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토성면 봉포리 해풍공원에서 ‘제3회 봉포하트섬 뮤직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낮과 밤의 분위기를 달리하며 체류형 야간 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3시 ‘토성면 콘서트’로 문을 연다. 고성합창단, 토성하모니, 원니스밴드 등 지역 예술 단체가 무대에 올라 따뜻하고 정겨운 공연을 선사한다. 이어 오후 5시에는 토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문어 국수 맛 대결’이 펼쳐진다. 각 팀의 문어 국수를 시식하고 투표에 참여하며 특별한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하트섬 콘서트’가 진행된다. 남성 팝페라 그룹 제이보이스, 비보이·비트박스 퓨전 퍼포먼스 팀 라스트릿크루 & 에이엠잡스, 재즈 씬의 독보적인 아이콘 문미향 퀄텟, 그리고 로컬의 감성을 담은 DJ San이 무대를 화려하게 채운다. 이번 무대에는 고성 토성면 천진리에서 활동하는 로컬 뮤지션들도 함께한다. 문미향 퀄텟의 기타리스트 하범석은 인디씬에서 주목받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9월 25일(목)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뮤지컬 피노키오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홍천군이 주최하고 홍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홍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및 인솔교사 등 약 7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무료로 진행된 뮤지컬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음악을 통해 ▲아동학대 인식 개선 및 예방 ▲자기 보호 방법 ▲신고 요령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관람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공연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어 객석을 가득 채웠다. 또한, 공연 현장에서는 아동학대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과 리플릿이 배부되어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동학대 예방과 자기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높은 호응 속에 공연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는 가뭄 재난사태 선포 이후, 숙박·외식업소 예약 취소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전국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과 감사 세일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로 관광객 맞이 행사, 강릉역 환영 캠페인, 가뭄 극복 감사 세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감사 세일은 오는 10월 1일(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가뭄 극복 과정에서 보내준 전국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숙박·렌트카·관광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주요 거점에서 현장 집중 캠페인도 전개한다.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현장 캠페인은 추석 전 서울·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토) 동대구역, 대전역을 거쳐, 10월 25일(토) 수원역, 인천 부평역까지 총 3회, 6개 지역에서 강릉의 주요 관광지 홍보와 퀴즈 이벤트, 관노가면극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정선군은 9월 25일 정선 공설운동장과 정선읍 일원에서 ‘제50회 정선아리랑제’가 성대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열리며,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정선의 대표 문화축제가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담고 있다. 축제 첫날인 25일 오전에는 남면 거칠현사당에서 칠현제례가 봉행됐다. 성공적인 아리랑제 개최와 정선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칠현제례는 정선아리랑 근원설화에 등장하는 칠현의 충절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정선아리랑의 뿌리를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정선아리랑 세계화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한국문화의 날’ 공식 초청 공연, 카자흐스탄 고려인 후손과 함께한 ‘정선아리랑 뗏꾼’ 공연도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이번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아리랑 퍼레이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은 바위공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통해 가을철 자연 속 힐링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캠프 프로그램, '캠프포레스트, 평창'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평창군 평창읍 바위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 7월 여름 시즌에 진행된 1차 캠프에서는 가족 참가자 200여 명이 참여해 숲속 요가, 캠프파이어, 로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10월 가을 시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는 평창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액티브한 활동을 동시에 경험하며, 육백마지기 투어, 바위공원 힐링 요가, 추석 보름달 관찰 등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5 평창 에코라이트', '2025 별별상상, 평창시장', '백일홍 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지역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10월 3일부터 5일, 7일부터 9일까지 2차례(2박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총 52가구 약 300명의 가족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eat'장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토정중앙면 양구성당 남면공소에서 열린다. 잇(eat)장은 지역 농부와 요리사, 예술가, 작가,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소소하고 평화롭게 지속 가능함을 추구하는 문화장터이다. 첫날인 27일에는 △양구 햇사과 착즙 시연 △소농들이 직접 운영하는 못난이 농산물 장터 △오카리나 공연 △이야기 콘서트 △태양 관측 필름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커피와 빵을 비롯해 농산물·가공품, 공예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마켓도 운영된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하는 ‘강원비건어게인 in 양구’가 열린다. 전국에서 초청된 셰프들의 비건 요리 시연과 김영아 작가의 신간 '채소생활자' 북토크가 마련되며, 소농의 농작물과 손작업, 기후 위기 시대의 비건 지향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생태 문화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북토크와 요리 시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매년 잇(eat)장을 준비하고 운영해오고 있는 사회적기업 ㈜까미노사이더리는 상품성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가 9월 24일 삼척시 정라동 이사부 광장에서 안전기원제 및 출정식을 갖고 2025년 제18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에 나섰다. 사단법인 이사부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라 시대 때 실직주(삼척 옛 이름)의 군주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이사부 장군의 울릉도·독도 복속항로를 복원하고 재현함으로써 해양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삼척항 인근 이사부광장에서 안전기원제와 출항선포식이 진행된다.