컷 통과를 했고 현재 선두권에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버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만들고 싶다. 이틀 동안 샷 감각이 좋았고 퍼트도 잘 따라주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플레이할 생각이다. - 이번 대회 각오는? 남은 이틀도 1, 2라운드처럼 자신 있게 플레이하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싶다. 한 홀 한 홀 집중해서 우승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은신 인터뷰] 1R : + 19 (버디10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종근당건강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현장에서 선수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파72, 7199야드)에서 열리는 2026시즌 KPGA 투어 8번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이며 144명이 출전하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11일, 종근당건강은 1번홀 아임비타 스테이션에서 선수들에게 ‘아임비타(I’m Vita)’를 나눠주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여기에 17번홀 홀인원 부상으로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5000병도 걸어 대회 흥미를 더했다.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선수들이 대회 기간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선수 대상 물품 지급도 예정돼 있다. 첨부 이미지 기준 선수용 기프트는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선물세트,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올인원 선물세트, 아임비타 비타민젤리, 아임비타 비타 아미노젤로 구성했다. 대회 운영 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양군 사격 꿈나무 출신 선수들이 전국대회와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양양 출신인 전익범 선수(인천체육고 3학년)는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복사 개인 및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첫 5관왕에 올랐다. 또한 같은 학교 소속 나현세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고, 이명관 선수는 50m 복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양양중학교 출신 선수 3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양양 사격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들 선수는 양양꿈나무사격단에서 훈련을 시작해 초등부 국가대표(꿈나무대표),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우승, 청소년대표 선발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인천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방학과 휴가 기간 고향을 찾아 출신 학교를 방문하고 후배 선수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격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선배들의 지원 속에 성장한 양양초등학교 선수들은 20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개막하는 12일, 동해시는 동해종합경기장과 웰빙레포츠타운, 동트는 야구장, 각 실내체육관과 볼링장 등 시 일원 23개 경기장에서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하키를 비롯해 볼링, 보디빌딩, 우슈, 세팍타크로, 족구 등 주요 종목 경기를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 일정에 맞춰 선수단과 응원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으로, 동해종합경기장에서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육상 트랙·필드 경기가 진행되고, 웰빙레포츠타운에서는 축구, 테니스, 하키 경기가 동시에 열리며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응원 열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동트는 야구장을 비롯한 시내 각 체육관과 볼링장에서도 농구·배구·탁구·핸드볼·복싱·우슈·세팍타크로·볼링 등 실내 종목 경기가 종일 진행되면서 체전기간 동안 동해 전역이 ‘하루 종일 경기하는 도시’로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가 본격화되는 13일부터는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오후 시간대부터 자연스럽게 시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며 ‘경기 후 동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장을 나선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K3·K4 챔피언십 4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3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2026 K3·K4 챔피언십 8강 경기를 치른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27일 열린 16강전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6대1 대승을 거두며 강한 공격력과 조직력을 선보였다. 선수단은 상승세를 이어 이번 8강전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은 물론 대회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경기는 춘천시민축구단이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수단은 홈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춘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일유업이 4강 진출을 응원하며 관람객들에게 치즈를 나눠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과녁 챌린지, 사격 챌린지, 테이블 슛 컵 볼링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