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감트레킹’ 행사를 6월 21일 고성 응봉(해파랑길49코스)에서 약 7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오감트레킹’행사는 단순한 걷기 여행이 아닌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걷기 여행으로 기획됐다. 본 걷기 행사가 시작되기 전 ▲캐리커쳐 ▲선물뽑기 ▲경품 증정 이벤트를 준비하여 참가자들이 행사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행사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반다나(손수건), 간식, 고성 지역특산품인 돌미역, 물 등을 선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더해, 고성지역상품권까지 함께 증정함으로써 참가자들이 걷기 코스에 포함된 거진항 등에서 자유롭게 즐기고,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다. 또한, 재단과 고성군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6월 19일에 개관한 셔우드홀기념관,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볼 수 있는 화진포해양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기획했고,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사)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사)한국무역전시학회, (사) 한국메타웰니스학회 통합 춘계학술대회를 강릉시에서 6월 20일 개최하며,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에게 2025 MICE 진흥대상을 수여한다. 2022년 제1회 강릉 마이스 도시포럼과 함께 열린 (사)한국마이스관광학회 정책포럼에 이어, 올해는 세 학회가 참여한 통합 춘계학술대회로 규모를 확대해 다시 강릉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MICE 진흥대상은 국내 MICE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인 한국마이스관광학회에서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곳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등 각종 국제 메가 이벤트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강릉컨벤션센터 건립 등 도시 전반의 전략적 MICE 기반 구축과 산업적 확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의 정책적 방향성과 강릉관광개발공사의 전문 운영 역량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만들어 낸 성과로, 도시 차원의 MICE 생태계 구축이 실질적 수준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인회와의 교류협력 강화를 약속, 글로벌 도시외교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한강 레스토랑에서 ‘우호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체결식에는 워싱턴 한인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춘천 지역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비롯해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이후 지역 기업 판로 개척,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관광 협업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 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오랜만에 찾은 워싱턴에서 고향에 온 듯한 따뜻함을 느꼈다”며 “이번 협약은 춘천의 농특산물과 기업들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청소년 교류와 문화·경제 분야 협력을 통해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애 회장도 “이번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오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와 28일 토요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학로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사의찬미’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사의찬미’는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고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1926년 8월 4일 현해탄 실종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로,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특히 중독성 있는 넘버, 피아노바이올린첼로로 구성된 라이브 연주와 삶과 죽음의 경계를 표현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뤄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사의찬미는 단순한 러브스토리가 아닌, 시대를 관통한 예술가들의 고통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며 “단순한 뮤지컬 관람을 넘어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사의찬미’는 중학생 이상(만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6월 27일 오후5시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사의찬미’또는‘횡성’검색) 예매할 수 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관광전문가 양성을 위해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로컬관광기획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관광에 관심 있는 주민, 관광업 종사자 등 횡성군에 거주 또는 활동 중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총 6회차로 마련됐다. 교육은 △로컬관광의 이해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전략 △창업 비지니스 모델 등 전문 강의를 비롯해, 타 지역 성공사례 벤치마킹, 관광상품 기획 워크숍, 참가자 교류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수료증을 받게 되며 수료 이후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관광 기획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련경 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이번 양성과정에 참가하면 로컬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고, 두레PD 등 지역관광 공동체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께서는 많이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횡성군청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하누스(감독 김희순)’ 제2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5인조 준우승, 마스터즈 개인전 1위, 종합 준우승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하누스’는 지난 해 선수단 1명을 증원하여 전력 강화에 힘을 더했고, 올해는 2명을 새로 영입해,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양수진 선수와 정미경 선수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며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선수단은 시상금 일부로 연탄 나눔 행사를 함께하고, 군민 대상 볼링교실 운영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는 동시에 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김희순 감독은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 기량 향상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해 더욱 경쟁력 있는 팀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가 ‘2025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동해선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철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시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전’ 철도여행정보관에 참가해 동해시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동해역과 묵호역을 중심으로 한 2~3시간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기차 여행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특히 다가오는 7월 여행 성수기를 겨냥해 야간 명소와 북평민속오일장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홍보에 집중하며 철도 관광객 유치에 주력했다. 