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이벤트를 4월 중순부터 추진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매년 8~9만 명이 참여하는 재단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가자 기준 연령대는 50대, 40대, 60대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64개 일원의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참여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역화폐로 환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이달의 시군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추가 지역화페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인 △춘천풍물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동쪽바다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명산과 4개 시·군을 연계한 강원 20대 명산·전통시장 한정 패치도 함께 제공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전통시장에는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통시장과 적극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이자 단종의 숨결이 깃든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월 추천 여행지인‘단종문화제’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을 재현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의 추천 여행지인‘남대천 벚꽃길’에서는 4월 초 분홍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맑은 남대천 물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벼운 봄 소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4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영월군은 4월 25일 장릉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냇가집에서 만난 조선의 시인, 그리고 부론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대표 시인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그림책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원주 지역문화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부론면 손곡리의 자연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을 시작으로, 그림책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와 주요 장면을 확대한 아트월, 인공지능(AI)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냇가집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길을 시각화한 공간에는 시구가 흐르듯 배치돼 관람객이 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흥원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손곡 이달의 문학과 부론 지역의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조선 왕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하여 기획됐으며,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조선 왕실의 권력 갈등, 그리고 유배지 영월에서 이어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특히 단종과 관련된 역사도서, 조선 왕 이야기, 영월의 역사와 문화 관련 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은 강릉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영화를 통해 친숙하게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이어 읽으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는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함께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YEAH1이 제작하는 베트남 현지 방송 프로그램의 강릉 촬영을 지원하며,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이번 촬영은 베트남 인기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20명 규모의 촬영팀이 강릉을 방문해 진행되며, 강릉의 문화·미식·자연·레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힐링형 콘텐츠로 제작된다. 프로그램은 총 4편(회당 20~25분)으로 구성돼 베트남 현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4월 방영될 예정이다. 촬영팀은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강릉 아르떼뮤지엄, 정동진 레일바이크, 강릉 중앙시장, 안목 커피거리,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주문진 방파제, 초당 순두부마을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미식 콘텐츠를 촬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 외국인 관광택시를 이용한 이동 촬영과 자연·문화 체험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등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되어 강릉 관광 콘텐츠가 동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PPT)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양양 웨이브웍스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혁신도시를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유사한 접근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도는 광활한 지리적 특성상 문화 배분의 불균형이 타 시도 대비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이 사업의 정책적 의미가 크다. 도는 강원문화재단과 4개 시군(원주·삼척·인제·양양) 문화재단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문화재단은 광역 총괄과 성과 관리를 맡고, 시군 문화재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 4월부터 정부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는 실질적으로 4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강릉 벚꽃축제”를 앞두고 봄나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교통매체, 생활밀착형 매체, 온라인 커뮤니티, 관광박람회를 연계한 입체적 홍보를 통해 강릉을 대한민국 대표 봄 여행지로 적극 알린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국내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강릉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국 규모 관광마케팅을 추진한다. 강릉시는 특히 상춘객 여행 특성상 해외보다 국내 근거리 여행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교통 이용객과 대도시 거주민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집중한다. 전국 28개 고속도로 휴게소 영상 광고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음성 홍보를 실시해 차량 이용 관광객들에게 강릉 봄 여행 정보를 전달한다. 대도시 유동 인구를 겨냥한 옥외광고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광화문 빌딩 대형 옥외 영상 광고를 비롯해 부산역과 부산지역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광고를 추진해 강릉 관광 인지도를 확대한다. 온라인 홍보 역시 강화된다. 강릉시는 여행 정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대학교(아성아카데미),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격파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겨루기 ▲4월 2일부터 5일까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에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3월 28일과 4월 2일 오후 4시 태백 문화광장에서 ‘백호의 기상’을 주제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송판 격파 체험과 태권도 기본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계 최초 태권도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한대학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대회가 될 것으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정선의 척박한 바위틈에서 피어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동강할미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스무 번째 봄 기지개를 켠다.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위원장 박명희)(이하 위원회라 한다.)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선읍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이하 군이라고 한다.)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스무 해의 봄, 함께한 생명의 축제’라는 주제 아래, 성년(成年)을 맞이한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동강할미꽃마을 신규 브랜딩 선포식”이다. 군은 그간 진행해온 동강할미꽃마을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구축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향후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강할미꽃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주인공이자 정선군 명예군민인 故 김정명 작가를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속초시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무용단의 고품격 한국무용 공연 ‘몽유도원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명작인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삼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현실의 고단함을 잠시 벗어나 상상 속의 이상세계인‘도원경’을 향하는 여정을 춤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마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2024년 재연에서도 더욱 섬세해진 구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총 2막으로 구성된 무대는 한국적 선과 움직임에 미디어아트, 조명, 의상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폭의 거대한 동양화를 연상시킬 전망이다. 속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립무용단 최고의 무용수들이 선사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이상세계를 유영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예매 가능하고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에서 열리는 ‘X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일반 부문와 언어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총 4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를 기준으로 하되 활동 분야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근무는 1일 8시간, 2교대 방식으로 운영되며 직무에 따라 근무 시간은 일부 상이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활동 시작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2008년 6월 1일 이전 출생자)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자여야 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강릉에 체류하며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단, 숙박비는 별도로 지원되지 않는다. 조직위원회는 전 일정 참여 가능자와 국제대회 및 대규모 문화·체육행사 자원봉사 경험자, 외국어(외국인의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대회 공식 유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 스포츠클럽 평창반다비스야구단이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평창반다비스는 토너먼트 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안산시를 상대로 16대 1의 대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서울클럽중을 14대 4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 4강에서는 광주시 퇴촌을 상대로 11대 0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서는 남양주 야놀과 맞붙어 접전 끝에 6대 5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뛰어난 팀워크가 빛난 경기였다. 개인 수상에서도 평창반다비스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강민(평창중 3학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강시학(평창중 3학년) 선수가 각각 우수선수상을 받으며 팀의 우승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철원향교는 3월 24일 철원향교 대성전에서“공부자 탄강 2577년 춘기 석전대제(釋奠大祭)를”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봉행된 석전대제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비롯한 제관들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갖추어 진행됐으며, 유광종 부군수, 한종문 군의장, 최일호 교육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석해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음력 2월, 8월)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의식이다. 초헌관을 맡은 유광종 부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선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 정신적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올바른 예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교육기관으로, 지역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전통예절 교육,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계승에 힘쓰고 있다.