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대원 20여명은 9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4일간 동해에서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에 도착하는 우산국 복속 항로를 탐사하며 독도 주권 선포식, 이사부 역사 정신 교육과 울릉도 역사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복속 출항지로서, 앞으로도 이사부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사부장군의 해양개척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삼장사 경내에서 ‘전통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2025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되며, 고즈넉한 산사 풍경과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박종명, 김이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정율스님, 강지민, 최호섭, 이영현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전통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공연을 펼친다. 삼장사 대웅전 옆에 무대와 관객석이 마련되며, 청사초롱과 조명으로 산사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장사의 고즈넉한 풍광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육동한 춘천시장)는 24일 휠체어농구 직장운동경기부 ‘춘천 타이거즈’에 일본 국가대표 출신 후지모토 리오(Reo Fujimoto)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후지모토 레오(41세) 선수는 지난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부터 2020년 도쿄 패럴림픽까지 5회 연속 패럴림픽에 출전한 세계적 수준의 센터다. 특히 2020년 도쿄 대회에서는 일본 대표팀의 은메달을 이끈 주역으로 꼽힌다. 후지모토 선수는 오는 27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 3라운드부터 공식 출전한다. 춘천 타이거즈는 이번 영입으로 취약했던 센터 포지션을 보강하고 전술적 균형을 맞춰 주축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춘천타이거즈는 리그에서 8승 2패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달리는 가운데 경기력 상승과 함께 후반기 우승 경쟁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이광호 단장은 “세계 무대 경험을 가진 선수가 합류하면서 팀의 전술적 안정감과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후반기 리그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펼치고, 우승 가능성도 한층 커질 것”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3차전’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속초시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국 4개 지역에서 순환 개최되며, 누적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청남도 당진시, 경상남도 창녕군에 이어 속초시가 3차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는 26일 선수부 혼성복식과 남녀 단복식 예선전, 휠체어 종목 8강을 시작으로, 27일에는 선수부 및 동호인부 풀리그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동호인부 전 종목 8강과 준결승·결승전이 펼쳐지며, 전국 대표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합이 기대된다. 속초시는 대회 기간 중 경기장을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속초를 홍보하기 위해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전국의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들이 속초에서 최고의 기량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설동 원주천 둔치(영서고 앞)에서 ‘원주 금대산성(해미산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해 2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원주 금대산성(해미산성)의 역사·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1일에는 기념식과 사생대회가, 이어 12일에는 운동회가 열리는 등 금대산성(해미산성)과 원충갑 장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원주의 대표적인 관방유적인 금대산성(해미산성)이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금대산성(해미산성)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지난 20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원주 지역 예술단체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한국예총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한 강원생활예술축전은 도내 18개 시군 생활예술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예술 문화 발전과 도민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축전에서 한국예총 원주지부가 추천한 하모니카 챔버 오케스트라 ‘원주하모니카앙상블’이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연주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원주시 추천 단체인 ‘원주춤무용단’도 동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회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들은 생활예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도민들 또한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와 고용노동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강원일자리박람회 2025 원주 잡(JOB) G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46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채용설명회와 청년층을 위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도 시간대별로 마련된다. 채용 면접 외에도 정책홍보관과 취업상담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컨설팅과 정보를 제공해 더욱 풍성한 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구직자분들께는 새로운 기회를, 우수 인재를 찾아 더 큰 도약을 꿈꾸는 기업들에는 든든한 동반자를 얻는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치악체육관 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28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행사의 막을 올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42개 기업을 포함한 총 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지역 우수제품들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어린이 장보기, 과자 키트 체험, 허브 제품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키즈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우수기업 제품을 박람회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기업 홍보설명회를 통해 우수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네오플램이 원주시 대표 음식인 만두요리 경연대회를, ㈜서울에프앤비가 스포츠스태킹 프로그램을 지원해 더욱 풍성한 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 더해 올해는 원주시기업인단체연합회가 참여기업 후원을 위한 부스를 마련해 노무 상담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관내 우수기업 제품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오는 9월 24일 수요일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평창군 민속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 고유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전통 민속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평창방림삼베민속 시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평창노산성 지짐이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오전 11시 개회식 후 중식을 마친 오후에는 ▲평창황병산사냥민속 ▲평창아라리 ▲월정사 탑돌이 ▲대화대방놀이 ▲봉평 메밀 화전 농경문화 ▲평창둔전평농악 등 평창군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민속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평창의 전통 민속은 군민의 정체성과 문화를 지켜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전통 민속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속경연대회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평창읍 일원에서 열리는 ‘제48회 노산 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