아울러 홍보관에서는 관광 홍보물과 ‘해별이와 친구들’ 기념품을 나눠주고,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됐다. 시는 이번 철도산업전 참가를 통해 공사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에게 동해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각인시켰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회장 민장기)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민장기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영월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주변에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는 9개 읍면회 4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후계자 육성과 농가 소득증대 및 농업인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영월군은 농업인 단체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10회 영월군 농업인 단체 한마음대회』를 오는 2025년 6월 20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강시스타 대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한국생활개선회 영월군연합회(회장 장미자)의 주관으로 열리며, 영월군 관내 주요 농업인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이다. 기념식 행사는 오전 10시, 동강시스타 대연회장에서 시작된다. 개회식에서는 주관 단체장의 환영사와 함께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가 이어지며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11시부터는 공연 이벤트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시간에는 다시 대연회장으로 모여 본격적인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합 체육행사를 통해 단체 간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한 경쟁을 통해 우의를 다진다. 이번 대회에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월군연합회, (사)한국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 (사)한국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영월군 덕포리 일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덕포리는 2년간 국비 10억 원과 군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학 협력 체계로 구성된 컨소시엄 체계로 운영된다. 주관기관 ㈜휘영과 (가칭)덕포자율상권조합, 영월군, (재)영월산업진흥원,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맞춤형 상권 회복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덕포리는 총면적 115,700㎡ 규모로, 일반상업지역이 약 54.4%를 차지하며, 인근에는 금강공원, 영월애(愛) 문화플랫폼, 드론산업 클러스터 등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집약되어 있다. 특히 동강 영월 웰타운, 덕포지구 도시재생 사업,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 봉래산 명소화 사업 등 연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 (관광형 상권 조성) 동강 등 자연·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마을호텔, 문화공간 등 유휴건축물을 활용해 관광객 체류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6월 19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홍천 청년 스마트 농업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스마트 농업타운 준공은 지역 청년들에게는 희망의 터전이자, 홍천군이 미래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이라며, “청년들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을 실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2025년 6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1회, 50시간에 걸쳐 ‘농식품가공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6월 19일에는 아카데미의 첫 교육이자 개강식이 열렸으며, ㈜내추럴초이스 김소영 대표(식품생물공학 박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가공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농식품가공 아카데미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포장디자인 ▲식품위생교육 ▲가공 세무·회계 실무 등 이론수업과 더불어 ▲잼, 젤리, 액상차, 동결건조 제품 제조 실습 ▲우수 창업사례 현장견학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됐다. 홍천군 농식품가공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의 가공산업에 진입을 돕고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천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는 6월 18일 오후, ‘센트럴두산위브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노인회원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 경로당은 지난해 11월, 38명의 노인회원을 주축으로 정식 등록했으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니어라운지’를 조성,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센트럴두산위브아파트 경로당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복지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지난 14일 강원감영을 무대로 열린 몰입형 뮤지컬 ‘원주 강원감영 미스터리: 그날의 진실’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원주시 시(市)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강원감영 활성화를 위해 특별 기획됐다. 사적 강원감영 내 선화당(국가유산 보물), 포정루(강원특별자치도 지정 유형문화유산) 및 후원 일대를 모두 무대로 꾸며 전통연희·마당놀이·뮤지컬·공연이 함께하는 복합 예술 공연을 펼쳤다. 14일 열린 두 차례 공연 모두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이 “역사 속으로 빨려든 기분”, “원주 강원감영과 관찰사의 역사적 의미가 생활 속에 스며들게 만드는 좋은 기회”, “원주의 설화와 강원감영이 함께 해서 더욱 뜻깊은 공연” 등과 같은 호평을 쏟아 내면서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추가 2회차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영언 역사박물관장은 “그동안 한 번도 시도되지 못했던 관객 참여형 공연을 우리 박물관이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6월 공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발판 삼아, 강원감영을 시민 친화 공간으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지도직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2025년 농업‧지도직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에도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6월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담당(황대근 연구사)이 강사로 나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용미생물 활용, 조직배양 기술, 토양 시비 처방 등의 이론교육과 솔향농원 견학을 통한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업·지도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교육을 통해 더 나은 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