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성장 경로 체계화 이번 모집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개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한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물과 부가산업을 창출하는 지식 재산권) 기획 – 제작 입문 – 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창작 단계와 분야에 맞춰 과정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교육 – 제작 – 성과 도출 -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콘텐츠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G-콘텐츠 아카데미 통합 성과공유회 운영을 통해 장르별 결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IP간 교류 및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는 구조로 개선된다. ▲ 7년 간 축적된 성과 위에 구축되는 제작 중심의 교육 운영 강원영화학교는 지난 7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중, 눈축제 장소인 태백산국립공원 제1주차장 현장에서 축제 방문객들에게 태백의 겨울 매력을 알리고 현장 참여형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경 사진전과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눈축제 기간 중 ‘겨울특별시 태백 설경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태백의 겨울 자연경관과 대표 설경 명소를 담은 사진 작품 10점을 액자로 전시해, 방문객들이 태백의 청정한 겨울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경 사진전은 태백의 겨울철 자연미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태백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백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에서 구독 화면을 제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으로는 태붐이 캐릭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최 기간 동안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축제 관람과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휴관일을 조정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눈축제 기간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해 관광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람·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눈축제장이 조성되는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태백산 눈축제 눈 조각 전시가 야간까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눈 조각 관람 후에도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도 축제 기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존 2월 2일(월) 휴관일을 조정해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365세이프타운 역시 눈축제 기간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오는 1월 28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도깨비 촬영지로 잘 알려진 주문진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원장인 이대영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21세기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형 문화와 AI·디지털 시대의 문화·예술 환경을 조망한다. 강연에서는 문화가 형성·전승되는 구조와 함께 한류(K-Culture)의 현재와 향후 방향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세대공감 콘서트도 마련된다. 〈사랑의 썰물〉, 〈회상〉, 〈내 그리운 나라〉 등으로 사랑받아온 임지훈을 비롯해, 정동하·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잘 알려진 솔밴드, 그리고 1980년대 대표곡 〈기다림〉의 윤승태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균 총장은 “도깨비 포럼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열린 대학으로 나아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3일, 도내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축제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 위기를 담아내고, 도민 및 관광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청렴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매체(SNS)에 익숙한 세대와도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홍보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스코트는 축제장에서 도민들과 어우러져 최신 유행 댄스를 추거나 산천어 대신 ‘청렴 물고기’를 낚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 과정은 숏폼(short-form) 영상으로 제작돼 도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축제장 내 마련된 소통 공간에서는 마스코트가 방문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청렴 스티커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투표는 도민들이 평소 체감하는 부패 취약 분야와 개선이 필요한 관행에 대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가 오는 25일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들은 23일 춘천 호반체육관 경기장의 내·외부 시설과 관람객 동선 및 출입 통제,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 시설 안전 상태, 의료지원 및 응급대응 체계, 주차장 및 외부 교통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행사에는 올스타 선수 40명과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V-리그 올스타전에 많은 인파가 몰릴 행사인 만큼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V-리그 올스타전은 춘천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춘천시는 직전 시즌에서 올스타전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당시 개최를 앞둔 시점에 국가애도기간과 맞물려 행사가 취소됐다. 이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는 강릉시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강릉시사(江陵市史)》를 출간하여 23일(금)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6년 시사 편찬 이후 30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자칫 소실될 수 있는 강릉의 역사 문화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시가치를 세우고자 《강릉시사》를 출간하게 됐다. 강릉시는 2023년 9월 27일 《강릉시사》 편찬의 법적인 근거인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의 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사 편찬 추진 방향, 시사 책명, 편찬 체제, 집필진 구성, 발간 기한, 발간 권수 등을 오랜 숙고 끝에 확정했다.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4년부터 강릉을 꾸준히 연구해 온 대학 교수 등 지역 최고의 전문가들 총 일흔여덟(78) 분들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해 A4 기준 8,260매의 원고를 접수했다. 시사편찬 상임위원과 검토위원 세 분이 원고를 충분히 검증․검토하고 빈틈없고 꼼꼼한 교정․교열․윤문의 긴 산고 끝에 2026년 1월 9일 1차분 총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유산재단이 운영하는 평창올림픽플라자는 1월 21일 한국관광공사의 '동계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5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영어권 지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글로벌 SNS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평창올림픽플라자 내 디지털 미디어 전시관을 관람하며 전시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연이은 감탄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이어지며, 향후 각국 SNS 채널을 통한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 평창올림픽플라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한편, 다국적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계 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평창올림픽플라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치와 감동을 이어가는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단법인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눈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축제는 1월 31일 오후 1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전문 눈 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총 27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9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눈 조각 전시는 태백의 지역 콘텐츠와 대한민국 K-콘텐츠를 주제로 한 ‘스노우 랜드(Snow Land)’로 조성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시작으로, 청정도시 태백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한국의 보물·문화 콘텐츠를 형상화한 대형 전문 눈 조각 작품들이 축제 기간 내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새롭게 도입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자수장 絲隱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김기순의 규방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로 구성됐다. 체험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21일,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교육은 각 일정 2주 전부터 15명씩 모집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가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기원하는 ‘10만 서명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 관내·외 주요 축제와 체육행사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부지를 춘천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으로 10만 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춘천시체육회는 22일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 온라인 서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취지를 안내하고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에는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지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와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토대로,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 축제기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축제로의 단계적 육성 전략 ▲해변·솔밭·안목 커피거리 등 강릉의 공간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행사장 조성 ▲기존 콘텐츠의 고도화 전략 ▲도시 확산형 소비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강릉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 문화 교류의 거점이자 도시 브랜드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전문가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기능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인구 9만의 동해시가‘책 읽는 지식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이 있는 젊은 도시이자 다수의 국가기관이 상주한 도시적 특성을 바탕으로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온 결과, 지난해 시립도서관 회원 기준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독서율 증가를 넘어 도시전반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일관된 정책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4년까지 8회 연속으로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선도도시로서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 상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선도하는 자치단체에게 주어진다. 동해시는 지난해 정기도서 1만 4,765권과 희망도서 2,247권을 구입하여 도서관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전자책 1만 171권과 오디오북 5,120권을 지원해 시민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시립도서관 3곳의 자료실 개관 시간을 연장해 시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nb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철원군은 설 명절을 맞아 철원 농특산물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오늘의농부』에서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맞이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늘의농부』 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철원 오대쌀 등 쌀류를 제외한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늘의농부』는 철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공예품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철원군 직영 쇼핑몰로,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원 사과, 꿀 등 다양한 철원 농특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강원한우, 돌멩이떡, 요거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예정이다. 또한, 『오늘의농부』 쇼핑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농특산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오늘의농부에서 준비한 이번 설날맞이 할인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철원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고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제58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철원 자연빙에서 ‘겨울 스포츠의 꿈’ 달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58회 백곰배(백곰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026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철원빙상경기장(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016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50명을 중심으로 심판·임원 및 관계자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400m, 800m, 1000m, 1500m, 2000m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초등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지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백곰기의 특별함은 경기력만이 아니다. 대회가 열리는 야외 자연빙 빙상장은 군부대 유휴 시설을 활용해 조성·운영되는 공간으로, ‘안보의 땅’이 ‘생활체육과 꿈의 무대’로 확장되는 상징성을 지닌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철원에서 겨울철 스포츠대회는 숙박·식음료·교통 등 지역 소비를 견인하고, “철원에서도 아이들이 전국 무대에서 달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